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44.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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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2 18:3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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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44
전작권이 도대체 뭐길래 한미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걸까?
말 그대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대북정보태세인 `데프콘`이 3단계로 발령되면 한국군의 작전을 통제할 권리를 누가 갖느냐의 문제이다. `데프콘3`는 적의 도발 징후가 포착되는 상황이다.
평상시에는 작전통제권은 (1994년부터) 한국이 독자적으로 행사하지만. 한반도 유사시에는 미국의 4성 장군이 맡고 있는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작전통제권이 넘어간다. 이걸 다시 한국이 갖자고 하는 것이 전작권 전환의 요체다. 당연히 한미연합사는 해체된다. 참여 정부 시절인 지난 2007년 2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이미 최종 합의를 본 사항이다.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는 전작권의 한국군 단독행사를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미국 의회와 국방부, 주한미군사령부에 보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의 준비 상태가 부족한데도 노무현 정부의 일방적인 요구에 순순히 응했다"며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와 조야는 물론 미국 국민이 우호적인 관심을 보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노무현대통령의 일방적인 요구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언질이 있고나서 노대통령이 거기에 보조를 맞춘 것입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요구해도 미국은 미룰 의향이 없습니다. 지난 22일 제41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을 보면 당초 이 성명에 굳이 전작권에 대한 언급이 들어갈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11항에 전작권 환수를 재차 확인하는 문구가 삽입됐다.
"양 장관은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전략적 전환계획(STP)에 따라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한미연합사령관의 보고에 의견을 함께하고, 2012년 4월 17일 전작권 전환에 대한 양측의 의사를 재확인하였다."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다른 소리하지 말라는 강경한 태도입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도 이날 회견에서 "2012년 4월17일 전환을 절대적으로 확신 한다"며 "마감시한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절대적으로`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이번만이 아니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군의 작전능력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작년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C) 연습 직후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은 북한과 전쟁을 이끌어나갈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그러면서 국회나 성우회를 상대로 전작권 전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나섰다.
어떤 사람은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갖고 있어서 주한미군은 효용가치가 적고 그리하여 한반도 전쟁을 하는 데만 유용성이 있어서 다른 나라로 주한 미군을 뽑아 예를들어 중동전을 치른다고 할 때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시작전권을 환수하려고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법을 지킨다는 것 자체가 황당무개한 소리이고 사실은 국지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남북한이 전쟁을 벌리더라도 미국은 제3자의 입장에 서서 한민족끼리 피를 흘리라는 것입니다. 군사분계선의 충돌로 인하여 미본토가 즉각 공격을 받는 상황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세계 최빈국과 핵전쟁을 하면 승리해도 미국은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는 위험을 무릅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시작전권 이양은 겉치레에 불과한 것이고 이양 후에도 국군 통수권을 여전히 행사하려는 속셈으로 기만술을 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 일본은 미국이란 세계 제1의 강대국을 상대해서 싸우기 위해서는 필히 한국인을 총동원해야 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식민지에서는, 세계 최강 미국은 한국인을 총동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보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시절은 가혹했습니다.
오늘날 미제강점 시절에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농산물 공산품들이 풍부해졌기 때문에 일제의 하지만 일제가 식민지화 하는 과정에서도 3.1운동에 의한 검거 투옥 그리고 제암리 학살 등이 있었으나 국내 에서의 학살은 미제에 비교해 볼 때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미제 침략자들은 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부모형제 친인척 등의 한국 사람이 미국의 식민지화 정책에 의해 자기나라 영토에서 죽임을 당해 조국산천은 시체들로 메워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제식민지 시절에는 무자비한 학살로 식민지화 과정을 마치고도 대륙침략의 야망을 실행하기 위해 전국토가 전쟁터로 변해 하늘에서 폭탄벼락이 소나기 퍼붓듯 하여 수없이 많은 국민이 미군과 유엔군에게 죽임을 당해 피바다가 되었고 그러고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 된 채 혈육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노비신세가 되어 치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제치하에서는 형제끼리 총을 쏘는 전쟁터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나라가 분열 되지도 않았습니다.
뉴욕타임스는 2010.1.12일 웹사이트에 올린 기사에서 한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처럼 북한출신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많지만 남한 사람들은 북한사람들이 항상 곤궁하고 호전적인 2등 시민으로 취급하고, 마찬가지로 북한의 학교에서는 남한이 미국의 식민지이며 북한 침략을 위한 도약대 구실을 하고 있다고 가르친다면서 남북한은 분단 65년으로 이질감이 심화 됐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상의 뉴욕타임스가 지적한대로 호전적인 나라는 남한 사람들이 생각한 대로 북한이 아니고 핵 선제공격을 준비한 미국이고 여기에 맞춰서 짖어대는 친일친미 기생충들입니다. 뉴욕타임스 지적대로 오늘도 대한민국 뉴스를 들어보면 북한 사람 수십 만 명 굶어 죽었습니다. 이러다 북한에는 사람이 다 없어지리 싶습니다.
북한이 쌀이 적게 나는 지역이어서 그렇지 비록 잡곡밥이래도 남한의 급식비 못 내서 점신을 굶는 극빈 계층이나 노숙자나 차상위 계층에 비하면 부럽다 할 만큼 끼니 꼬박꼬박 안 거르고 잘 챙겨 먹고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넉넉히 사는 중국 형제가 남는다고 쌀을 보내오지만 건강에도 좋아 우리 북한 사람은 잡곡밥을 즐겨 먹습네다. ㅎㅎ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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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이 도대체 뭐길래 한미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는 걸까?
말 그대로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할 경우,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대북정보태세인 `데프콘`이 3단계로 발령되면 한국군의 작전을 통제할 권리를 누가 갖느냐의 문제이다. `데프콘3`는 적의 도발 징후가 포착되는 상황이다.
