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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도찐개찐 양당체제를 박살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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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9 19: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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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개찐 양당체제를 박살내야 산다     이인숙(재미동포)

얼마전에 사랑하는 페친들이 의견이 갈리면서 대립하는 것을 보고 다음글을 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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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님들께

정의를 위하여 오랜세월 현장에서 몸으로 힘들게 싸워오신 여러분들께 참석하지 못하는해외동포로서 죄송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자세한 내막도 알수 없습니다만, 서로의 의견이 99가지가 틀린다 해도

틀린 부분은 각자 생각하는대로 하고 가장 기본바탕이 되는 부정선거 불법정권을 퇴출시키는 일에 뜻이 같다면, 이 목적의 일 (모임 등)에는 연합해 나가야 합니다.

서로 조금의 차이를 비집고 들어와 분열 이간 시키고 서로 미워하게 만드는 일을 국정원매국노들이 노리는 것입니다.

매국노들은 99가지가 틀린다해도 1가지 (자기의 '이익')만 같으면 단결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의'라는 이상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여 99가지가 같고 1가지만 달라도

화합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불의한 매국노 세력들은 권력과 돈과 모든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양심과 정의,뜻을 같이하는 우리 동지들의 결집된 힘 밖에는 무기가없습니다.

기본이 같은면 방법 방향이 서로 틀리다 하여도 단결된 힘으로 불의를 치고 나가야 합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인격을 존중하여 상처주지 않도록 해야 하는 동지들입니다

단결하여 힘을 결집시켜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우리조국의 햇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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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주일 전에 나도 똑 같은 상황 속에서 내가 격앙되어 선배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만나고 싶지도 않다고 악을 쓴일이 벌어졌다. 내가 기본자세를 견지하고 못하고 지랄친 것에 대하여 선배님들께 다음날 사과를 하였고, 선배님들께서도 사과를 받아주셨지만 기분들은 나쁠 것이다. 환갑이 훌쩍넘어 이 나이가 되어서도 나 자신을 조절하지못하는 수양이 덜된 내모습을 본다.

그 선배님들과 나는 남부조국의 야당주류에 대한 견해차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부분은 서로 다른 대로 상호인정하지만, 조국의 자주 민주 평화 통일에 대한 궁극적 목표를 위한 일에는 같이 협조할 것이다.

선배님들의 생각은, 미국의 통치방식이 분열시켜 지배 통치한다” (Divide and Conquer, Divide and Rule) 이기 때문에, 야권은 일치단결하여 다음 정권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에 대한 비방을 하는 것은, 미국의 통치술에 말려들어가는것이기 때문에, 일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매국노정권을 끝내고 민주정권을 세워야 된다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진보인사들은 그 선배님들과 같은 생각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문재인이 양심을 가지고 불법 부정선거에 이의를 한번만 제기해도 박근혜와 그 기생충들은 줄줄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코가 꿰어 개가 되었기 때문에 박근혜가 마음놓고 당당하게 나라를 개판 만들며 매국노질을 할 수 있다는생각이다.

그리고 미국의 대한민국지배방식에서 분열시켜 통치하는 단계는 이미 지났고, 이제는 <이중대 정책> 또는 <도찐개찐 정책> 단계라는 것이다.

( 이중대 정책, 도찐개찐 정책이라는 말은, “투 트랙(2개 복선)” 과는 약간 차이가 나서내가 새로 지어낸 말이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미국을 다스리는 방법이 공화당과 민주당, 두개를 번갈아 집권시키는 양당체제 통치방식이다.

인민들이 공화당에 식상하면 민주당, 민주당에 식상하면 공화당으로 정권이 교체된다.

형식적(절차상) 으로는 민주주의이지만, 민의가 반영되지 않는 소수의 지배체제이다.

민주당이 공화당보다는 약간 서민적이지만 대외정책에 있어서는 똑 같다. 오히려 민주당 정권하에서 해외침략전쟁이 더 많았다.

미국에는 공산당 노동자당 사회당 등 잡다한 정당들이 있으나 국회의원 하나도 내기 어렵다.

