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위선떠는 살인강도들아, 아나니미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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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3 17:0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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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떠는 살인강도들아, 아나니미뽕이다!
이인숙(재미동포)
북부조국이 5차 핵시험을 하자 미국과 남부조국의 살인강도 위선자들 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똥가루 한줌이라도 얻어 먹겠다는 기생충 나라들도 짖어대는 꼴이 가관이다.
이 거짓과 위선 살인강도질을 밥 먹듯하는 악마들아, 아나니미뽕이다.
니놈년들이 회개치 않으면 언젠가는 주먹뽕 대신에 핵미사일이 너희 그 더러운 아가리에 박힐 것이다.
너희들이 북한의 핵실험은 규탄하면서 북한 보다 수십수백배 더 많이 핵실험하는 미국중국러시아 등의 핵에는 왜 입도 뻥긋 못하냐? 너희 그 비열한 이중성에 구역질이난다, 니미씹색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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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국민일보) 이스라엘도 실험 횟수가 집계되지는 않지만 핵실험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류의 핵실험 횟수를 다 합하면 모두 2055회에 달한다.
핵무기 보유량은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에 따라 수만기에 달했던 핵무기를 대폭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천기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BAS에 따르면 핵무기는 미국(4650기) 러시아(4480기) 프랑스(300기) 중국(250기) 영국(225기) 파키스탄(120기) 인도(110기) 이스라엘(80기) 북한(8∼12기) 등의 순으로 보유량이 많다. 미·러와 함께 영국과 프랑스, 중국도 수소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통계인 미국과학자협회(FAS)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핵탄두 재고량은 1만5700기이고 이 중 4100기가 사용 가능한 상태다. 특히 미·러에 있는 1800기는 긴급명령만으로 바로 발사되는 상태로 알려져 있다.
(2010.05.04LA한국일보)국방부 발표 : 미국이 공식적으로 보유한 핵탄두는 5,113기, 세계 22000기 이상핵탄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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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나라나 인공위성을 발사할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인공위성을 쏘면 개지랄이고, 같은 날 러시아가 위공위성을 쏘았는데도 러시아에 대해서는 비난하는 소리 한마디도 듣지 못했고, 바로 그 며칠 뒤 미국이 평화용도 아닌 스파이용 위성을 발사했는데도 시비거는 찍소리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 너희년놈들은 더러운 주둥이가 두개인 니미씹개색기들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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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7연합뉴스)북한이 7일 오전 9시 30분에 광명성 4호를 발사한 것과 거의 동시 (한국시간 7일 오전 9시31분)에 러시아도 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소유스- 2.1b’로켓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2016.02.11 SPUTNIK) “New US Spy Satellite Lifts Off as Obama Criticizes N. Korean Launch” : Days after criticizing North Korea for launching a satellite into space, the United States sent its own, brand new military satellite into orbit Wednesday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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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격기 핵항공모함 핵잠수함 온갖 최첨단 핵무기들을 다 동원하여 단숨에 평양을 점령하겠다고 하고, 악명 높은 특수부대 까지 동원하여 ‘참수작전’ 까지 하는데, 그럼 느그처럼 비열하게 무릅꿇고 납작 엎드려야하냐, 시바 니미씹색끼들아?
