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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김일성 주석의 한평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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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4-23 16:4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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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석의 한평생 (1)

김일성 주석이 외세의 지배로부터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키고 빛내여나가시는 것은 참으로 존경할만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1995년 미국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 상급연구사 셀리그 해리슨이 쓴 글의 한대목이다.


- 연재 1. - 조선 출판물

자주권 수호를 위해 바치신 한 평생

김일성 주석께서 탄생하였을 당시 조선은 일제의 군사적강점하에 있었다.


14살 어린 나이에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결심을 품고 혁명의 길에 나선 그이는 1932년 4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고 10여성상이나 국가적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일본제국주의를 격멸하는 빨찌산투쟁을 전개했다. 1945년 8월 주석의 영도밑에 조선인민은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에 배합한 전민항쟁으로 마침내 해방을 맞이했다.

1950년 6월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청소한 조선을 요람기에 압살하기 위해 방대한 전쟁무력을 동원했다. 하지만 미국을 위시한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한국군, 구일본군잔당들을 비롯한 침략자들은 다시는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김일성주석의 두리에 뭉쳐 한사람같이 분기한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지 않으면 안되였다.

후날 《푸에블로》호 사건과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을 비롯한 미국과의 치열한 군사적대결에서도 그이는 나라와 인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갔다.


김일성 주석께 있어서 자주라는 개념은 비단 외세의 침략으로부터의 국토방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였다.

해방후 주석께서는 자주적이며 독창적인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을 천명하고 인민이 주인이 된 나라를 건설하였으며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주적립장에서 풀어나가시였다. 국가의 노선을 정하고 실행함에 있어서 외세의 간섭을 추호도 허용하지 않았다. 경제적자립은 곧 정치적자립이라는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시고 자립적민족경제건설노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였다.


세계에 큰 나라와 작은 나라, 발전된 민족과 뒤떨어진 민족은 있어도 높은 나라와 낮은 나라, 지배할 민족과 지배받을 민족은 따로 있을수 없으며 모든 나라와 민족은 완전히 평등하고 자주적이라는 그이의 말씀은 인류가 영원히 새겨안아야 할 금언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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