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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49회 ,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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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25 12: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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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다물흙 림원섭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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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첫날인 1월27일 오전 9시5분께 해안포 여러 발을 백령도 인근 NLL 해상으로 발사했었을 때 우리 군도 즉각 "백령도 해병부대에서 사거리 3~4km의 벌컨포로 대응 사격을 했다"면서 "북한이 포 사격 당시 물기둥 20~30개가 솟아올랐다"고 전했다. 

그러나 같은 구역임에도 두 번째 사격기간(5∼8일)에는 대응 사격을 하지 않았다. 이것은 주한미군이나 휘하의 한국군이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니다. 이것은 워싱턴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북한은 핵폭탄을 고고도에서 폭발시킬 수도 있고 더 하강시켜 미 본토에 핵폭탄을 투하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평화협정 논의를 시작하지 않으면 북한은 계획대로 미 본토 상공에 핵폭탄을 지닌 인공위성 수십 개를 띄울 것입니다.

 

협상을 외면하면 북한은 핵EMP 실험을 계획대로 시행하여 미국을 괴롭힐 것입니다. 만일 미국이 이에 맞서 또 다시 한국전쟁을 시작한다면 지난 한국전쟁과는 달리 북한의 완벽한 승리로 끝날 것입니다. 미 대륙은 모든 통신의 마비로 무방비 원시상태가 되어 전쟁이 있었다는 것도 수개월 후에야 조금씩 외부 세계에 알려질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2010.1.29일 방송된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는 “김정일 위원장을 아마 연내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본다.” 고 얘기하였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길로 나가야 만날 수 있다고 한 국내에서 의 인터뷰와는 달리 이명박 대통령이 시기까지 못 박아 외국에 가서 얘기한 것은 미국의 의중이 노비 이명박 입을 통해서 나온 것이다. 

필립 크롤리 미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2010.2.1일 이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 언급과 관련해 "미국 정부는 남북한 대화를 촉구 한다"고 말하고 "그 같은 회담이 개최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BBC 회견에서는 평소의 소신을 꺾고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조건을 없애겠다고 말하였다” 즉, 북핵 문제가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을 가능성을 담고 있다. 

이명박의 이 같은 외국에서의 원칙 없는 발언은 이승만 괴뢰의 정읍 발언처럼 미국의 뜻을 대변하는 말로서 이명박도 이승만처럼 미국에 빌붙어 사는 괴뢰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 답방 원칙을 지껄이다가 알현하게 될 게 뻔합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2010.2.1일자 정론에서 김 위원장이 “이제 내가 할 일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들에게 흰 쌀밥을 먹이고 ...... 라고 하며 군사력 증강에 힘쓰느라 인내한 주민들의 생활 향상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 

즉, 핵 과학 우주과학을 세계 첨단으로 끌어 올린 북한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 이라고 표현 하였습니다. 이명박은 굶는 아이들이 있어도 모른 체하고 국민이 반대해도 운하인지 뭔지에 수조 원을 허비하고 있는데 김 위원장은 “아직 우리 인민들이 강냉이밥을 먹고 있는 것이 제일 가슴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이래도 이 대통령이 아닌 김 위원장이 독재자입니까? 겸손한 성품의 김정일은 주석직도 사양하였습니다. 그래서 북한인민들은 이번에는 확실하게 수령님을 계승할 후계자를 갈망하는지도 모릅니다. 확실한 것은 김정일의 후계자는 북한에서 지정하기 전에 일본 언론에서 앞서서 챙겨주어 세계에 선포하기 때문에 후계자가 쉽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흰쌀밥에 고깃국을 먹기 때문에 우리가 적어도 북한보다는 더 낫다고 으스대며 북한식 사회주의의 과제를 우리는 이미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급식비를 못 내고 굶는 저소득 빈곤층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이 사회는 어떻게 된 사회인지 가난한 사람은 사람 취급을 안 하고 부자들만 가지고 얘기 합니다. 

북한은 전체 인민에게 골고루 흰쌀밥에 고깃국을 먹는 것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부자들도 고깃국을 안 먹습니다. 일본 개도 안 먹는 음식을 돈 주고 들여와 음식문화가 오염 되었습니다. 누가 미국 실험쥐가 될지도 모르는데 먹고 싶다고 안심하고 고깃국을 먹습니까?

그러니 북한에서는 달성할지언정 남한에서는 앞으로도 고깃국 먹는 것은 언제까지나 달성하지 못할 것입니다. 북한 사람은 1년에 몇 번 정도는 먹을 수 있는데 불쌍한 남한국민들은 1년에 단 한번도 먹고 싶은 고깃국을 맘대로 못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전에는 소고기로 국을 끓여 먹기도 하였는데 노비정권이 들어앉은 후에는 누가 소고기를 선물로 사와도 반갑지가 않고 안 먹게 되어 맛을 잊은 지 오래 됩니다. 

미국이 주도한 IMF 경제신탁통치를 받은 후에는 그 전으로 회복하지 못하여 남한은 목표와 희망이 없고 경제적으로 이미 공중 분해되어 붕괴된 나라입니다. 붕괴되어 나라가 없어졌으니 집단이라고 해야 됩니다. 이 상태에서 북한정부를 반대할 때는 반정부집단이 됩니다. 즉, 반정부집단 은 남한 자신입니다. 

