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48.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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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17 23:1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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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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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큐리티(GlobalSecurity) 소속의 위성사진 분석전문가인 존 파이크에 따르면 북한의 기존 미사일 발사 기지인 무수단리 기지의 경우 규모가 작아 단기간에 여러 시험을 실시할 수 없는데 반해 새 기지는 규모가 크고 훨씬 더 정교해 짧은 시간에 여러 차례 발사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은 무수단리 기지와 달리 대부분 구릉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 정찰로부터 훨씬 더 잘 보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광명성2호처럼 핵폭탄을 실은 인공위성을 일시에 여러 개를 발사하여 미 대륙 위에서 핵EMP 실험을 계속적으로 실시하여 전자교란을 일으켜 혼란을 겪게 할 목적으로 이러한 대규모의 발사대를 건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자교란이 발생하면 호전광 미국은 핵전쟁을 일으키고 싶어도 전자기기들의 작동이 불능 상태에 빠져 일으키지 못할 것입니다.
현재 이와 같은 북한의 우주군사력으로 인해 미국은 정책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전쟁을 끝내고 미군 및 유엔군의 각 나라 군대는 자기나라로 돌아가는 평화회담을 하여 몇 년에 걸쳐 미군을 철수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시간을 벌려고 할 것입니다.
북한이 6자회담을 할 것인지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시기였던 2009.12.8.에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단이 방북 했고 이 보다 앞서 2009.11.21.에는 잭 프리처드 한미경제연구소(KEI)소장 일행을 북한에 보내 6자회담은 날짜조차 잡혀 있지 않은 상태에서 북미 대화를 가졌다.
그 후2010.1.12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6자회담 복귀를 재차 요구했습니다. 클린턴은 "북한이 6자회담에 돌아오면 제제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2010.1.20일 북한은 국가개발은행 을 설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국가개발은행은 국제금융기구와 국제상업은행들과 거래하며 국가정책에 따르는 중요 대상들에 대한 투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풍그룹은 대외경제협력기관으로서 국가개발은행에 대한 투자유치 및 자금원천을 보장하는 경제연합체로 활동하며 그룹 본부는 평양에 두기로 결정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조치는 북한 국방위원회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린 것으로 북한 최고지도부가 직접 나섰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이 미국이 금융제제를 내릴지도 모르는데 이와 같이 나온 것은 움츠려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미 대륙위에 돌고 있는 핵폭탄이 수 십 개로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국가개발은행의 금융제재로 북한 김정일과 최고지도부에 직접 도전을 하여 한국전쟁 전처럼 전쟁을 유도하든지 선택은 미국에 달려있다고 선택권을 미국으로 넘긴 것이다.
2010.03.03.
MBC뉴스에 따르면 대풍 박철수 회장"北, 480조 외자유치라는 기사에서 보듯 조만간 북한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북한의 국방력에 대한 자신감이 뒷받침될 때 가능한 것입니다.
(http://imnews.imbc.com/
서해 북방한계선(NLL)인근에서 이어진 북한의 해상 포사격 도발(?)이 종료(2010.1.30)
된 다음날 유엔은 2월9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유엔의 고위급 인사 2명 (린 파스코에 정무담당 사무차장과 김원수 사무총장 특보 겸 비서실 차장) 을 북한에 특사로 파견하기로 했다 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UN의 고위 관계자는 유엔 최고위급인 정무담당 사무차장의 방북으로UN과 북한 간 고위급 대화를 복원하고 대북 인도적 지원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 유엔이 이런 발표를 무력시위 바로 다음날 하였다는 것은 옛날 부시처럼 핵 선제공격 위협으로는 되레 자신의 안전이 위태로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유엔의 발표에도 기세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북한은2010.1.31일 오전 7시부터 2일 오후8시 까지 서해 교동도 서방5.8마일 해상과 평북 철산군, 평북 선천군 앞 서해상 4곳에 각각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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