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 우리역사 바로 알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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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1 12:2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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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림원섭 선생
군통수권도 없는 주제에 - 미 외국 군대가 그들의 1720개 란 핵무기를 가지고 약 3만5천명이 주둔하고 있다.
글쓴이: 다물흙, 림원섭
그 진실을 확 주려 쓴다.
여러 신문 방송에서 아나운서들이 혹은 기자들이 또한 정치인들이 말을 하고 글을 쓰기를 대한민국은 주권국가고 민주주의 국가고 또 뭐 선진국으로 가고 있다고 말을 서슴없이 부끄러움도 창피도 모르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주야로 한다. 군통수권도 없는 주제에 - 미 외국 군대가 그들의 1720개 란 핵무기를 가지고 약 3만5천명이 주둔하고 있다. 좋다 - 주권국가고 민주주의 국가면 얼마나 좋을 것 인 가 다.
세계 제2차 대전으로 쫄딱망한 왜놈들이 상전이된 미양키들에게 모든 재산을 다 내놓다 보니 조선이 있었다. 그 식민지땅을 1945.9.8일 날 인수인계 받으려 육지에서는 총을 냅다 쏴 3명을 즉사시키며 공중에서는 맥아더 명의로 공갈 협박 삐라를 냅다 뿌리며 들어온 미침략 사령관 하지 장군이란 놈은 아래와 같이 선포했다.
’남조선의 유일한 정부는 오직 미군 최고 지휘관의 명령에 의해서 수립된 군정이 있을 따릅이다. 그 군정은 일본 군정을 대신한다’라고 했다. 이말 뜻은 계속해서 식민지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상전 이 바뀐 대한민국 식민지는 40년 더하기 70년이 계속되여 110년째가 이어지고 있다.
보자! 1945.9.8일 이날부터 5년 동안 미상전은 당연히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 되여야할 악질 친일파들을 앞장세우고 착한 백성들을 빨갱이라고 무자비하게 어른 아 할 것 없이 살인 학살하며 착실히 각종 군수물자들을 계속 수송하며 전쟁 준비를 착착하면서 또 한쪽에서는 북쪽에 넘어가 도둑, 폭행, 강도, 강간, 납치, 매복, 방화, 살인, 포사격 등등 3200번을 주야로 괴롭히면서 약을 박박 올렸다.
특히 6월 23, 24, 25일 이른 새벽까지 대 포사격을 강열하게 북에게 했다. 그래서 참는 것도 한도가 있을 것이다. 그후 북에서 탱크를 몰고 넘어왔다. 그게 바로 미국이 조작한 6.25다.
오늘까지 미제와 한국의 친일, 친미 민족에 대 역적 하수인들은 이런 진실들을 숨기기 위해서 70년째 계속해서 거짓말로 정당화시키며 보안법(치안유지법)이란 것으로 백성들의 양심을 가두고 죽이며 빨갱이로 매도하고 헐뜯으며 참으로 많은 각종 간첩 조작 사건들이 2014년까지 요란했다.
또 요즈음에는 아주 까놓고 내란조작, 선거조작, 선거공약조작, 천안함조작, 세월호조작, 국헌조작 등등 정치가 부패 될때로 부패가되었다. 이제 가짜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서 그나마 실같은 희망마져도 살아져 버렸다.
이제는 아주 한국은 확 열고 미상전의 이익을 위해서 백성들은 생활고로 자살을 하루 평균 30명까지 죽어가는데 미상전의 흔 살상 무기만을 엄청난 백성들의 세금으로 구매하며 거짓, 사기, 조작만을 일삼으며 먹고 사는 국가가 아니고 동내가 되였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금융, 국방, 정보, 법, 검찰, 경찰 등등 이 겉으로는 국가인것 처럼 번즈르르 하지만 속은 200% 노예로 살고있다. 이것을 백성들에게 구체적으로 속이고 숨기기 위해서 24시간 조작 해내고 또 조작, 조작, 조작하는 것이 드디어 70년만에 들통이 나고있다.
이젠 의인님들에게 애국자님들에게 빨갱이라고 종북이라고 해도 많은 백성들은 콧방구도 꾸지 않는다.
오히려 비웃는다. 이 불의의 꽁지가 너무 길어 밟혔다.
이제는 중국의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문제로 유럽이 미국의 곁을 떠나지 아니할 수가 없게 되였다 왜, 유렵 백성들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드디어 확실히 미제는 망하게 되였다. 이젠 대한민국이란 노예도 덩달아 망하지 아니할 수가 없게 되면서 새롭게 해방이 되여 진짜 독립된 나라로 탄생하게 되였다. 어서 빨리 오거라! 어 허 허 - 주야로 신난다. 큰 소 리 로 -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4월7일.
coreaone-news.com 은 림원섭 선생의 - 우리역사 바로 알기 - 를 고정으로 연재합니다. 림원섭 선생은 스웨덴에 거주하시며 우리민족고유의 운동인 물흙길을 창시하고 지금은 12년째 물흙길 옳그(무도) 운동을 보급 하고 계십니다. 왜곡된 우리역사를 명쾌하게 바로잡아 주며 누구나 알기 쉽게 집필하십니다. 많은 분의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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