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38,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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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8-07 18:4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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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38)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 (19)
남조선주재 미국대표부 공보원문건
(1949년 3월 18일)
… … …
건명: 1949년 3월 18일 리《대통령》 기자회견
… … …
기자: 어느 한 나라의 통신이 《대통령》의 특사인 조병옥박사가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를 요청하기 위하여 미국에 갔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 통신은 그가 미국정부에 군사장비를 요청할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것이 조박사의 미국방문목적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미국으로부터 군사원조를 받기 위한 귀국의 노력에 그가 얼마만한 도움이 될가요?
리승만: … … … 나는 미국으로부터 군사원조를 받기 위하여 미국의 관계자들을 비밀리에 만나겠다는 조박사의 제의를 승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나와 조박사사이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것이 어떤 통로로 새여나갔습니다. 일부 특파기자들이 나에게 이 문제에 대해 물어보았는데 나는 부정할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나라의 안전과 관련되는 예민한 문제입니다.
… … …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39)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 (20)
일본주재 괴뢰대사 정한범이 리승만역도에게 제출한 보고서
(1949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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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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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국가》방위
이미 《대통령》각하에게 전보를 보낸것처럼 맥아더장성은 저에게 자기가 여기에 무기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무기를 만들만 한 기계도 없다고 거듭 말하였습니다. 그는 북의 사람들이 남쪽을 침략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는 만일 그런 일이 생기면 현재 자기 군대가 사용하기 위해 보관한 경무기들과 탄약을 보내여 《한국》을 지원할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기를 얻을수 있는 두가지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한가지는 미합중국이 무기조달을 하려고 하는 국가들의 명단에 《한국》을 포함시키도록 국회에서 립법안을 통과시키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한국》의 재건을 위하여 호프만씨가 특별히 권고한 1억US$에서 무기생산용기계구입을 위한 자금할당을 협의하는것입니다.
맥아더장성은 앞으로 모든 무기와 탄약보장을 위한 협상은 무쵸대사나 장면대사를 통하여 국무성과 진행돼야 한다고 권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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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40)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정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 (21)
리승만역도가 일본주재 괴뢰대사 정한범에게 보낸 지령문
(194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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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금까지 무기와 탄약과 관련하여 로버츠장성을 접촉해야 하겠는지 아니면 무쵸대사를 대상해야 하겠는지 상황이 명백치 않았습니다. 맥아더장성이 그 요구안을 국무성에 제출한 후에야 우리는 그런 문제를 어디서 취급하는지 알았습니다.
… … … 한편 당신은 일본의 무기와 탄약생산자들과 조용히 협상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들로부터 무기와 탄약을 사거나 그들이 우리를 도와 《한국》에 기계공장을 세워 그것들을 생산하도록 하자는것입니다. 그 사업을 추진시키기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를 아는 《한국》사람들이 있을수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구하는것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개인상업적거래로 처리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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