당연히, 당당히 맞서겠다는 뜻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북한에 대해서는 온갖 개지랄을 다 떨고 제재하고 공갈 협박하면서, 80억 달러나 퍼들이며 개발하고 있는 미니트맨3 B61-12 등,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는 왜 찍소리도 없냐, 니미개호로자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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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sputnik) China Tests New Multiple-Warhead Missile, Raising Concerns in Washington : http://sptnkne.ws/cgtA
(2016.07.10 sputnik) Beijing Uses Live Missiles in S. China Sea Drills as Tensions Mount … over upcoming international court’s ruling on the South China Sea disputed areas
(연합뉴스2016.02.26) 미국, 오늘 또 ICBM 시험발사: 북한 타격 가능한 미니트맨3 B61-12지난 20일 밤 과25일(현지) 일주일새 두 번째 시험 - 로버트 워크 미 국방부 부장관은 지난 2011년 이후 최소 15번 이상 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소개하면서 러시아, 중국, 북한 등 전략적 경쟁자를 향해 '미국이 효과적인 핵무기를 갖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05.30중앙일보) "미국은 말로는 핵 위협 근절, 행동으론 핵 상용화” : 미국은 세계 어디에나 22분안에 타격할 수 있는 핵미사일 B61-12을 2015.10.20시험하였고, 그리고 며칠뒤 2015.11.18에도 B61-12을 발사했다. (“US successfully tests nuclear gravity bomb in Nevada following $8Bn upgrade” 2015.11.17 rt.com),향후 30년 동안 무려 1조 달러를 들여 핵무기들을 현대화하겠다고 한다...
중국도 바로 얼마전에도 다탄두 대륙간탄도 핵미사일을 시험했다 (“China Tests New Multiple-Warhead Missile, Raising Concerns in Washington” , 2016.04.20 sput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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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국은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것이고 북한은 도발이라고요? 님뽕개잡녀러쌔끼들아, 누가 미국을 국제 평화 경찰로 임명을 했냐? 미국 스스로 국제경찰 행세하면서 온갖 황야의무법자 악당 살인강도 노릇은 다 하고 있지않냐!!
한 예로 중동을 미국과 그 똘마니들이 어떻게 거짓 음모 날강도짓을 하며 쳐들어가서 수백만명을 죽이고 파괴하고 6천만이 넘는 난민들을 만들었는지 눈깔치가 있으면 똑똑히 보라, 님뽕시바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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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776년 이후 239년 중에 222년 – 93%의 시간을 전쟁했고, 그 전쟁에서 죽은 사람의90%가 민간인이었다.
( http://www.washingtonsblog.com/2015/02/america-war-93-time-222-239-years-since-1776.htm,
http://www.washingtonsblog.com/2014/05/90-deaths-war-civilian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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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군산금융복합체 전쟁광들의 침략을 위한 거짓 선전에 놀아나는 돌대갈님들을 위하여, 한 예로 중동 시리아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겠다.
중동에서 벌리는 미국 군산금융복합체 악마들의 잔치
나이지리아의 한 여인이 내셔날지오그라픽(2007.2월호)과의 인터뷰에서“석유는 우리에게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고 대답했다. 미국과 유럽이 나이지리아의 석유를 뽑아내면서 부터 맑은 물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야자 카카오 콩을 기르던 평화롭던 사람들이 이제는 물고기는 커녕 먹을 물 조차 오염된 물을 마시며 굶주림과 병고에 시달린다.
물론 매국노들은 호화로운 귀족생활을 즐기지만 서민들은 죽음과 빈곤의 생지옥이 되었다.
중동 역시 석유와 지정학적 중요성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되었다.
미국이 세계언론을 동원하여 부정부패 독재자로 리비아 이라크 시리아 지도자들을 마녀사냥했던 시절에 그 서민들은 오히려 더 잘 살았다.
(예, “가다피 시절 리비아에서는” 2016.02.28 Hojeong Nam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026264 )
미국의 유노칼 석유회사는 2억달러를 들여 카스피해 석유를 러시아를 거치지 않고, 아프카니스탄을 거쳐 인도양으로 끌어 오는 송유관을 설치하고자 하였다. 그 댓가로 1억달러를 주겠다고 하였으나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 정권은 10억달러를 요구하여 협상은 1998년 결렬되었다. 그 석유회사 대표가 떠나면서 “1년뒤에 보자”라고 했다 한다. 부시가 2001년에도 아프칸에 압력을 가했으나 허락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2001년 “9.11테러사건”이 터졌다.
