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 1월 8일 조선로동당 김정은 위원장 생신 특집 2. - 김정은, 그이는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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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07 21:3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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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8일 조선로동당 김정은 위원장 생신 특집 2. -
김정은, 그이는 조선로동당의 위원장이시다. 유럽지역 선군연구소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 나가고 계신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이것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의 한 부분이다.
그이께서는 사상의 위력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시고 선대수령들께서 내놓으신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사상론을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사상의 위력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끌고계신다.
당과 군대를 강화해도 사상의 위력으로 강화하고 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이룩해도 인민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이룩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고계신다.
오늘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높은 사상정신력과 그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는 다름아닌 조선로동당의 사상사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이께서는 전당의 통일과 단결을 이룩하는것을 당건설의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계신다.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실현하는것을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로 내세우시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사회주의사상과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도록 하시며 통일단결을 파괴하고 좀먹는 사소한 이색적인 사상요소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으신다. 하여 조선로동당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더욱 강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조선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백승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게 되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조선로동당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대조선압살공세와 전례없는 경제제재에도 끄떡하지 않고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까지 펼쳐놓을수 있은것은 통일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조선인민은 그 폭과 깊이를 알수 없는 사상과 단결의 힘으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면서 경제강국, 과학기술강국, 문명강국 등 각 방면에서의 강국의 지위를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빛내이고계신다. 그이의 모든 활동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서사시로 수놓아지고있다.
그이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첫째가는 정치리념으로 내세우시고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실천하는 경우에도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우며 인민의 리익을 절대로 침범하지 않도록 하신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이런 숭고한 인민관을 지닌분이시기에 2015년 10월 10일 조선로동당 70돐을 경축하는 행사장에서 조선로동당 만세가 아니라 조선인민 만세를 부르시였고 전체 당원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호소하신것이다. 2012년 8월 그이께서 조선서해 최대열점지역의 섬방어대를 시찰하실 때였다.
그때 그이께서는 작은 목선으로 몇명밖에 안되는 수행성원들과 함께 험한 바다길을 헤쳐 일촉즉발의 위험이 감도는 최전방의 섬초소를 찾으시였다. 이 사실자체도 놀라웠지만 초소의 병사들과 군인가족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하고 세심히 보살피시는 그이의 모습은 사람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섬초소의 군인들과 인민들은 저저마다 그분의 품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흘리였으며 혜여질 때에는 바다물속에 뛰여들어 영광의 환호를 울리며 그이를 오래도록 바래워드리웠다.
이 감동적인 화폭은 이름있는 연출가도 재현할수 없고 그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과 인민의 혼연일체의 참모습이였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시려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에 끝없이 매혹되여 조선사람들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있다.
그이의 인민사랑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로동당을 《어머니》라 부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을 위해 하나와 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정녕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긍지는 김정은위원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 1월 8일 조선로동당 김정은 위원장 생신 특집 1.
김정은령도자의 기상
조선의
김정은령도자는 현세계의 가장 젊은 국가령도자이시다.
그이의
기상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끌고있다.
단숨에기상
무슨
일이나 단숨에, 전격적으로 해제끼는것이 김정은령도자의 특질이다.
그이께서는
국가령도자로 등장하신지 5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비상한 속도로 조선사회에
눈부신 변혁을 안아오시였다.
건축일면
하나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현대조선의
면모를 일신시킨 문수물놀이장,
송도원국제야영소, 평양의 육아원, 애육원과 중등학원, 옥류아동병원,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등 수많은 건축물들이 그이의 구상과 지도아래 각기 불과 1년안팎에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섰다.
그이의
단숨의 기상은 단지 젊음의 힘과 정열,
가속도의 령도적인 그라프가
아니다. 기존의 공식과 리론에 구애되지 않고 10년을 1년으로 앞당기며 비약하는 과감한 돌진의 기상이다.
마식령스키장을
건설할 때 그이께서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조선이 10년이
걸려도 해낼수 없다고 떠들던 세계적수준의 스키장건설을 단1년동안에 끝낼것을 결심하시였다. 《마식령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시고 혹한과 눈보라속에서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시며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조선은
세계에 공표한대로 1년내에 마식령스키장을 일떠세웠다.
최근년간
조선에서는 그이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현대적인 거리들이 해마다 하나씩 일떠섰다. 새로운 창조물들이 순식간에 일떠서면서 말그대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는것이 바로 조선의 현실이다.
