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 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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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17 20:5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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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고발한다 - 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 (8,9,10)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 증거로 된다.
1. 미제의 북침전쟁음모(8)
리승만역도가 장면, 조병옥, 정한범에게 보낸 비밀지령
(1949년 6월 24일)
… … …
우리는 일본군대에서 실지 경험을 쌓은 군인들을 훈련시켰는데 만일 우리에게 충분한 무기가 있다면 우리는 그리 어렵지 않게 우리의 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의 공산군에 있는 우리에게 충실한 사병들로 우리는 두만강과 압록강을 따라 이어지는 우리의 《국경》을 쉽게 지킬수 있습니다.
중국의 공산주의자들은 만주와 자기들의 관할지역들을 유지하느라고 바쁠것이며 쏘련은 자기의 팽창을 반대하는 미국 국민들의 분노가 가라앉기전에는 감히 우리를 공격하지 못할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우리의 싸움에 대한 미국의 정신적 및 군사적지원입니다.
이런것을 모든 면에서 가능한껏 리용하되 내가 우리의 위업에 해를 주지 않으면서 리용할수 있는 그런 시기가 올때까지 내가 한 말이라고 하지 마시오.
이 사본을 올리버박사에게 전달하고 그에게 나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도록 부탁하시오.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9)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 증거로 된다.
1. 미제의 북침전쟁음모(9)
리승만역도가 진행한 기자회견기록문건
(1949년 9월 30일)
… … …
우리는 우로 올라가 공산세력내에 있는 우리에게 충실한 군대와 련합하여 만주국경을 따라 철의 장막을 칠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 … …
나는 오늘의 《한국》사람들은 중국이든 로씨야든 그 어떤 공산주의자들과도 싸울 준비가 되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쳐칠이 말한것처럼 《우리에게도 도구를 달라. 그러면 그 일을 해내겠다.》라고 말입니다.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10)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 증거로 된다.
괴뢰국회 제5회 제15차 회의에서 한 리강우의 발언기록
(1949년 10월 7일)
… … …
… 첫째에 국방장관은 이 치안문제뿐만아니라 국군에 대하여 ○○정부를 파괴하는데는 만일 명령만 있으면 북조선을 1주일내에 점령하겠다고 공공연히 발표를 했습니다. 그와 같이 북조선의 점령은 1주일내에 한다고 하면서도 우리 남조선에 대해서는 몇백 폭도 혹은 열명, 다섯 폭도를 타도하지 못하고서 북조선에 대한 명령만 있으면 1주일이내로 점령할수가 있다고 말씀한 이 국방장관은 신임할수가 없다는것이 일반민중의 여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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