역사 | 돈귀신 사탄 언론들의 세뇌에 빠진 ‘대한미국’ 개돼지-지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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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2 19:2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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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 사탄 언론들의 세뇌에 빠진 ‘대한미국’ 개돼지-지식인들
이 인 숙 재미동포 Surprrise.Or.Kr 12월 12일 서울
"아비를 이어 세습 장기집권하며 살인 독재를한 시리아의 아사드가 쫓겨났다"고 '대한미국'의 저명한 교수가 말하는 것에 너무 어이없었다.
그러던 차에, ‘대한미국’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세뇌된 개돼지일뿐 이라는 사실을 완곡히 지적한 패친에 동조하여, 나도 ‘대한미국’식민지 지식인들에게 꼬라지를 알라고 좀더 부언 설명하여 댓글로 덧붙였다.*****
예를들면, 42년간 통치한 카다피 시대에는 리비아 사람들이 (여자들도) 존중 받으며 삶에 걱정없이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살았지만, 미제의 침략이후 리비아는 생지옥 - 인민들이 살수없어 노예로 팔려가는 사회가 되었지요. ▶ 조선의 비핵화에 목을 메는 대한미국은 리비아로 부터 교훈을 얻어라! 2019-4-21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97105 사우디 왕은 세계 몇번째의 부자인데 인민들은 빈털터리 ㅡ - 그런데 그 장기집권에대해서 미국은 ”독재“라는 말을 안합니다. 시리아는 식량과 석유를 수출하는 나라였는데, 미국이스라엘이 ISIS 알카에다 등의 테러들을 만들고 지원하면서(ISIS단원이 병들면 이스라엘에 가서 치료받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이라며 석유와 곡창지대를 점령하여 강탈해갑니다. 그래서 시리아 인민의 90%가 굶주림에 시달립니다. 그런 상황이니 군대도 제대로 유지를 할수없는데 미국 이스라엘 터키 테러들이 하이애나떼 처럼 공격해온 것입니다. 티토때 사회주의 체제였던 유고슬로바키아를 미유럽제국들이 더러운 자들을 선동하고 침략하여, 6개로 찢어, 심지어는 여자와 아이들을 납치하여 팔아멱던 ‘인신매매범‘들도 코소보를 차지했지요. 시리아도 그렇게 찢어 먹겠지요. ***** 아버지 하페즈 아사드는 시리아를 30년 통치했는데, 이스라엘의 중동전쟁에 강경했고, 1946년 시리아가 독립한 이후 쿠데타가 끊임없고 극심했던 각 정파 (무슬림 극단주의들, 미이유럽의 사주를 받는 자들 등등) 간의 알력을 평정했다. 드골은 독일이 물러가자 즉시 매국노들을 처형했다. : 1944년부터 10년간 약 35만 명의 부역 혐의자 가운데 약 12만 명이 재판에 회부돼 9만 8000여 명이 유죄를 선고받았다. 이 중 3만 8000여 명이 징역 또는 금고형을 받았고, 사형선고를 받은 6700여 명 중 1500명이 처형됐다. 드골은 나치협력 대기업 소유주의 재산을 몰수했고 그의 기업을 국유화했다. 물론 국유화되는 기업들 주식은 정부가 현 시가대로 보상하여 선량한 주주에게는 손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했다…… *** 언론인들이 “우리는 (나치 점령때) 아무 일도 하지않았다” 라고 무죄함을 말하자 ㅡ> “아무 말도 않한 그것이 죄다” 라고 드골이 응답했다. =<언론의 막중한 책임> / “우리가 또 외세의 침략을 받을 수도있다. 그러나 다시는 이런 매국노들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 ‘대한미국’의 지식인들아, 드골을 살인자 독재자라고 당신은 비방 한번이라도 했는가? 드골은 프랑스인이니까 훌륭하고, 아랍인 아사드는 살인 독재자인가? 하메즈 아사드의 뒤를 이은 아들 바샤르 아사드때에 독가스로 대학살을 하였다고 언론들이 몰았는데, 평화운동단체들(전 미국무장관 렘지 크락의 IAC 등)이 현지에 가서 조사했다. 