테러범 오사마 빈 라덴과 알카에다는 미국CIA가 훈련시키고 지원하여 아프카니스탄에서 쏘련군과 싸우게한 조직이다. 오사마 빈 라덴이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그 정부가 (예, 소말리아, 두바이 등)체포하지 못하게 CIA에서 말린 일이 9.11나기 바로 얼마 전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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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 석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2001.10.22 민중언론 참세상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6025
“미국과 러시아가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관해 합의를 이룰 수 있을 것인가” 2004 자유아시아 방송
http://www.rfa.org/korean/in_focus/70949-20011203.html
(2016.02.05 연합뉴스) 9•11 테러범 "사우디 왕실 알카에다 지원" 증언 …무사위 감옥서 진술…"에어포스원 격추 가능성도 논의"
(2016.04.16sputnik) 9.11 테러 사우디 연계 가능성 기밀 해제시 사우디 7,500억 달러 미국 자산 경매하겠다" : 뉴욕 타임즈 보도
(2016.04.18 경향) 으름장 놓는 사우디, 오랜 친구 달래려는 오바마
(2016.05.02 sputnik) 미 중앙정보국장 9.11테러 비밀보고 공개 반대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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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아프카니스탄을 침략하면서 주위 나라들에 14개 미군 기지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어 이라크를 박살낸다.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후세인이 가지고 있다고 세계에 선전하며 침략의 명분을 만든 사기꾼임이 입증되었지만, 유엔도 어느나라도 미국전쟁광들을 전범으로 처형해야 된다는 말도 뻥끗 못 하고 있다.
이것이 정의가 아니라 힘에 의하여 움직이는 국제사회의 참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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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sputnik 은 1999년 미국방성 회의에서 초강대국이 출현하기전 이라크 시리아 이란(9.11후 레바논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도 추가)을 쓸어버리는데 5~10년 시간이 있다고 참석했던 #3고위인사 Wesley Clark 장군의 말을 재인용 보도했다.
스푸티닉크는 지난 2015.10.19일 데일리메일리지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이라크 침공 1년 전 침공 계획을 체결했었다고 보도.
※ Chilcot report: Tony Blair's Iraq War case not justified ( 6 July 2016 UK Politics BBC News http://www.bbc.com/news/uk-politics-36712735 ),
※ Chilcot Report Reveals US, UK Invade Nations in Old Colonial Way ( 2016.07.08 sputnik http://sptnkne.ws/bCD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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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2016.02.17 시사통신) 18년간에 걸쳐 세계경제의 키를 잡았던 앨런 그린스펀 전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 의장(81)이 17일 간행된 회고록에서, <2003년 봄의 미군에 의한 이라크 개전의 동기는 석유이권이었다고 폭로해, 부시 행정부를 당황하게 했다.> (2007년 9월 17일자) 그린스펀이 "이라크 개전의 동기는 석유였다"고 폭로한 것이다. 미 언론에 따르면, 그린스펀 전 의장은 "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고약한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 → 당시 "미국의 원유는, 2016년에 고갈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었다……→ 그런데, 상황은, 의외의 방향으로 미국에서 "셰일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으로, 미국은 "가까운 장래에 자원의 고갈"된다라는 공포에서 해방되었다.
뿐만 아니라, 2009년에는 "천연가스 생산"에서,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 14년에는 무려 "원유 생산"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제 세계 제일의 "석유와 가스 대국"이 된 미국에게 "중동" 은 "가장 중요한 지역"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외교정책을 크게 변화시키게 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11년 11월, 호주 의회에서 연설 "전략의 중점을(중동에서)아시아로 이동한다"고 선언했다. 2013년 9월, 미국은 이스라엘과 사우디에게 가장 큰 적이라 할 수있는 이란과의 화해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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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지금 시리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도 미국의 군산금융복합체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일으킨 것들 중의 하나이다.