그러니 진보적인 사람이 정계에 발을 들여놓고 한마디라도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자기에 맞는 공산당 사회당 노동당 등이 아니라 민주당에 등록해야 한다. 샌더스도 그런 인물이고 데니스 쿠시니치도 그렇다.

당연히 이런 자들도 포진하고 있으니 민주당을 진보적인 것 처럼 착각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들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고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도찐개찐이다.

미국시민들 역시 좋던 싫던 이 도찐개찐 두 정당후보에서 하나를 찍어야 할 뿐, 내가 원하는 정책이나 인물을 선출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1970년대말 미국을 알기위하여 유학왔다는 스위스 여학생이, “미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다라고 말해서 깜짝 놀랐었다. 박정희 파쑈 독재를 격으면서 민주주의 표본처럼 미국을 알고 있던 나와는 전혀 다른 진단을 하는 것이다.

사실 유럽사람들은 자기나라도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하물며유럽보다도 한참 뒤떨어진 양당체제 미국을 민주주의라고 할 사람은 더욱 없을 것이당연하다.

미국의 거짓 프로파간다에 속은 우리들이다.

예를 들면, 링컨이 흑인 노예 해방 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실은 국회에서 노예해방을 결의했는데도 책상설합에 넣어 놓고 1년 뒤에야 서명하여 노예해방의 법적효력이 1년이나 늦어졌었다.

워싱턴이 어렸을때 아버지가 사랑하는 벗찌나무를 자르고 화가 난 아버지에게 정직하게사실을 말했었다며 정직한 워싱턴이리고 멋지게 포장하여 가르쳤다. 그러나 워싱턴의집에는 벗찌나무도 없었고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다.

이렇게 우리를 세뇌시킨 멋진 미국의 프로파간다는 사기다.

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렀는데, 다시 미국의 식민지 통치방식에 돌아가서 역사적 흐름을보자.

일제를 대신한 미군은 점령지 남한에 매국노들 - 이승만과 한민당을 앞세워 자주 민주통일을 원하는 세력들과 분열정책을 쓴다.

단순한 좌우익의 대결이라기 보다는 외세(미국과 그 앞잡이들)가 자주세력(좌익과 김구등)을 철저히 없애는 정책이다.

애비 맥아더가 필리핀에서 민간인 80만명(20~ 150만 추정)을 학살했고,

아들 맥아더의 통치하에서 한국전쟁 이전에 이미 정치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양민들까지 수십만명 이상을 죽인 것으로 추측된다.

즉 외세(미국)는 자주세력을 철저히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한반도 역시 자주세력 북부조국과 외세의 식민지 매국노프락치 남부조국으로 분열되어, 미국의 분열시켜 이득을 취하는 정책에 부합됨을 알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자주세력이 없어지자 외세의 기생충매국노 세력들과 그 프락치 세력들만남게 되고, 그들은 도찐개찐 이중대 양당제도 정책으로 자유당과 민주당이 된다.

예를들면 그 양민 대학살의 살인마 조병옥이 마치 민주투사인양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어 자유당의 독재자 이승만과 맞서는 형태이다.

자유당의 부정선거에 인민들이 들고 일어나 민주당이 집권하였는데, 이 민주당이 미국의 이익을 지켜주기에는 너무 무능한 지라, 미국은 매국노 박정희를 내세워 총칼로 국민(황국신민 = “개 돼지”, “들쥐”)을 짖밟으며 무단통치단계로 들어갔다.

다시 정리하면, 미국의 식민지 지배방식은

(1단계) “분열통치방식으로 자주 민주 세력들을 초토화 시킨다.

(2단계) 자주세력이 없어진 식민지를 매국노 직속세력과, 약점을 잡아 코를 꿰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프락치 세력 등으로 도찐개찐 2중대정책을 쓴다.

만일 식민지 노예들이 사람(인민)” 이면 (3단계) “무단통치방식으로 들어가고,

만일 식민지 노예들이 국민이면 구태어 제 3단계 까지는 갈 필요없이, 도찐개찐2중대를 분열통치하는 양 프로파간다 작전으로 진보인사들이 헛다리집도록 하고, “도찐개찐 2중대 체제외에는 대안이 없어 보이도록 한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미국을 지배하는 방식인 양당체제 처럼 만드는 것이다.