그리고 미국이스랄의 사주를 받은 테러집단이 사우디로부터 그 독화학물질을 받아 행한 소행이라는 것을 밣혀냈다. 그후 아사드가 부정선거를했다고 또 난리를 쳤을때 다시 평화운동가들이 조사하고 모략임을 밣혔으나, 아사드가 다시 선거를하겠다고하여 그 평화운동가들의 감시하에 선거를 다시했다. 그리고 아사드가 무려 70%(83%?)이상의 지지를 받고 재차 당선되었다. Richard Medhurst 영국 기자는 말한다, “…..이스라엘과 미국 그리고 그 동맹국들은 시리아를 파괴하기 위해 수십년동안 노력해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장으로 앉친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는 이전에 잔인무도한 알누스로부터 변형된 이름이며 알카이에다 이다…… 이 테러들은 새정부에 대해 평화 평등을 말하고 있지만 이들은 벌써 전 시리아군인들을 잡아서 죽이고 있으며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시리아는 완전히 다른나라로 변했다. 시리아는 전에 무료 교육, 무료 건강, 안전한 시회보장제도, 종교의 자유를 만끽했으며,가스 석유 밀 …. 모든 것이 풍족했던 나라였었다. 그러나 이제 이스라엘 미국 영국과 그 동맹국들이 완전히 뒤집어 엎었다. 이스라엘은 계획한 영토확장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리아의 침략도 그 과정의 일부분이다……. . 미국은 가스와 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에서 그대로 자원을 강탈하고 있으며 ,터어키는 테러들을 집어넣고 그의 뱃속을 체우고 있다…….” <동영상: The Syrian Revolution Was a Lie > 세계언론을 장악하고있는 미서구의 중상모략은 끝이 없고 개돼지들은 그 거짓에 홀딱 빠져있다. ***** <끝> ============================================ <참고>: Solgarama Lee 2024.12.04 • https://www.youtube.com/watch?v=D1G3eg7UNwo . 조선전쟁때 미제와 그 동맹국들이 저지른 끔찍하고 소름돗는 그 짓을 지금 시리아에서 그대로 재현했다. 내 가 조선에서 일어난 진실을 링크한 몇개의 동상을 페북에서 완전히 제거 했기에 이 동영상도 없어질까 염려되어 의원의 말을 그대로 복사했다. 이것을 보면 미국의 실체가 거침없이 드러난다. 리처드 블랙 (Richard Black) 전의원의 용감한 진실발언에 감사드린다. 전의원은 만약 미국 국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게 된다면, 이 정부는 무너진다고 했다. 그래서 미제는 조선에서 일어난 흉악무도한 짓을 가리기 위해 한미는 국가보안법을 만들고 우리 민족인 조선을 그토록 적대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짓을 시리아에서도 똑같이 한다. ------------- 리처드 블랙 (Richard Black) ; 미국의 전 상원의원 나는 먼저 시리아 내전의 기원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한다. 시리아 내전은 결코 국가 내부의 분쟁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다. 미국이 미리 계획하고 2007년에 분쟁을 발발 시켰으며, 4년뒤 본격적인 내전이 시작된다. 어산지의 위키리크스가 2007년 시리아 다마스커스 미 대사관에서 본국으로 타전하는 전문을 입수했는데, 이 전문에 시리아 내전 계획이 상사하게 나온다. 여기서 시리아 정부를 전복할 방법을 논의했는데, 시아파와 수니파 사이의 종교적 증오심을 이용하는 것이 핵심적으로 논의된 방법이다. 이는 국가를 분열로 이끌 수 있는 요인이고, 결국 2011년에 계획대로 내전이 발발 한다.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하기 3개월전, 미국과 영국, 프랑스는 별다른 이유없이 리비아 공격을 시작했고 리비아에서 많은 무기를 입수하게 된다. 미국은 이 무기를 터키에 팔고 무기는 국경을 넘어 무슬림 테러리스 손에 들어간다. 