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36.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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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8-28 03:2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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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다물흙 림원섭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36.
대공황으로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군수공장을 총 가동시켜 이를 만회하는 것이죠. 군수공장을 총 가동시 키기 위해서는 생산된 무기 들이 쌓이지 않고 제 때에 소비 할 수 있는 소비처가 필요합니다. 즉, 전쟁을 벌려 경제를 일으키는 군산복합체의 국가가 미국입니다.
애치슨 선언을 한 딘 애치슨 미 국무부 장관은 군산복합체인 탄약제조업체 듀퐁의 고문변호사 직도 갖고 있었으며 군산복합체가 그를 행정부에 앉혔습니다. 한국전쟁당시 전쟁정책과 전략을 수립한 유엔군 사령관 리지웨이 장군은 록펠러 동지인 멜런가의 멜런 공업 연구소의 사장이었습니다.
사전에 좌익명단까지 만들어 파악하고 6월25일을 기해 일제히 검거 학살 한 결과 단선단정을 반대할 민중은 말끔히 청소가 됐습니다. 친일파 문제도 화살을 북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해결하였습니다. 더구나 친일파들이 나라의 주요 직책을 맡아 국민들을 교육해 왔습니다.
교육은 당연히 북한을 배척하는 반공교육이 되었습니다. 친일매국노가 미국과 한 통속이 되어 애국적 우리민중에게 세뇌교육을 시켜 반공을 주입함으로써 부모형제도 몰라보게 정신을 황폐화 시켰습니다.
- 이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이 오늘에 가짜 청와대고 새누리당이고 ,외교부, 사법부(대법원, 검찰), 국방부, 통일원, 국정원, 조중동, 기독교, 불교 뉴리이트다. 림씀. -
국회에서 어떤 의원이 “6.25전쟁이 북침이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이 질문에 “맞다”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에 기생하여 살려는 인간들이 “이 때다” 하고 달려들어 주인에게 충성심을 인정받으려 할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가장 무서운 비극적 사태는 정신이 무너진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교육은 민족주의를 업신여김으로써 민족정신을 말살하고 한민족의 넋을 뿌리째 뽑아버리는데 집중되었습니다. 친일매국노들은 미국과 괴뢰정부에 충성을 하여 전후에 훈장 받고 잘 살았습니다.
반면에 일반 국민들은 살기도 빠듯한 삶을 사느라고 친일매국노들이 하는 교육을 옳고 그름을 판단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미국과 매국노 들은 국민들이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데만 전념하는 틈을 타서 반공선전과 반공세뇌교육을 하였습니다.
일제와 민족해방을 위해 싸운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를 증오하도록 남한 민중에게 적개심을 심어주어 우리 민중은 참된 애국정신이 마비된 채로 오랜 분단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진실이 감춰진 날조된 역사를 배웠습니다.
- 왜놈 40년 미양키 70년의 역사는 모두 거짓이다. 림씀 -
일제는 민족문화 말살 정책을 폈습니다. 일제는 우리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하여 민족문화 말살 정책을 폈습니다. 해방 후에는 일제 대신에 친일지배세력들이 민족주의는 낡은 사상이라며 민족정신을 폄하하는 교육을 하였습니다. 미국의 의도대로 민족이 갈라진 채로 영원히 살라는 반민족의 극치입니다.
- 왜놈들은 우리책 30만권을 모두 분서랬다. 림씀, -
흩어져 사는 부모형제가 다른 나라에서처럼 만나서 화목하게 살자는 게 극단적 민족주의 입니까?
우리가 볼 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보고 듣고 할 수 있습니다. 마약을 끊는 것만큼 힘들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친일지배세력의 세뇌를 극복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당하여 오랜 세월 한과 눈물로 살고 있는 힘없는 약한 민족을 위하여 애국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한정부와 선전매체들은 미국과 자유세계의 희생의 은덕으로 침략자인 북한의 남침으로부터 한국을 지켜내서 우리가 자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다고 선전 합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갈라놓고 우리에게서 서로 왕래 할 수 있는 자유를 빼앗고 자기들이 이 땅의 주인 노릇을 오늘날까지 계속 해 오고 있습니다. 이산가족은 무슨 죄로 한 맺힌 삶을 살아야 합니까? 미국이 말하는 자유가 우리의 자유는 아닙니다.
유엔군의 학살 만행과 잔인한 폭격으로 대폭적인 인구 감소를 겪은 북한은 지금까지 전시동원 체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잠시 휴전일 뿐 아직도 전쟁 중에 있고 실제로 정전협정 후에도 미국의 핵공격 위협을 받고 있어 평화는 없었고 이것은 김일성-김정일 독재체제의 정당성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베트남을 침략하기 위해 통킹 만 사건을 조작한 미국을 지원하기 위해 국군을 파병하였습니다. 6.25 남침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준 미국 은혜에 보답하려고 5천명의 국군 목숨을 미국의 추악한 침략전쟁에 총알받이로 바쳤습니다. 한국전쟁에서도 한국군은 미군의 총알받이 역할을 충실히 해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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