미국의 식민지 통치방식이 위기에 처한 경우가 있다.

남한의 정치지도자로서 유일하게 미국대통령(클린턴)으로 부터 존경을 받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어, 남북 평화 협력 기틀을 놓으며 자주 민주 통일 노선의 방향으로 발걸음을 떼는 것에 놀란 미국은 근본적인 지배체제의 확립을 강화하는 계책을 세웠다고 생각된다.

이에 대한 추론은 < “한국을 움직이는 검은 손” 2013.10.04 국민뉴스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5645> < “한반도 정세와 우리국민이 해야 할 일” 2013.10.10 국민뉴스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5660> 에 발표한 바 있다.

대층 요점만 쓰면 다음과 같다.

1 미국(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의 파워엘리트 그룹)개처럼 충성하고 죽기까지 떠받들겠다고 혈서로 맹세할 수 있고 능력있는 자들로 다카키 그룹을 조직한다.

2 미국이 말하지 않아도 먼저 알아서 몸바쳐 충성하고 미국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몸과 영혼을 다 바치는 하녀를 총독으로 표면에 내세운다. (, 부시의 골프카트를 몰며 뛸뜻이 기뻐하는 오사카 쥐새끼나, 미국을 기쁘게 하려고 갈보처럼 온갖 아양을 떠는 닭대가리 하녀를 식민지 한국의 총독으로 세움)

3 중요인사들에 대한 X-파일을 만들고, 약점있는 자들의 코를 꿰어 앞잡이 프락치를 삼는다. (미국이 가장 잘 쓰는 방법이다)

4 민주세력 김대중 정권하에서는 미국CIA 하수인들이 음모적인 술수를 부릴 수 없으므로 김대중 다음정권으로 민주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다음정권(노무현정권)에 프락치를 심어 민주세력을 분열시키고 김대중 전정권에 대한 음해 모략 평가절하시켜, “국민들에게 민주세력에 대한 피곤증을 심어줄 수 있다.

5 남북이 경제로 서로 강력히 얽히면 미국이 한반도에서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따라서 북한의 석유등 자원개발과 기간산업 건설에 특혜를 받기로하고 5억달러를 북에 투자한 현대그룹의 정몽헌은 암살(자살발표)해야 했고, 새누리당도 논의거리가 되지않아 포기한 대북송금사건을 이해찬 문희상 등이 다시 꺼내어 확대하여 인민들의머리를 국민의 머리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이명박이 대선에서 북에 퍼주었다라고 떠들며 국민들의 호응을 끌어내는 분위기를 띄운것. 정작 이명박은 자원외교라며 대북송금사건320배가 많은 3,138억 달러를 해외에 퍼 주었다)

6 삼성기획실장이 노무현정권의 정책기획을 담당하도록 하여 다카키 그룹의 기반을 조성한다. (삼성은 다카키 그룹 멤버의 하나일 것으로 본다). 이헌제를 경제수장으로 하여레건의 악랄한 신자유주의를 추진시켜 경제구조를 다카키 그룹에 유리하도록 조성한다. (레건의 신자유주의 정책은 양심적인 입장에서 실패했다고 전문가들이 논평)

7 파웰, 럼스펠트, 라이스 등을 정동영이 20여차례 방문하여 설득하고 설득하여 개성공단에 입주를 시작할 수 있었다.

한국이 간곡한 자기들의 문제를 말하는데 들어주지 않을 수 없었지만, 본질에 있어서정동영은 민족적이므로 미국에 대단히 위험하고 이익이 되지 않는 인물이다. 당연히 철저히 매장시켜라라는 것이 미국의 앞잡이 프락치들에게 떨어진 명령일 것이다.

정동영은 노무현대통령의 주위 인물들에 의하여 철저히 왕따 당하고, 대선캠프가 압수수색을 당하는가 하면, 정작 BBK 사건과 군복무 면제자 이명박에 대한 수사는 기피되었으며, 청와대에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러나 괜찮을 것이다라는 공문을미국무성에 보내는 기현상이 일어났다.