이들은 이 무기를 이용해서 2012년까지 시리아를 혼란에 빠뜨린다. 2011년 부터 2012년까지 불과 1년만에 엄청난 무기가 시리아 테러리스트 손으로 넘어가는데, 가능했던 이유는 CIA가 미리 비밀 무기고를 시리아 국경 안 곳곳에 건설해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비밀 작전을 승인했고, 작전명은 ‘팀버 씨커모어’다. 시리아 정부를 전복하려던 테러리스트 집단은 ‘공포의 독트린’을 채택했는데, 대중에게게 엄청난 공포감을 불러 일으켜서 저항 의지를 꺽고 쉽게 굴복시키기 위해서다. 시리아내 미국의 가장 큰 대리군은 알카에다로, 정체를 가리고 대중을 기만하기 위해 다양한 이름으로 위장을 했다. ‘아누스라’등, 여러 애매한 이름으로 가면을 썼다. 그러나 핵심 세력은 알카에다로 , 내전 10년전 9/11 에 쌍둥이 빌딩과 팬타곤을 공격하고 미국인 3천명을 죽게 만든 바로 그 알카에다다. 9/11 후 10년이 지나서 이들은 미국의 연합군이 되어 시리아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반군의 ‘공포 독트린’은 너무나 잔혹하고 야만적이어서 CIA 는 국제여론이 두려워 알카에다와 ISIS에게 직접 무기를 지원할 수 없었다. 그래서 미국은 탱크, 미사일, 야포 등 온갖 종류의 첨단 중무기를 대량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개구멍을 만들었다. 그래서 터키, 사우디, 카타르로 무기를 이전하거나 팔고 이들은 다시 알카에다와 ISIS 에게 공급했다.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궁극적인 목적은 미국이 제국의 위치에서 새로운 식민주의를 중동에 뿌리내리고 중동 지역의 모든 석유와 천연 가스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다. 100- 200만명의 인명을 앗아가면서 정당한 사유없이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도 부분적으로 거론되었지만, 시리아는 나토와 서방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를 가로 막는 장벽 같은 존재였다. 내전 기간동안 자행된 끔찍한 전쟁 범죄에 언론은 공모자가 되어 침묵했고, 전쟁 범죄를 저지르는 테러리스트 집단을 민주주의를 원하는 ‘착한 사람들’로 묘사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자신들의 목표는 8세기 샤리아 율법을 따르는 급진적 이슬람 원리주의 국가를 수립하는 것이라고 떠들었다. 결국 모든 언론은 거짓말을 해왔던 것이다. 시리아에서 이들이 적용한 ‘공포 독트린’의 핵심은 집단 강간이다. 물론 전쟁중에 이런저런 강간 범죄가 발생하지만, 시리아에서 벌어진 집단 강간은 성격이 다르다. 공포 독트린의 핵심이다. 시리아내 여성 전체를 강간해서 전사의 씨를 뿌려 이슬람 혁명을 촉진하거나, 집단 강간으로 엄청난 공포를 불러 일으켜 국민들을 굴복 시키는 것이다. 많은 시리아 여성들은 테러리스트의 점령이 임박하면 강간 당하기 보다 자살을 선택했다. 시리아내 집단 강간은 너무나 심각해서 결국 시리아 정부는 전통적 무슬림 관례를 버리고 강간으로 야기된 출산시 부권을 제한하는 법률을 만들기도 했다. 이런 일도 있었는데, 지하드군 사령관 한명은 13세 성노예 소녀를 데리고 다니면서 자신의 험비, 미국제 험비 앞 유리창에 발가벗긴 여자 아이를 메달고 험비를 몰면서 전투를 했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원칙과 규율을 준수하는 시리아 아랍 정부 군인들이 울부짖는 불쌍한 소녀를 쏘지 않을 것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전이 시작되고 지난 십여년동안, 시리아 국민들은 결코 미국이 대리인으로 내세운 반군 지도자들에게 무릎을 끓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대리인들 중 단 한명도 시리아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시리아 국민들은 아사드 대통령을 지지하고 선거에서 그에게 표를 던졌고 또 던졌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원하고 자신들의 헌법을 원했다. 