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악의 축에서 가장 악랄할 테러리스트는 당연 한국의 상전 부시와 블레어를 국제재판소에 세워 사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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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1 15:5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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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축에서 가장 악랄할 테러리스트는 당연 한국의 상전 부시와 블레어를 국제재판소에 세워 사형하라
이인숙(재미동포)
미국의 전 대통령 부시와 영국 전총리 블레어를 국제 재판소에 세워 전범으로 사형에처해야한다!
영국의 이라크참전 조사위원회 칠콧 보고서(Chilcot Report)에 의하면 이들이 ‘이라크에 살상무기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여 쳐들어가 위험하지도 않은 사담후세인을 잔인하게죽였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뿐만 아니라 수백 수천만을 죽이고 수백만을 지중해에 빠져 죽게 만들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곳 저곳에서 방황하며 온갖 천대와 학대를 받고 있다.
어린아이들은 영양실조로 병으로 매일 매일 죽어가고 있다. 산천은 초토화 되고…..
내 친척 내 민족이 아니더라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분노의 이를 갈며 이 억울함과 분노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역사학자 토드 피어스(Todd Pierce)는 “칠콧 보고서가 미국과 영국은 그들이 원하는 어느 나라라도 처들어가서 그 나라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권리’와 ‘자유’가 있다고 믿고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악랄한 살인강도 제국주의 국가들이 바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라는말이다.
‘악마가 만든 최고의 작품 자본주의’를 마치 자유의 표상인 것처럼 내세우면서, 실은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등 약소국가들을 학살하고 노예로 인권을 아예 깔아뭉겐 제국주의가 형태를 약간 달리하여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세르비안 정치분석가 알렉산더는 “부시와 블레어가 2003년 거짓명분을 가지고 이락을침략한것과, 1999년 나토가 유고슬라비아를 침략한 것은 평화에 반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말한다.
칠콧 보고서는 “비합법적”(unlawful)이라고 하고 “개전초에만 해도 평화롭게 해결할 수있었는데” 라고 에둘러 표현했지만, 이를 분명히 말하자면 ‘불법’(illegal)이고 ‘분명한목적하에서’ 이르킨 대량 살인강도 행위이다.
알렉산더는 “1999년 미국방성 회의에서 강경파들이 1991년 걸프전 후 5년~10년 안에 러시와와 관계하는 나라들 - 시리아 이락 이란을 쓸어버리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9.11 이후에 고참 미군장교가 클락에게 “7개 나라들을 쓸어버리겠다. 이라크를 시작으로 시리아 레바논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이란 등”이라고 말했다고 알렉산더는 언급했다.
그는 이어 “서구는 이렇게 해서 석유가 많이 나는 중동과 북부아프리카을 장악하게 된다는 것” 이라 했다.
1999년 이전에 이미 미국의 뜻 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나라들을 뒤집어 엎겠다고 결정했다는 말이다.
9.11사건이 2001년에 일어난 것은 우연한 테러 사건일까? 미국이 기르고 후원해왔던알카에다를 빙자하여 이르킨 자작극이라는 끊임없는 논란과는 관련이 없을까? 그런 나라들을 싹 쓸어 버리려면 어떤 명분이 필요했겠지?
조지 부시가 2002년1월29일 연례 일반교서에서 이라크 이란 북조선을 “악의 축”이라고언급했다.
2002년5월 국무차관 존 볼튼은 부시가 말한 3나라에 더하여 리비아 시리아 쿠바를 추가하여 악의 축이라고 언급했다.
미국과 유럽의 중동 그리고 유고와 북아프리카 개입 침략은, 용병을 보내고 내부 매국노들을 내세워 반군을 만들어 지원 선동하여 반정부 혼란을 일으키고 그 틈에 잔인한 살인을 하고 그것을 ‘악독한 살인 독재자’ 정권이 했다고 대대적인 공작선전(propaganda)을벌려 침략명분을 만들어 개입 침략을한 후 말 잘 듣는 매국노 정권으로 바꿔 놓는 것이다.
그 전형적인 예가 유고 리비아 우크라이나 시에라리온 등등에서 일어났다.
시리아에서도 같은 절차를 진행시켰지만 지금 뜻대로 잘 되고 있지 않으며,
북한에도 장성택 사건 등으로 그런 공작을 하고 ‘전략적 인내’(strategic patience)라며진척을 보려 했지만 초기부터 박살이 난 것 같다.
콜린 포웰이 유엔에서 인공위성 사진을 보여주며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떠들어 댔지만, CIA는 ‘후세인은 그런 무기가 없다’고 계속 부시에게 이야기했다고밀로반 드레쿤은 말한다.
그리고 뉴욕타임스도 미국방성의 석유자원 국가들을 장악하려는 계획을 알고 있었다고드레고미아 (Dragomir Adnjelkovic)는 말한다. 신뢰받는 세계적인 미언론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이라는 말이다. (외세 똥이나 무조건 핥고있는 남부조국의 언론들이 한심해서 하는 말이다. 그리고 콜린 포웰은 후에 국무장관직을 사표냈고, 쪽팔린다(shame)고말했다.)
칠콧 보고서는 영국이 미국 외교노선을 따름으로써 이득을 취하려 하였지만, 결과적으로 수년동안 ‘혈세’(Blood Tax)만 내게 되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한다.
제국주의 침략을 주동하는 군산금융복합체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평화스럽게 살던 양민들의 삶을 개박살내고, 심지어는 자국 국민들까지도 쥐어 짜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예를들면, 전쟁 물자를 팔아 이득을 취하는 것 말고도, 이라크 전쟁으로 파괴시켜놓고이라크를 재건한다고 하면서 영국의 회사들이 첫해에만도 6천억 달러를 벌었다( The expert further said that the Iraq War earned British firms a lot of money. There was evidence that in the first year reconstruction in Iraq, these companies received 600 billion dollars.)
1% 악당들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고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아야하겠는가?
알렉산더는 “이미 판도라 박스는 열렸고, 이번 프랑스 니스에서와 같은 사건은 또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라고 했다.
만일, 거짓 공작을 내세워 이라크를 쳐들어가고 석유와 자원을 강도질하기 위하여 평화스럽게 잘 살고 있던 국가들을 뒤집어 엎고 자기들의 꼭두각시 정권을 내세우기 위하여아프카니스탄 보스니아 시리아 등의 극단적인 이슬람인들(Radical Islamists)을 편애하지 않았더라면 유럽에 테러도 없었을 것이라고 알렉산더 패빅은 말하고 있다.
이 칠콧 보고서는 앞으로 영국이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노선에 과거 처럼 무조건적인 협력을 자제하게 하는 반성 같은 것이 될 것 같다. 이것이 아마도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를 시도하게 된 한 이유일 것도 같다.
이집트 의회는 토니 블레어와 조지 부시를 전범으로 기소하려 한다는 말도 있다. 또 이란도 미국 영국을 기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땅에 양심과 정의가 손톱 만큼이라도 아직 남아있다면 이 인간 백정들을 처형해야만한다!
이괴물들아, 니들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니들만 살아남겠다면 얼마나 부끄럽겠냐?
자결을 하든지 아니면 법정에 서서 처형을 당하든지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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