련속공격기상
김정은령도자의
기상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을 모르는 련속공격의 기상이다.
2012년 12월 조선의 첫 실용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로 세계가 끓어번지고 있을때 그이께서는 그 위성의 운반로케트인
《은하-3》호의 모형과 나란히 《은하-9》호의 모형을 공개하게 하시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위성발사를 범죄시하면서 아무리 《제재》소동을
벌리여도 위성을 계속 쏘아올리며 우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그이의 의지가 담긴 의미심장한 공개였다.
그이의
이러한 의지에 떠받들려 조선에서는 올해2월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를 단번에 발사하는데 성공하였다.
천험의
자연을 정복하며 지난해에 백두산영웅청년1호, 2호발전소들이 일떠선데 이어 올해에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가 완공되고 전국도처에 현대적인 공장들과 문화생활기지들이 일떠서는
등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조선의 모든 현실들마다에는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시려는 그이의 기상이 력력히 어려있다.
2016년 3월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였다. 조선에서의 첫 수소탄시험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4》호의 발사를 걸고들며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제재》를 더욱 요란스럽게
떠들 때 그이께서는 대건설전을 선포하시는것으로 적대세력들에게 단호한 철추를 내리신것이다. 그이께서는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형태의 제재와 압력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리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고 하시며 려명거리를 올해중에 반드시 일떠세우자고 호소하시였다.
조선이
이미 도달한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에 이어 과학기술강국, 경제강국, 문명강국, 체육강국 등의 목표들을 새롭게 내세우고 실현해나가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련속공격의
기상에 국제사회는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천하를 뒤흔드는 초강경의 기상을 지니고계신다.
2012년 3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위기상황으로
치닫던 때 그이께서는 적들과 직접 대치하고있는 군사분계선상의 판문점을 시찰하시였다. 그때 그이께서는 미국이 과거의 조선전쟁에서는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었지만
앞으로 싸움이 일어나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게 할것이라고 선언하시였다. 그에
대해 남조선언론들은 《천하를 울리는 담배한 배짱의 과시》,
《청청하늘에서 섬광이 일고
춘둥소리를 듣는것같아 깜짝 놀랐다.》, 《백악관과 청와대가 공중분해되는것을 보는것같았다.》라고 전하였다.
2012년 12월 《광명성-3》호 2호기발사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며
《제재》와 《요격》을 떠들 때 그이께서는 현지에 직접 나가시여 위성발사의 전과정을 진두지휘하시였다.미국이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내고 핵공격기도까지 드러내자 그이께서는 2013년 2월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도록 하시였다. 련이어 그해 3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력타격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하시고
괌도, 하와이, 미본토의 군사기지들까지 타격권내에 둔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 비준하시여 세계를 이어오는 미국과의 대결전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중대결심을
천명하시였다.
세계가
놀랐다. 수세기동안 다른 나라들을 침략해오고 강권과 전횡을
일삼아온 《유일초대국》에 대해 감히 본토타격까지 공개한 나라는 아직 없었다. 《유일초대국》과의 핵전쟁도 불사하여 악의 화근을 행성에서 통채로 들어낼
담력과 기상을 지닌 령장을 본적이 없었다.
천만대적도
발밑에 굽어보는 기상으로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전투훈련들을 지도하시며 이제 당장이라도 싸움이 벌어지면 항복서에 도장을 찍을놈도 없이 모조리 쓸어버리라고
언명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조선은
미국이 원하고 택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해줄수 있으며 상용무력에 의한 전쟁, 핵전쟁을 포함한 그 어떤 전쟁에도 대응할 만단의 준비가 다 되여있다.
2016년 3월 그이께서는 조선의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하시면서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미제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핵으로 덮치려 들 때에는 주저없이 핵으로 먼저 냅다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남조선과
서방의 언론들은 이렇게 평하였다.
《김정은령도자는
전쟁을 주저하는 지도자가 아니시다.》, 《미국과 맞장을 뜨려는것이 김정은령도자의 기상이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전례없는 조치, 상상을 초월하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예측했던것보다 훨씬 강력하고
공격적이며 능숙한 전략을 지니고계신다.》, 《김정은최고사령관은 외부의 압력에 조금도 굴하지 않으시고 미국을 상대로
련이어 강경조치를 취하심으로써 전세계적인 지도자로 칭송받고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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