시리아는 모든 아랍 국가들 중 유일하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가진 나라다. 나는 그들의 헌법을 읽었다. 세군데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여성의 권리도 보장하고 있다. 시리아는 가장 근대적인 헌법을 가지고 있다. 이런 모든 것에도 미국과 사우디는 시리아를 비판하고 있다. 그런데 사우디엔 헌법이란 것이 없다. 끔찍한 샤리아 율법으로 국민을 다스다. 그런데 이런 사우디가 시리아의 헌법이 불충분하다고 비난한다. 터무니 없는 주장이다. 도대체 이런 시리아인들의 불굴의 저항 의지는 어디서 나온 걸까? 시리아는 인구 2천 3백만의 작은 나라다. 세계 군사력 /경제력 3분의 2를 차지하는 세력이 시리아를 갈가리 찢어 발기려고 덤비는데 시리아인들은 저항하고 있다. 그들은 미국과 모든 서방 국가들과 맞서 싸웠다. 그런데 신의 축복인지, 2016년 시리아는 적들을 밀어내고 마침내 ISIS를 무찔렀다. 처음으로 ISIS를 Palmyra 밖으로 쫒아냈다. 그다음 Aleppo 에서 위대한 전투를 치르게 된다. 2차 대전 당시 스탈린 그라드를 연상케하는 격전을 거치고 마침내 ISIS 를 Aleppo 밖으로 쫒아냈다. 이후 테러리스트 세력은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이때 오바마 정권의 국무장관 존 캐리는 ISIS 의 패배에 극도로 분노했다. 미국이 자원한 알카이에다와 ISIS가 패배하고 밀려나자 존 캐리는 ‘플랜 B’를 준비했다. 플랜 B 는 대리군이 패배하면 미군이 직접 침공해서 시리아 북부 지역을 장악하는 것이다. 시리아 북부 지역엔 비옥한 곡창 지대와 유전 지대가 밀집되어 있다. 실량과 난방, 운송에 필요한 자원이 있는 곳이다. 결국 미국은 플랜 B를 발동했고 미군은 침공해서 시리아 정부군을 공격했다. 미공군은 Deir ez – Zur 에서 2시간 동안 대규모 폭격을 시리아 정부군에 퍼붓고 곧이어 ISIS 지상군이 들어와서 시리아군은 패배하고 쫒겨났다. 미군과 ISIS 의 치밀한 공동 작전의 결과다. 미군은 시리아 정부군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몰아낸 다음, 곡창 지대와 유전 지대 전역을 장악하고 다음 수순으로 넘어갔다. 미국은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북부지역을 장악했다. 첫번째 목적은 시리아 전역에 광범위한 굶주림과 아사를 야기하고 어린이들 발육을 제한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석유를 빼앗아 시리아 국민들을 얼려죽이는 것이다. 두번째 목표는 특히 노인들에게 치명적이었다. 미군의 폭격으로 건물이란 건물은 다 파괴되어 노숙을 하다가 얼어죽었다. 플랜 B는 효과적이었다. 그런데 한가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했다. Ceasar 제재다. 미해군을 이용해 해안을 봉쇄하고 무자비하고 비인간적인 금수조치를 단행해 인간적인 삶과 시리아 재건을 막았다. 이 제재안엔 특별한 조항이 있는데 시리아의 재건을 돕은 자는 엄하게 처벌한다는 내용이다. (건설, 기계, 시멘트 등 내구제를 제한. 집을 지을 수 없음) 미국 정부는 시리아 국민들이 파괴된 건물 잔해 위헤 야생 동물처럼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살기를 바랬다. 이런 제재 속에서 시리아인들은 생존을 위해 장사를 하거나 경제활동을 하면서 돈과 결제, 금융 거래를 위해 레바논의 베이루트 금융기관을 이용했다. 실체는 가려져있으나 폼페오 국무장관이 시리아를 더욱 조이겠다고 발표한 이후 베이루트 항구에서 정체불명의 대폭발이 발생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금융기관들이 통채로 날라갔다. 모든 금융 시스템은 파괴되고 시리아인들의 금융 자산도 폭발과 함께 사라졌다. 