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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51,5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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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3 02: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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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다물흙 림원섭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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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포기' 선언으로, 이제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공표한 나라는 중국이 유일하다. 중국은 2012년 무인우주선 창어 3호를 달에 착륙시키고, 2017년 이전에 우주인을 달에 보낼 계획이다. 

망해서 한 푼이 아쉬운 처지에 놓였던 소련에서 뭘 못 하겠습니까? 달라면 없는 것도 만들어 주게 생겼는데 그러한 소련에서 남침증거 문서들이 나왔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온 것이 북한의 남침증거가 될 지라도 남침이 있기 전에 전쟁을 일으킨 자는 미국이며 전쟁 발발 일부터가 6월25일이 아닙니다. 

이렇게 진실이 아닌 소설을 쓰는 자들은 한국전쟁에서의 유엔군의 반인륜적 학살만행에 대해서는 전혀 기술하지 않고 인명의 소중함을 외면합니다. 그들은 소련의 팽창주의에 대해서 말들을 하지만 미국의 우리민족에 대한 만행은 소련이나 중공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약소국 북한에 죄를 뒤집어씌울 증거들을 돈이 없어 혹은 기술이 없어 달나라에도 갔다 온 미국이 만들지 못하겠습니까? 그러면 백번 양보해 남침을 김일성이 했다하더라도 왜 김일성이 점령한 남한은 그대로인데 유엔군이 점령한 북한은 어린이와 여자를 포함한 민간인에 대한 반인륜적인 범죄로 피바다가 됐습니까? 

김일성은 남침을 시도하여 일거에 남한을 점령한 뒤에 미군이나 유엔군이 몰려오면 다시 북으로 철수하는 치고 빠지는 항일 유격대식 전술을 그대로 한반도 전역에 적용했다. 인민군이 남한에서 민간인을 학살 않고 철수했는데도 유엔군은 침략군으로 돌변하여 침략하였을 뿐만 아니라 끔찍한 민간인 학살 만행까지 저지를 것으로는 도저히 생각지 못하였던 것이다. 

1950년 황해도 신천군에서 군안의 1만 6, 200여명의 어린이와 노인, 부녀자들을 포함하여 3만 5, 380여명이 학살되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평양에서 1만 5, 000여명, 안악에서 1만 9, 072명, 은률에서 1만 3, 000여명, 해주에서 6, 000여명, 벽성에서 5, 998명, 송화에서 5, 545명, 은천에서 5, 131명, 태탄에서 3, 429명, 사리원에서 950여명, 안주에서 5, 000여명, 봉천에서 3, 040명, 연안에서 2, 450명, 재령에서 1, 400여명, 장연에서 1, 199명, 락연에서 802명, 평산에서 5, 290여명, 

토산에서 1, 385명, 봉산에서 1, 293명, 송림에서 1, 000여명, 양양에서 2만 5, 300여명, 강서에서 1, 561명, 남포에서 1, 511명, 개천에서 1, 342명, 순천에서 1, 200여명, 박천에서 1, 400여명, 정주에서 800여명, 철원에서 1, 560여명, 원산에서 630명, 함주에서 648명, 단천에서 532명, 선천에서 1, 400여명, 초산에서 900여명을 살해하였다. 여기에는 폭격으로 죽은 사람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살육방법은 너무 가혹하여 옮겨 적을 수 없습니다. 

한국전쟁에서 미국이 감행한 학살만행은 한인 멸살을 노린 전대미문의 범죄행위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1950년10월17일부터 12월 7일까지 52일 간에 벌어진 이와 같은 양민 대학살 사건으로 세계는 경악했고, 그 당시 프랑스 파리에 있었던 세계적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8)는 이를 소재로 ‘코리아에서의 학살’(Massacre in Korea·1951) 이라는 대형 그림을 그려 발표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피카소가 미국의 범죄를 폭로했다고 빨갱이라고 빨간 칠을 합니다. 미국은 죄를 지어도 덮어야 옳은 것 입니까? 왜 인민군은 민간인을 안 죽이는데 미군들은 무더기로 여자 어린애까지 죽입니까? 피카소가 1937년 그린 <게르니카> 에는 사지가 절단된 주검, 죽은 아이를 안고 울부짖는 어머니. 그림 오른쪽 위편의 무시무시한 형상 등을 담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는 1936년부터 3년여의 내전을 통해 공화정부를 물리치고 1975년 사망 때까지 36년간 독재 권력을 휘둘렀다. 이러한 프랑코를 지원하여 독일의 히틀러는 무차별 폭격을 가하여 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하였고 스페인의 소도시 게르니카는 폐허가 되었다. 