BBK 사건만 제대로 수사되었다면, 또 이명박의 군면제만 제대로 이야기 되었다 해도 이명박은 절대로 대통령에 당선될 수 없었을 것이다. (이회창은 아들의 군면제만으로도 치명상을 입고 대선에서 떨어졌다)

그 후에도 정동영을 완전히 매장하기 위하여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일부를 링크한다. < 정청래, “정동영도 사람이다” 2012.01.19 아고라Daum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07648 >

만일 정동영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우리 남부조국은 민주주의가 정착되었을 것이고, 남북경협이 되돌릴 수 없이 깊어져 평화통일의 목전까지 갔을 것이다. 이런 현상을두려워한 미국이 철저히 정동영을 죽이게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암살하여 철저히납북협력을 지워버려야 했을 것이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국토를 다 파해치며 어마어마하게 도적질 해 먹을 것이라고 나같은 무식한 사람도 거듭 주장했었는데, 유식하고 똑똑한 정치계 사람들이 몰랐을리가있겠는가? 알면서도 이명박을 후원한 자들이 바로 노무현대통령 주위의 코가 꿰인 외세 프락치들이다. 사자방(사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비리에 대한 수사가 전혀 없는이유는? 권양숙여사의 시계논란과 비교나 되는가?

분열시켜 통치한다는 방법으로 자주 민주 인사들을 제거한 것이다.

보이는 적 보다 보이지 않는 내부의 적이 더 무섭다고 한다.

아리까리 긴가민가 능력있는 아군인 것 같은데…. 프락치를 심어 분열시켜 서로 원수처럼 만들어 조직을 초토화하고,

그 조직의 성격을 외세 복종형으로 바꾸는 일은 프락치들의 중요한 용도 중 하나이다.

자주세력을 철저히 파괴하고 도찐개찐 2중대 구조로 거침 없이 만들어간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후 가장 먼저 한 것이, 구데타 후에 가장 먼저 해야 된다는 언론장악이다.

정연주 KBS 사장을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우면서까지 억지를 써가며 쫒아내고 언론을 철저히 노예화 하였다.

매국노 오사카쥐새끼 정권하에서의 선거는 당연히 더러운 조작 선거가 될 것이며, 박근혜는 엄청난 부정선거에 의하여 당선되었고, 외국언론에서 조차도 세월호 학살을 하고도 쫒겨나지 않을 OECD 정권이 없다고 했음에도, 미일에 한없이 더러운 하녀노릇을 하며, 남북 민족의 마지막 연결끈인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북한동족에 대한 지상 최대의증오심을 허위로 조작 선동하며, 죽음의 싸드( “사드배치는 한국의 죽음을 말한다” 2016.07.12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100271 )를 받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임기를 마칠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외세의 프락치 2중대 새끼들을 이해할수 있는가?

< 전에 쓴 댓글 : 불법 부정선거로 적법성이 전혀 없는 닭대가리는 단 하루라도 더 그행세하지 못하도록 끌어 내리고 처단하여 법의 지엄함을 보여야 합니다. 헌법이 유린되고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5년만 지나면 정권교체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매국노들을 용납하는 것입니다. 내가 문재인 안철수 등 야당 인사들을 증오하는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불법 부정 선거 세월호 학살범들을 사형으로! 단 하루도 용납하지 말고 처형하라! >

한국정가에서 미국이 가장 싫은 정당은 당연히 자주 민주 평화 통일을 주장하는 통진당이다.

통진당을 짖밟아 존재없이 만드는 작업을 지시했을 것이고, 약점이 잡혀있는 프락치들이 분열 파괴공작을 하면, 매국노 1중대와 언론에서 왜곡 음해 마녀사냥을 확대 재생산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일제 매국노 뿌리의 법정에서 사형선거를 내렸다.

오직 소수의 인민들만이 이런 불의에 분노하지만, 역부족이고 식민지 정가는 도찐개찐 2중대 정책이 완성된다.

(유시민 본인도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태극기에 경례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는 증언들이 있음에도) 유시민이 애국가를 안 부른다’ ‘ 태극기에 경례를 하지 않는다라는, 임원회 또는 조직 내부에서 상의하여 결정해야 할 문제를 공개석에서 떠들고, 종편 언론들이 대서 특별하며 계속 떠들고 종북으로 몰아갔다.

