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통합연석회의를 거부하는 반민족반통일 매국노들

                                                                                         이인숙(재미동포)

북이 민족대통합연석회를 개최하자고 제안하자 남녘의 다카키 정권은 말도안되는 트집으로 거절했다.

나는 처음부터 남녘이 미국 일본에 몸바쳐 헌신하는 하녀정권인데 남북연석회의가 가능할까 의문되었었다.

별로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데도 우리민족의 발전과 핵전쟁의 참화를 피하기위하여 그 조그마한 가능성에도 매달리는 북녘동포들의 민족애가 눈물겹도록마음에 저려왔다.

이에 답례라도 하겠다는 듯이 이제 남쪽 다카키 정권은 백령도와 연평도에서1500여발의 포탄을 날리며 도발까지 하였다.

악마에게 “양심 좀 가져라” 라고 말하면 바보 아닐까?

개한만국(犬韓蠻國)의 악마들이 인간의 심성을 가질 때 까지 기다리고 참는다는 것 보다 백년하청을 기다림이 더 쉬울 것이다.

내 성질대로 한다면 남쪽을 핵으로 깨끗이 쓸어버려 정화시키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지만,

그러면 남녘의 0.01%도 안되지만 존경스러운 휼륭한 분들 사랑하는 분들까지참화를 당하게 될 테니까, 이 분들을 보고 참아야 한다. 99.99%의 남녘 똥구데기들은 이 0.01%의 의인들 때문에 지옥행을 면하고 살아감에도 이분들을오히려 핍박하는 거꾸러 된 세상이 남녘의 미국자치령 식민지 모습이다.

이 똥통 속에서 독사의 밥이 되어 뒹글며 살아가는 똥구데기들을 그래도 같은민족으로 여기고 사랑하는 북녘동포들이 예수님 모습으로 비쳐지기까지 한다.

북을 다녀온 재미동포들은 “통일되면 안되겠어요. 북한사람들이 너무 착하고순진해서 통일되면 영악스러운 남한사람들에게 다 사기당하고 밥이 될 것 같아요” 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남녘 다카키 식민지 부정선거 불법정권이 조금이라도 당당하다면, 연석회에참석하여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고 옳고 그름을 토의 할 수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너희 스스로도 너희의 모순과 추악함을 알기에 이 토의를 거절하는 것이 아닌가?

미국 전쟁광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그러한 연석회의에 민간인들 조차 참여를금지시키는 독재식민지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주둥이로만 자유민주주의고 실지로는 파쑈독재식민지일 뿐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우리민족은 미국에 의하여 분단된 이후 70년동안 외세의 간섭과 전쟁(위협)에시달려 왔다.

남녘 동포들은 돈을 하나님으로 떠받드는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철저히 개인화되어 ‘나만 이익이라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 라는 이기심에 찌들게 되었고 우리의 아름다운 윤리 도덕 마저도 사라져 버렸다.

외세란 그들의 이익만 있으면, 이라크 리비아 유고를 지옥으로 만들듯이, 남의 나라를 박살낼 수 있다.

특히 세계가 급변하는 지금 같은 전환기에서 우리민족의 살길은 우리가 주동적으로 결정하고 우리민족의 자주 평화 번영의 장래를 모색해야 한다.

남의 나라 밥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남부조국 동포들이 “우리민족의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한다. 북부조국 동포들과 평화 협력하겠다. 우리 군에 대한 군사작전권도 우리가 알아서 할 것이니너희는 상관말고, 한반도에서 (전쟁하려면) 나가라” 라고 하면 미국도 어느나라도 반론 할 수 없다.

북에서 “연석회의” 를 제안하면서 ‘과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민족의 앞날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불문하고 회의에 같이 하겠다’ 고 하였다.

북녘동포들이 이렇게까지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매국노들을 용서하고 포용하였다.

내 마음은 “매국노들은 이순신 장군 동상 밑에서 작두로 목을 치고 능지처참해야, 나치스 부역자들을 처단하여 역사를 바로 잡은 프랑스처럼, 남부조국도 바로 설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냉정히 이성적인 머리로 생각해보면 “평화와 협력으로 이 급변하는 국제정세속에서 우리민족이 주체적으로 잘 꾸려 나가려면 북의 제안 – 즉 ‘과거의 잘못도 불문에 부치고 앞길을 온 민족 각계각층 대표들과 개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상의해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데 동의하게 된다.

이렇게 부글부글 끓는 심정을 냉정히 머리를 쥐어짜며 차갑게 식히고 있는데,

이 식민지 똥갈보들이 전민족 연석회의를 방해하고 나서니, 분노가 겉잡을 수없이 치밀어 오른다.

이 미국 전쟁광들의 똥이나 쳐 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민족대화합 연석회의를“남남 갈등 유도” “ 분열을 노린 대남선전공세” “위장평화공세” 라며 언제나 처럼 적반하장으로 떠들고 있다. 그리고 “비핵화 먼저” 라며 외세가 주장해 오는 말을 앵무새 처럼 되뇌이고 있다.

도대체가 이 매국노 미국식민지노예 다카키 족속들은 절대 단군의 자손들이아닌 것 같다.

미국과 일본을 위하여 부정선거 쿠테타로 집권하고 세월호 학살을 하며 아베에게 아첨을 떨며 일제종군성노예 범죄에 대해서도 독도에 대해서도 찍소리도 못하고, 미국을 위한 사드를 배치하여 민족파멸을 불러오려하고, ‘북을 죽여 주십시요’ 라며 해외 퍼주기 화냥외교를 하고 있다.

이런 미왜똥기생충들을 살려 두어야 할까?

할 수만 있다면, 존경하는 분 사랑하는 사람들을 승천 시키고, “비핵화 먼저”라고 떠드는 남녘 식민지하녀 똥구데기들을 핵폭탄으로 싹쓸어 버리고, 정화된 땅에 승천시켰던 분들을 다시 강림시켜 새땅 새하늘에서 단군조선의 “홍익인간” 세상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

거듭 말하지만 세계정세는 급변하고 있다.

미왜의 하녀 매국노정권 기생충들아, 우리민족이 살고 번영할 수 있는 기회가다 가기 전에 이 연석회의에 같이 하여 이 마지막 너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경고한다.

너희가 지금까지 저질른 사악한 범죄들을 손톱만큼이라도 참회하는 마음이있다면 이 마지막 민족화해의 제안을 거절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가 이 기회를 놓친다면 너희의 몸과 영혼이 찢겨져 죽을 것이며 역사에 가장 추악한 매국노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