붕괴되어 집도 돈도 직업도 없는 노숙자가 수만 명에 달하고 예비노숙자인 실업자 수는 또 얼마입니까? 겨우 얻은 직장에서 밀린 임금을 주라고 하면 잘릴까봐 일만하다가 부도나거나 도주하여 생긴 체불임금은 누구한테서 받습니까? 

직업을 구하다구하다 포기한 사람은 실업자가 아니라고 하니 이런 말장난이 어디 있습니까? 그 뿐입니까 얻어먹고 잘 곳도 없어 아무데서나 자는 사람은 있는데 거지가 아니고 노숙자라고 합니다. 북한에서 남한 에 거지가 많다고 선전한다고 하면서 사실이 아닌 것처럼 얘기 합니다. 식민지 노예 100년의 장구한 세월 이 자신을 볼 수 없는 소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가 미국과의 거래에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면서 미국이 식민지 한국에서 경제적 이익을 얻지 않는다고 해괴한 소리를 합니다. 미국으로부터 수입보다 우리가 수출을 더 많이 해서 이익을 얻는다고 합니다. 

직업을 구하다 못 구해서 포기한 사람은 실업자가 아니라고 우기는 것과 같이 미국무기를 수입하는 것은 무역수지에 포함 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의 거래에서 이익을 얻는 것처럼 허위선전을 합니다.

 

50.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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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07년 정부가 무기를 해외에서 가져오기 위해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1조2300억 원으로 이 돈은 무역협회의 <무역통계>에서 제외하여 무역수지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이 돈은 무기무역수지라는 해괴한 용어를 만들어서 따로 음성적으로 관리합니다.) 

지식경제부가 2010년3월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0년 1월에 적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가 2월에는 흑자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흑자는 무기구입비를 제외하고 계산한 것입니다. 해방 후 좌익이 찬탁운동(신탁통치에 찬성하는 운동)을 했다는 거짓 역사소설을 썼던 작가들이 그 후에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한 소련군 소위인 가짜 김일성이 소련의 지령을 받아 1950년6월25일 새벽4시 남침을 개시 한국전쟁이 시작됐다 는 소설을 쓰고 사실인 것처럼 세뇌교육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김일성도 가짜라고 사기 친 더럽고 냄새나는 입으로 자꾸 거짓말을 해댑니다. 요즘에는 정치범수용소에 북한주민이 갇혀있다고 사기 칩니다. 그러면서 유엔에 거짓정보를 제공하고 미국의 북한인권 모략선동에 활용하게 합니다. 

주로 알려졌습니다. 전해졌습니다.  ....로 보인다. 전문가에 따르면, 무슨무슨 소식통에 따르면 ...  등으로 근거 없는 뉴스를 내보냅니다. 유엔에서 북한의 평균수명을 69.3세로 밝힌 것도 노비정권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집권 기생세력은 수십 년 동안 죄 없는 사람을 잡아다가 간첩이라고 갖은 고문으로 죽이고 북에서 보냈다며 북을 쳐 없애야 한다고 위협 공갈을 하며 사기를 쳤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임신부를 삽으로 찍어 죽였답니다. 그렇게 사람을 마구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미군이 효순 미선 양을 깔려 죽여도 죄가 안 되는 것인가? 미군이 죽인 사람이 효순 미선이 뿐이냐? 그리고 수백 수천 아니 수만 명을 죽인 것은 죄가 아닌가?

 미국에게서 뭘 배우더라도 사기 치는 것은 배우지 맙시다.  미국은 아폴로 11호부터 무려 6차례나 달 왕복한 것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당시에 제집 드나들듯 수시로 왕복 하고서 이제 와서는 온갖 핑계를 대며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가 당시의 네덜란드 총리였던 빌렘 드리스에게 기증했던 달암석은 탄화된 나무조각 즉, 가짜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미국은 이와 같이 다른 나라를 속이고 세계를 속인 세기의 사기꾼입니다.

이런 세기의 사기꾼을 주인님으로 모신 충견들은 사기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식 없이 세계지배의 길로 나가고 그러기 위해 속임수까지 쓰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됐습니다. 그게 미국의 습성이요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속임수와 기만은 당장은 승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거짓의 역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아폴로가 달에 다녀온 이후로 NASA의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시대는 끝났다"고 미 ABC방송 이 3일 보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0.02.01일 NASA의 유인 우주탐사계획 '컨스털레이션' 예산을 전부 없앤다고 한 데 이은 분석기사다. '우주개발 주도권을 민간 기업에 넘긴다'는 게 오바마가 내린 결정이다. 
오바마 정부의 결정은 NASA 우주 탐사계획을 재검토해온 어거스틴 위원회가 "
컨스털레이션 계획으로는 2020년 유인 달 탐사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결론 낸 데 따른 것이. NASA 관계자는 "컨스털레이션 계획에 참여한 사람 모두 집에 상(喪)을 당한 기분"이라고 미국인의 심경을 대변했다. 

존 F 케네디(Kennedy· 1917 ~1963) 전 대통령이 달 정복을 선언했던 1960년대 이래 우주탐사는 미국인들에게 힘과 자긍심의 상징이었다. MSNBC 방송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Williams)는 "전후 세대가 소년 시절이었을 때 우주비행사는 영웅이었다. 이제 우주를 꿈꾸던 낭만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탄식했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올랜도 센티넬은 "오바마의 우주 경쟁 항복 선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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