더하여 심상정 유시민등이 저지른 부정을 오히려 통진당에게 뒤집어 씌우고 (수사 결과에서도 부정을한 쪽은 정의당 쪽이라 했다), 문재인 등은 나는 종북 아니야라는 듯이통진당을 밀어냈다.

서구언론들에서도 통진당해산의 황당함을 보도 하였고, 미국의 양심인사들도 다카키마사오시대로 돌아감을 염려하였다.

유럽의 기준으로 보면 좌파가 아니라 중도 노선 밖에 되지 않는 통진당을 죽임으로서, ‘분열통치작전은 끝나고, 이제는 다카키당과 도찐개찐 2중대가 된 야당시대 – 즉 미국의 양당체제와 같은 지배방식 시대가 되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흔들리지 않는 도찐개찐양당체제에 기고만장해진 닥정권은 군부구데카 무단독재시대를 모방하는 단계에 까지 이르른 것이다.

부정선거를 하고 세월호학살을 한 다카키 정권을 은근히 엄호해주는 문재인을 용서할수 없으며, 부정선거에 관련된 안철수 랩 의 주인 안철수를 용납할 수 없지 않은가? <안철수업체 직원 폭로 "모든 선거가 조작"

2014.12.14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2733425 >

정확히 솔직하게 말하자면, 미국의 양당정치체제를 바꾼다는 것에 대안도 없고 막막한것 처럼, 미국의 한국 지배방식이 분열통치 (Divide &Rule)” 정책을 지나 도찐개찐 2중대양당체제 단계가 된 지금 확실한 대안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차분히 논의해 보는 것은 필요하다.

내가 미국대선에서 공화당이 싫어서 민주당을 싫어도 찍듯이, 대안이 없어 다음 대선때까지 기다리다가 문재인 안철수를 찍어야 된다는 발상은 죽음과 같다.

지금은 새롭게, 외세가 싫어하는 자주 민주 평화의 정당을 길러야만 장래라도 희망을가질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야당은 다카카 그룹에 코가 꿰어 다카키 그룹을 보호 엄호하고 그매국정책을 옹호해 주는 프락치들임을 직시해야만 하며, 이 늑대들이 둘러쓰고 있는 진보라는 양가죽을 벗겨 정체를 폭로하고 규탄하며, 이 다카키 2중대를 깨트리는 것이 오히려 미국의 식민지 지배정책을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박정희 전두환 매국노파쑈 독재 치하에서조차 차마 공공연히 일제찬양을 못했는데 지금은 백주 대낯에 하고 있다.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의 일환으로서 미일한 3각동맹을 강화하여 중국 러시아 북한을 제어하자는 미국정책에 앞장선 남녘정권하에서 지금 공공연히 일본을 찬양하는 자들이 생겨났다는 것은, 지금 남부조국이 얼마나 매국노 다카키그룹의 확고한 장악하에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외세에 충성을 하여도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서는 세계패권전쟁에서 우리 하나쯤지구상에서 사라져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외세임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즉 우리가 살 길은 자주 평화 남북협력 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외세가 가장 싫어하는 통진당과 같은 자주 평화 남북협력하는 이민위천의 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내가 2012년도 대선에서 최악을 피하기 위하여 차악을 뽑아야 된다라고 했던 말대로 각오는 해야 되겠지만, 2017년 대선을 기다리는 것 자체가 패배를 의미한다.

합법운동으로 진보인사들은 자주 평화 민주 정당을 새롭게 길러야 한다.

부정선거 바른 말을 하다가 공천도 받지 못한 강동원 김광진 정창례등 양심의 소리를 할수 있는 자들을 받아 들이고, 내 한몸 바치겠다는 사람들이 결집하여 새당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나 비폭력무저항주의는 기득권권력이 자기들의 위치를 지키는데, 폭력저항을 받는 것 보다는 유리하여 바이블처럼 떠들고 인민들을 세뇌시키지만, 사실은 모든 권력은 총구로 부터 나온다라는 모택동말이 더 진실이다.