자유와 정의 인권을 내세우고 있지만, 시리아는 죽음 파괴 불구자 난민 생지옥이 되어 인권도 자유도 정의도 없는 세상 – 오직 살아 남는 것 만이 최대의 목표가 된 형편이다.
시리아 역시 석유와 송유관이 자본주의 돈귀신들의 목적임이 점차드러나고있다.
독일신문이 지금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전쟁 폭격 지역들은 유전지역 송유관 설치예상 지역들에 집중되어 있음을 밝히며, ‘시리아 전쟁은 테러집단 대쉬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의 송유관 설치를 위한 에너지 전쟁’이라고 보도했다.
(2016.09.06 sputnik <독일신문>) Syrian War: 'Nothing to Do With Daesh, It is Energy Battle for Future Pipelines' http://sptnkne.ws/cezK
앞잡이들이건 우호세력을 내세우건, 이 지역을 실질적으로 장악한 세력이 석유 그리고 이라크 쿠웨이트와 지중해 터키 유럽을 잇는 송유관을 장악하는 것이다. (물론 이스라엘 역시, 팔레스타인을 몰아내고 싶어하는데 시리아의 아사드가 팔레스타인을 돕고 있는 것이 눈에 가시 같은 점도 있지만,경제적으로도 이스라엘과 터키 흑해를 잇는 송유관 가스관 필요성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 자본주의 돈귀신들의 눈에, 사회주의 체제를 많이 수용하고 있는 이라크 후세인이나 시리아의 아사드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다. 더욱이 검은 돈(석유)이 펑펑 품어져 나오고, 아프리카 유럽 러시아 아시아의 중앙 요지인 중동을 철저히 손아귀에 넣어야 한다고 전쟁광 돈귀신들이 작심하지 안는다면 이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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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sputnik) 월스트리트저널 "알아사드 정권 전복 음모" … 미국, “시리아 정부 군사 전복 시도 실패”
(2015.12.14 SPUTNIK) Israel 'Openly' Helping Syrian Rebels Trying to Overthrow Assad
시리아 내전의 근본적 원인 2016.01.17 http://bizarre.tistory.com/447
(Deutsche Wirtschafts Nachrichten | Veröffentlicht: 16.01.16 09:16 Uhr) Indiens Botschafter bestätigt: Krieg in Syrien wurde von außen angezettelt 시리아에서 인도 대사였던 하란씨는 시리아 내전이 외국인 용병들에 의해 발생되었다고 인정했다.
The New York Times “U.S. Relies Heavily on Saudi Money to Support Syrian Rebels” By MARK MAZZETTI and MATT APUZZO JAN.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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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용병들과 미국이 훈련시킨 반군들이 잔인한 민간학살을하고는 “독재자 아사드가 했다”고 세계 주요 모든 언론들이 거짓 조작된 음모를 사실인양 덮어 씌우기로 떠든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위하여”라는 명목으로 침략 개입을 한다.
그 결과 중동에서 상위층으로 잘 살았던 민초들의 삶은 생지옥으로 곤두박질치며 “미국의 민주주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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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연합뉴스) “시리아 총선서 알아사드 지지 집권당 압승…투표율 57%” ; …내전 상황으로 지금까지 27만명 이상이 숨졌다.
(2016.01.03 WorldTribune.com)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시리아 국민 지지율은 70%-나토 자료 (http://blog.naver.com/saranmul/220586093997 ) 시리아 국민의 70%는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고 , 20%는 중립이고, 10%는 반군을 지지한 것으로 그 자료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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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드를 없애려는 나토의 자료에서도, 아사드는 70%의 시리아 인민지지를 받고 있는데 독재국가 –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한다.