미국 정부가 저지른 범죄 중 이보다 더 끔찍한 범죄는 없다(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조선에서 똑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내전 초기 ISIS의 독트린, 즉 공포 독트린을 미국 정부가 받아서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마무리 하면서 제가 하나의 사례만 말씀드리겠다. 이런 일은 수천건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사진은 보여드리지 않겠다. 그냥 말씀만 드리겠다. Deir ez- Zur 학살에 관한 것 이다. Tara Alsam (알누스라 테러가 이름을 바꿨음) 이란 그룹이 마을을 포위했다. 마을엔 저항 세력이 거의 없다. 그런데 알카에다 부대가 들어왔다. 사진엔 방이 나오는데 여인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 니다. 바닥엔 4명의 젊고 하얀 피부를 가진 ‘기독교인의 친구’로 불리는 여인들의 시신이 있다. 창백한 레디쉬 피부의 유럽인 같은 여인의 시신이 있는데, 젊은 지하드 전사가 미국이 준 무기를 들고 아직 피가 흐르는 여인의 시신을 밟고 서있다. 그런데 벽에 끔찍한 핏자국이 있는데 누가 피를 병에 담아서 뿌린 자국이 아니다. 총을 무자비하게 난사하고 여인들이 그 총에 갈가리 찢기면서 뿜어져 나오는 핏자국이다. 그리고 얼굴이 피로 범벅이 된 여인의 시체와 얼굴을 알아볼 수 없는 시신 한구도 있다 이 사진엔 2명의 지하드 테러리스트가 나오는데 자랑스럽게 이 광경을 배경으로 시신을 밟고 즐거워하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알마에다는 43명의 어린이와 여인들을 죽인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리고 70명을 납치해서 성노예로 팔아먹었다고 한다. 또 다른 구두 보고에 따르면, 이들은 마을에서 어린이들을 마을 담벼락에 묶어두고 부모들이 고문당하고 처형 당하는 것을 직접 보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 다음, 담벼락에 묶여서 울부짓고 애원하며 자비를 구하는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휘발류를 끼얹고 불을 질러서 산채로 태워죽였다고 한다. 지난 11년 동안 미국과 서방 국가들이 지원해온 반군 세력의 정체가 바로 이것이다. 아랍국가들 중 가장 자유롭고 리버럴한 시리아의 정권을 전복하기 위해서 서구 세계가 지원한 세력의 정체가 바로 이것이다. 무고한 여인을 죽이고 밟고 셀카를 찍는 자들을 우리가 지원했다. 실로 수치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이제 지진으로 고통 받는 시리아 국민들을 미국 국무부는 조롱하고 있다. “우리가 시키는대로 정권 전복에 동조했으면 이런 고통은 없었지. 당해도 싸다라고 미국 국무부는 조롱 했다. 수치스럽고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일이다. 만약 미국 국민들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게 된다면, 이 정부는 무너진다. 미국에서 이런 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 미국 국민들이 공모자 언론에 가려지지 않고 미국이 시리아 국민들에 가한 고통을 알게 된다면 정부는 무너진다. 리처드 헤이든 블랙(1944년 5월 15일 출생)은 미국의 정치인이다. 공화당 소속인 그는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버지니아 주 상원 의원으로 재직했으며, 라우던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일부를 포함하는 제13구를 대표했다.[1] 블랙은 이전에 1998년부터 2006년까지 버지니아 하원 의원이었다. 블랙은 2019년에 재선에 나서지 않고 임기 말에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두 미국 정당은 현재 미국이 시리아에 행하고 있는 일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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