영국총리 클레멘트 애틀리가 인도를 독립시키는데 간디가 한것은 거의 없다고 했다.그리고 수바스 찬드라 보스가 이끄는 2만명의 독립군들과 싸우기도 해서 영국군 인도인 250만명이 그 독립군 존재를 알게 됨으로서 더 이상 영국의 뜻에 따라 움직이지 않았다. 이들이 총부리를 돌려서 영국에 겨누기 전에 서둘러 떠냐야 했다라고 인도의 독립에 대해 말했다.

식민지 통치자들의 분열시켜 통치한다(Divide and Rule)”는 책략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자치론을 주장한 개량주의 매국노들(, 이광수 최남선 등)을 옹호하는 것은 어리석음이고, 옳은 방법은 총을 들고 일본에 맞서 항일독립투쟁을 해야 하는 것이다.

국제관계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모든 분야에서 힘(, )이 정의인 것이 현실이다.

일제 시대로 부터 지금까지 매국노들이 온갖 부귀영화권력을 가지고 인민들을 죽이고핍박해온 남녘땅이다.

법은 없는 것과 동일하고 바른 사람은 고통받고 죽어야 하는 식민지에서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려면, 프랑스가 나치스의 협력자들을 죽였듯이 레지스탕스 운동을 벌려, 불의한정치가 판검사 언론인 경제인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한다.

그러면 도덕 윤리도 내버리고 나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팔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게 된다.

즉 합법운동만 하면 이룰수 있는 것이 없고, 합법운동과 레지스탕스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있다는 말이다.

만일 레지스탕스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호남이 분리 독립하여 북부조국과 평화협력체제, 나아가 통일을 하면 된다.

얼마전에 < 더민주 당권주자들 호남 지지없이 정권교체 없다야권 심장광주서 불꽃경쟁 (2016.08.13 경향) > 라는 기사가 떳는데, 평소에는 홍어좃이라고 왕따 시키다가 선거때만 되면 민주성지라고 호남에 찾아가는 몰골들이 더럽다.

이제 호남은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는 포기하고 분리독립을 묻는 주민투표를 하라.

호남이 독립되어 다른 나라가 되면 경상도 지역 국민들도 정신을 차리는 충격요법이될 것이다.

< 관련글: “다카키매국노들을 처단하고 나라를 정화시켜 살길을 찾으라” 2016.05.23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078819 >

만일 호남이 분리 독립되지도 않는다면, 마지막 수단으로 북부조국이 남부조국을 해방시키는 수 밖에 없다.

80년대 초 광주항쟁의 충격으로 역사공부를 다시 시작한때 어느 선배님의 방문을 받았었다.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 아직도 미국식민지 교육의 세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내가 “6.25남침을 해서 우리나라 역사가 더욱 꼬인것 아닙니까?” 라며 반박하자, “북에서 쳐들어오지 않았다면 싸가지 없는 개새끼들이지!” 라고 선배가 말했다.

그 말이 어찌나 충격을 주었는지 모른다.

6.25이전에 일제 매국노들이 미제 앞잡이들이 되어 선량한 양민들을 무차별 죽인 수가수십만이 넘는 식민지인데, 같은 민족으로서 모르쇠 하고 해방전쟁을 하지 않는다면 같은 혈육이라 할 수 있겠는가?

지금도 남녘땅은 그때나 다를바 없는 아비규환식민지 – 북이 남을 핵공격한다 해도 그조국해방전쟁은 성스러운 전쟁이 될 것이다.

그리고 뉴욕등 미본토를 핵공격할 수 있고 미국이 북한 미사일에 대한 정보가 없는한,미국은 남한이 초토화 되어도 북과 맞붙지 않는다.

노예 하나 죽었다고 마음 아파할 주인은 없는 것이다.

남녘동포들 그리고 정의와 양심인사들은 우리의 현실을 냉정히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 참고 : 1.“미국이 임명하는 대한민국 총독” 2015.01.23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2774446

2. “진정한 대통령깜은 박원순, 정동영, 이정희” 2013.04.25 국민뉴스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4847 내가 원하는 차기 후보에이재명 성남 시장도 추가 – 지금까지는 멋 지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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