인민이 뽑은 모사데크를 구데타로 박살내고 팔레비 샤 왕을 내세워 통치하다가, 민중들이 반대를 하자 “200만명을 죽여도 좋다”고 말하는 샤 이란 왕을 지지한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것의 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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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학살 실체 알고보니...충격...경악 2014.01.26 일간투데이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494
(2016.08.31 sputnik) “Made in America: State Dept. Offers $3Mln For Daesh Leader Trained in US”http://sptnkne.ws/cgvK “From 2003 to 2008, I had special training in America at a Blackwater military base,” he further reveals, adding that there they were trained to fight against Muslims and Islam… "From 2003-2014 Colonel Khalimov participated in five counterterrorism training courses in the United States and in Tajikistan, through the Department of State's Diplomatic Security/Anti-Terrorism Assistance program," said spokeswoman Pooja Jhunjhunw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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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과 반군들을 훈련시켜 침투시키고 내부 혼란과 흉악한 대학살을 하여 그 흉폭한 범죄를 어린 양 정권에게 뒤집어 씌워 그 거짓 명분으로 침략하는 수순은 미국이 제3세계를 장악하는 전형적인 방법이다. 유고, 우크라이나, 리비아, 시에라 리온, 시리아 등의 혼란이 그런 수순이었다.
미국은 아사드 정권을 무너트리고 꼭두각시 정권을 세우려한 초기 계획이 실패함으로써, 이제는 석유와 송유관 예정 지역들 만이라도 손에 넣기 위하여, 시리아를 쪼개어 현재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이 그 지역을 맡도록 하자는 둘째 전략을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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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sputnik) 'Plan B': Washington Still 'Seeking to Divide Syria Into Separate Enclaves' http://sptnkne.ws/ce4H
The US actions in Syria have all the earmarks of implementing the much-discussed "Plan B" voiced by US Secretary John Kerry in February 2016, Russian academic Stanislav Ivanov suggests, adding that Washington is seeking to divide Syria into a number of encl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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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6.07.22는 시리아인 28만 ~ 40만명이 사망하고, 피란민수가760만 국외로 떠난 난민은 482만명이라고 보도했다.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예멘과 리비아등의 사망수는 수백만이고 난민수는6000만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 우리 조국의 현 상황은 어떠한가?
미백악관 전보좌관 브레진스키는 “중동과 한국은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받쳐주는 두개의 발판이다" 라고 말했다.
미국의 눈에는 중동과 한반도가 같은 무게라는 말이며, 이는 또한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한국은 중동 처럼 생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2015.11.13 경향신문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북한에 송유관 가설작업을 곧 시작하겠다”고 1998년11월에 말했다고 보도했으며, 2014.01.22경향신문은 현대 전자산업의 필수품인 희토류는 세계 매장량의 2/3가 북한에 있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석유3위, 우라늄은 세계2위, 마그네사이트는 세계1위 등 지하자원이 엄청나다.
또한 태평양과 대륙을 잇는 관문으로써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중요성도 엄청 크다.
이 말은 우리 민족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세계를 선도할 수 있으나, 쥐닭매국노들이 설치도록 놔 두고 들쥐같이 살다가는 중동처럼 개죽음 구렁텅이에 떨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만일 중동이 핵무기를 가지고 침략 국가를 박살낼수 있었다면, 하이애나들이 떼로 덤벼들어 양을 잡아먹듯이 할 수 있었겠는가?
그래서 북한이 핵을 가지고 방어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2016.09.06 sputnik) "핵무기 없이 조선은 이미 오래전 시리아나 이라크가 됐을 것이다" http://sptnkne.ws/ce2s>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중동의 전쟁 보다도 더 처절할 것이고,
따라서 북한의 핵은 외세의 침략을 막아주는 방패로써 한반도 남녘도 지켜주는 것이 된다.
이것을 가장 싫어할 족속들은 바로 외세이다.
외세가 통치하며 이득을 취하려면 반드시 매국노 앞잡이들을 필요로 한다.
