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20,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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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25 20:4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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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20)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1)
공군무력을 조작하기 위한 괴뢰공군사령부의 《건의안》
(1948년 11월 1일)
… … …
방 법
1. 현재의 인원들에게, 특히 비행임무를 받은 인원들에게 단기 특별강습을 즉시 주어야 한다.
현재 무장을 갖춘 미국제 비행기들을 언제나 그 어떤 비상사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준비해놓아야 한다.
2. 초기편성은 두개의 전투기중대와 한개의 폭격기중대로 구성하여야 한다. 이 중대들은 적어도 한달기간내에 얼마간의 전투능력을 보여주어야 하며 두달내에는 완전한 전투력을 과시하여야 한다.
3. 훈련과 기타 다른 필수조항들은 다음과 같다.
훈련을 위해 필요한 문제
1. 최신장비들을 어떻게 조종하는가를 《한국》공군장교들에게 가르치도록 미국공군장교들을 초청하여야 한다.
2. 1차교육을 받은 《한국》장교들은 미국공군장교들의 지휘하에 다른 《한국》인훈련생들에 대한 지도를 한다.
3. 훈련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항들은 따로 작성한다.
주 목:
1. 지휘관은 대좌부터 소좌까지로 선정할수 있다.
2. 교관들은 미군 제5공군군단에서 준비한다.
주 목:
1. 24대의 전투기로 구성된 2개 비행중대에 예비로 6대의 비행기를 포함시킨다.
2. 9대의 폭격기로 구성된 한개 비행중대에 예비로 3대를 포함시킨다.
3. 기타는 예비비행기들을 포함시키지 않는다.
4. 모든 비행기들은 완전무장되여야 한다.
5. 비행기들의 종류는 표준화되여야 한다.
수리정비, 부속품, 기타
1. 매개 비행기에는 모든 장비와 필요한 공구들이 갖추어져있어야 한다.
2. 비행기 20대당 한대의 이동수리용 야전차가 있어야 한다.
3. 부속품: 매개 비행기는 완전한 한조의 부속품을 가지고있어야 한다. 중요한 부속품들은 2조를 가지고있어야 한다.
4. 정비는 최소한 6개월에 1회 진행한다.
우의 수량들은 모든 보급물자들의 기초로 된다.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21)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2)
남조선주재 미국대표부 특명전권대표 무쵸가 리승만역도에게 보낸 서신
(1948년 11월 5일)
… … …
나는 《한국》에 륙군대표부와 해군대표부를 내올데 대하여 요청한 1948년 11월 2일부 귀하의 각서에 대한 대답으로 현재의 림시군사고문단이 현존 《한국》안보무력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정부》에 계속 조언과 방조를 주게 될것이라는것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정부》가 미국의 방조밑에 훈련되고 무장된 5만명의 추가적인 국방군무력을 창설할데 대한 귀하의 제의와 미국이 《한국》에 륙군과 해군대표부를 설치해줄것을 공식요청한데 대하여 해당한 답변을 주도록 우리 정부에 통보하였습니다.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22)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3)
리승만역도가 남조선주재 미국대표부 특명전권대표 무쵸에게 보낸 서신
(1948년 11월 5일)
… … …
나는 리범석장성의 요청을 받고 우리의 국방력강화에 필요한 사항들을 동봉하여 함께 보내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자인하건대 군사문제들에 대한 나의 지식이 매우 빈약하므로 나는 그것들이 어떠한것들인지를 모릅니다.
만일 당신이 그와 함께 그 문제를 토의하고싶다면 리장성이 당신을 방문하도록 통지하겠습니다.
코울터장성에게는 문건사본을 따로 보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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