평상시에는 작전통제권은 (1994년부터) 한국이 독자적으로 행사하지만. 한반도 유사시에는 미국의 4성 장군이 맡고 있는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작전통제권이 넘어간다. 이걸 다시 한국이 갖자고 하는 것이 전작권 전환의 요체다. 당연히 한미연합사는 해체된다. 참여 정부 시절인 지난 2007년 2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이미 최종 합의를 본 사항이다.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는 전작권의 한국군 단독행사를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미국 의회와 국방부, 주한미군사령부에 보냈다. 이들은 성명에서 "미국 정부가 한국의 준비 상태가 부족한데도 노무현 정부의 일방적인 요구에 순순히 응했다"며 "이 중대한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와 조야는 물론 미국 국민이 우호적인 관심을 보여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노무현대통령의 일방적인 요구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렇지 않습니다. 미국의 언질이 있고나서 노대통령이 거기에 보조를 맞춘 것입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요구해도 미국은 미룰 의향이 없습니다. 지난 22일 제41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을 보면 당초 이 성명에 굳이 전작권에 대한 언급이 들어갈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11항에 전작권 환수를 재차 확인하는 문구가 삽입됐다.
"양 장관은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전략적 전환계획(STP)에 따라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한미연합사령관의 보고에 의견을 함께하고, 2012년 4월 17일 전작권 전환에 대한 양측의 의사를 재확인하였다."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다른 소리하지 말라는 강경한 태도입니다.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도 이날 회견에서 "2012년 4월17일 전환을 절대적으로 확신 한다"며 "마감시한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절대적으로`라는 단어에 주목해야 한다.
이번만이 아니다. 미국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한국군의 작전능력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작년 한미합동군사연습은 을지프리덤가디언(UFC) 연습 직후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은 북한과 전쟁을 이끌어나갈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샤프 사령관은 그러면서 국회나 성우회를 상대로 전작권 전환의 당위성을 홍보하고 나섰다.
어떤 사람은 전시작전권을 미국이 갖고 있어서 주한미군은 효용가치가 적고 그리하여 한반도 전쟁을 하는 데만 유용성이 있어서 다른 나라로 주한 미군을 뽑아 예를들어 중동전을 치른다고 할 때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시작전권을 환수하려고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법을 지킨다는 것 자체가 황당무개한 소리이고 사실은 국지전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남북한이 전쟁을 벌리더라도 미국은 제3자의 입장에 서서 한민족끼리 피를 흘리라는 것입니다. 군사분계선의 충돌로 인하여 미본토가 즉각 공격을 받는 상황이 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세계 최빈국과 핵전쟁을 하면 승리해도 미국은 세계초강대국의 지위를 상실하게 되는 위험을 무릅쓸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시작전권 이양은 겉치레에 불과한 것이고 이양 후에도 국군 통수권을 여전히 행사하려는 속셈으로 기만술을 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 일본은 미국이란 세계 제1의 강대국을 상대해서 싸우기 위해서는 필히 한국인을 총동원해야 했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식민지에서는, 세계 최강 미국은 한국인을 총동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보다 일본의 식민지였던 시절은 가혹했습니다.
오늘날 미제강점 시절에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농산물 공산품들이 풍부해졌기 때문에 일제의 하지만 일제가 식민지화 하는 과정에서도 3.1운동에 의한 검거 투옥 그리고 제암리 학살 등이 있었으나 국내 에서의 학살은 미제에 비교해 볼 때 미미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미제 침략자들은 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부모형제 친인척 등의 한국 사람이 미국의 식민지화 정책에 의해 자기나라 영토에서 죽임을 당해 조국산천은 시체들로 메워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제식민지 시절에는 무자비한 학살로 식민지화 과정을 마치고도 대륙침략의 야망을 실행하기 위해 전국토가 전쟁터로 변해 하늘에서 폭탄벼락이 소나기 퍼붓듯 하여 수없이 많은 국민이 미군과 유엔군에게 죽임을 당해 피바다가 되었고 그러고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 된 채 혈육을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노비신세가 되어 치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일제치하에서는 형제끼리 총을 쏘는 전쟁터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나라가 분열 되지도 않았습니다.
뉴욕타임스는 2010.1.12일 웹사이트에 올린 기사에서 한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처럼 북한출신으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많지만 남한 사람들은 북한사람들이 항상 곤궁하고 호전적인 2등 시민으로 취급하고, 마찬가지로 북한의 학교에서는 남한이 미국의 식민지이며 북한 침략을 위한 도약대 구실을 하고 있다고 가르친다면서 남북한은 분단 65년으로 이질감이 심화 됐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이상의 뉴욕타임스가 지적한대로 호전적인 나라는 남한 사람들이 생각한 대로 북한이 아니고 핵 선제공격을 준비한 미국이고 여기에 맞춰서 짖어대는 친일친미 기생충들입니다. 뉴욕타임스 지적대로 오늘도 대한민국 뉴스를 들어보면 북한 사람 수십 만 명 굶어 죽었습니다. 이러다 북한에는 사람이 다 없어지리 싶습니다.
북한이 쌀이 적게 나는 지역이어서 그렇지 비록 잡곡밥이래도 남한의 급식비 못 내서 점신을 굶는 극빈 계층이나 노숙자나 차상위 계층에 비하면 부럽다 할 만큼 끼니 꼬박꼬박 안 거르고 잘 챙겨 먹고 부자로 살고 있습니다. 넉넉히 사는 중국 형제가 남는다고 쌀을 보내오지만 건강에도 좋아 우리 북한 사람은 잡곡밥을 즐겨 먹습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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