중동의 매국노들이 외세의 앞잡이가 되어 생지옥을 만들고 국가의 자산들을 외세에 바치듯이, 남부조국에서도 매국노 인민의 기생충들이 미국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동족을 중상 모략하며 외세보다도 더 한발 앞서 지랄떨고,
남부조국 인민들은 쥐닭 매국노들이 설치는 대로 왜 죽을 구멍에 따라들어 가는지 더 열불나게 한다.
브레진스키가 "한국이 절대 통일되지 않토록하라"고 했다는데 이는, 북을 악마로 선전하며 민족을 분열시키고, 중동에서 처럼 거짓으로 개입 명분을 만들어 남부조국을 실질적 식민지로 이득을 취하려 함이었다.
<예, 2015.12.26뉴욕타임지는 한국이 2014년도 세계에서 무기 구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나라(the world's top weapons buyer)가 됐다고 보도했는데, 그 90%가 미국산 무기라한다.>
그런데 이제 남녘의 상전 미국은 쇠퇴의 길에 들어서고 있으며, 따라서 세계 패권 전쟁은 피할 수 없게 될 것 같다. 미국에서도 중국과의 전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는 자들이 생겨나고있다.
<(2016.09.03 sputnik) Former Deputy Undersecretary of US Navy Predicts War with China is 'Inevitable' : http://sptnkne.ws/ceyY>
미국은 그에 대한 대비로, 남부조국에는 손톱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고 돈만 하마 처럼 먹어댈 사드를 설치하게 하였고 매국노들은 그 명을 떠받들고 있다. 평시에는 강력한 전자파에 의하여 3.6Km안의 사람 세포는 파괴될 것이고(미군사 교본 Airspace VOLUME 5: ARMY AMDTE p7-2), 중국과 미국이 분쟁나면 당연히 중국은 한국에 있는 사드를 제일 먼저 공격하게 된다.
<(2016.08.31 sputnik) “한국 사드기지, 중국 군사전략상 미사일공격 1순위”: 미국의 미사일방어(MD) 시스템 전문가인Theodor Postol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는 최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6.03.08서울의소리) 美 국방부 "사드로 서울,수도권 방어할 수 없다" 지적>
미국 전쟁광들을 위하여 온 민족을 총알받이로 내 몰려는 닙뽕씹색기들을 작두날에 세우고 싶다.
우리 어린 소녀들을 일제 왜군의 성노예로 유괴납치해간 그 범죄에 대한 사과도 없이 10억엔 위로금이라며 받아들고, 위안부상을 없애라는 아베에게 말 한마디도 못하는 닙뽕개씹잡년이
우리땅에 왜군함이 당당히 들어오게 하는데도, 그 부정선거 가짜대똥년을 규탄하지도 않는 니미뽕들쥐색기들에 더 분노가 치민다.
<(2016.01.13경향신문) 한·일 해군, 작년 말 아덴만서 공동훈련하고 ‘쉬쉬>
이제 미일한 3각동맹체제에서 앞으로 있을 중미전쟁의 총알받이가 될 것은 뻔하다.
‘빙신들이 꼴갑들을 한다’고, 인간으로써의 자존심이라고는 전혀없는 노예들쥐들이, 고구려 후예다운 자주정신과 자존심이 강한 단군 자손의 당당한 핵실험을 미국 돈귀신들의 주술에 따라 요란하게 개골개골 울고 있다.
저런 니미씹개색기들을 그래도 깨우쳐 사람이 되도록, 미전쟁광 악마의 주술에서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조국해방전쟁은 필요할 것 같다.
8.15이후 매국노들의 학살에 고통받는 남녘 동포들을 위하여, 6.23북침을 조국해방전쟁으로 승화시켰던 그 미완의 전쟁을 이제 완성시켜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이것은 남부조국의 모습이 너무 한심해서 그냥 막말이 터져나오는 것이고……
만일 당신과 내가 오사카 오카모도가 아니고 단군의 자손이라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 이 3대원칙에서 한시도 떠나지 말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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