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은 일본에 강탈당한 조선을 해방시키기 위해 김일성장군을 보위하여 자기 자신 보다도 조국과 인민, 그리고 동지들을 먼저 생각하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바친 항일의 여장군 김정숙 여사의 70회 서거일이다.  아래는 조선중앙통신의 기사

백두산녀장군의 성스러운 혁명생애

격동적인 사변들로 가득찬 ２０세기에 세계는 력사에 기록되고 시대가 찬양할 많은 녀걸들을 배출하였지만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처럼 너무도 짧은 생애에 세기를 이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위인은 그 어느 나라에도 없었다.

하기에 국제사회계는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걸출한 녀성혁명가를 우러러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１부위원장과 몽골 김정숙유치원 원장은 김정숙녀사를 조선인민은 빨찌산의 녀장군으로,혁명의 어머니로 칭송하고있다,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녀사의 불같은 생애는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귀감이다고 찬양하였다.

방글라데슈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백승의 투쟁력사에는 자기 수령께 가장 충직한 혁명전사이신 김정숙녀사의 숭고한 업적이 깃들어있다.

녀사의 가장 큰 업적은 항일의 격전장마다에서 김일성장군을 목숨으로 옹위하신것이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수령결사옹위의 화신으로 영생하고계신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준엄한 항일무장투쟁의 나날들에는 일제군경들의 총구가 김일성장군께 직접 향해졌던 위기일발의 순간들이 수없이 있었다.

그때마다 김정숙녀사께서는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방패가 되여 장군의 신변에 닥쳤던 위험들을 막아나서시였다.

조국해방후에도 김일성주석의 신변안전을 철저히 지켜드리기 위한 녀사의 충정에는 변함이 없었다.

김정숙녀사께서는 언제나 김일성주석의 제일 가까이에 계시면서 말그대로 교대없는 경위대원이 되시여 그이의 신변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드리시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인터네트홈페지는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김정숙녀사의 생애는 김일성동지의 안녕을 위하여,그이의 사상과 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한몸바쳐 싸우시였으며 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키우시여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위대한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뻬루 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정숙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김일성주석의 가장 충직한 혁명전우,항일의 녀성영웅으로 명성떨치시였다,김정일동지를 김일성동지의 후계자로 훌륭히 안아키우신것은 녀사께서 이룩하신 커다란 업적이다고 격찬하였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정숙녀사는 조국해방과 새 조국건설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위대한 혁명가,열렬한 애국자이시다.

선군혁명의 길에 쌓아올리신 녀사의 공적은 선군혁명위업수행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을 고무해주고있다.

김정숙녀사의 혁명생애는 번영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뷸레찐은 김정숙녀사께서 해방된 조선에서 생활하신 기간은 얼마 안되지만 조선땅 이르는 곳마다에 그이의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다,녀사께서는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여 인민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