피카소는 이에 분노하여 대작 <게르니카>를 그렸습니다. <게르니카> 는 그려도 되고 <코리아에서의 학살> 은 그리면 안 됩니까? 적을 무찌르기 위해  최신 살육 무기들로 중무장한 군인으로서 비무장 민간인에 대해 살육은 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보복이 필요한 경우 일지라도 힘없는 비무장 민간인에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하나님을 믿고 신을 믿는 기독교 국가인 서구 열강과 자유와 인권을 소중히 한다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들을 규합해서 만든 유엔군은 북한군한테 피해를 입지도 않아 보복으로도 변명거리가 될 수 없는 천인공 로 할 살육이 아무 저항도 할 수 없는 어린이와 여자들에게 까지 가해졌다. 

전쟁을 누가 일으켰든  군인으로서 민간인에 대한 살육 행위를 해서야 되겠습니까? 더구나 정의와 평화 의 이름으로 참전한 유엔군이 해서는 더더욱 안 되지 않겠습니까? 반인륜적인 범죄는 어떤 변명이나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범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전쟁에 참여한 것은 북한이 전쟁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하더라도 미국이 저지른 범죄는 어떤 변명으로도 죄를 면할 수가 없는 범죄 즉, 반인륜적인 범죄에 속합니다. 

52.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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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은 죽어서도 영원히 불명예를 씻지 못할 범죄로서 범죄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범죄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해마다 6.25가 되면 반공웅변대회 글짓기대회 반공포스터 반공영화 등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고 김일성을 얼마나 욕했는가? 

한국전쟁이후 레드 콤플렉스(complex는 정상적이 아닌 정신 상태라는 뜻이며 레드콤플렉스는 빨간색에 콤플렉스를 나타내는 것을 말합니다) 를 일으킬 정도의 극심한 반공 이념은 반공광증(反共狂症)으로까지 나타나 분단 이후 한국 사회 모든 영역에 침투되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색깔론 논쟁이 벌어졌고 그 때마다 각 당과 후보자들은 자신이 친북세력이 아님을 증명해야만 했다. 정치 분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빨간색을 꺼리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미국의 식민지인 까닭에 미국과 같이 매카시광풍이 나타난 것이다.

 한국전쟁에서 누가 전쟁을 일으켰냐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난 원인이 무엇이냐 이다. 김일성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했을 때 전쟁의 원인도 김일성 이냐 하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를 경찰이라고 칭하는 힘센 악당이 있었는데 그 악당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해서 참기도하고 사람들에게 호소하기도하고 해도 악당이 힘이 세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경우, 가까운 형제와 상의를 한 뒤에 괴롭힘을 당하는 걸 끝내기 위해 악당과 한판 붙었으나 악당이 더러운 반칙 을 해서 코피를 많이 흘렸을 때 싸움은 내가 일으켰지만 싸움이 일어난 원인까지 나한테 있습니까? 

내가 아닌 여러분이 저와 같은 처지에 있었다면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요? 형이 둘이 있는데 겨우 입에 풀칠하는 큰형은 겁쟁이고 낙후지역에서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한 가난한 둘째 형은 몸집만 크고 주먹은 시원치 않습니다. 미국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고 전쟁 전부터 수많은 한국 국민을 죽인 범죄를 저지른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김일성은 전쟁에서 뿐만 아니고 전쟁 전부터 수많은 북한 동포를 죽인 범죄를 저지른 명백한 범죄자입니다. 라고 하면 김일성 나쁜 놈이야 난 원래부터 알고 있어 라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신이 바른 사고를 할 수 없이 세뇌되고 황폐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기망하고 정신건강을 황폐시킨데 대하여 정부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싶은데 한국정부라고는 하지만 양민을 수만 명을 죽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살인자인 미군의 휘하에 있는데, 미국을 무서워 않고 비위에 거슬리게 가르칠 수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쟁 때 남한 군인과 싸웠어도 북한 사람은 포악한 살인자 미국에 거역할 힘이 없어 시킨 대로 한 남한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고  미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는 한국의 근 현대사를 더 이상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우리가 정상적인 나라가 아니라고 북한을 비난하기 전에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자기 자신부터 둘러 봐야합니다. 

왜 우리가 갈라져 있는지 사실을 모르고 짖어대기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좌익이건 우익이건 항일 애국투사들은 개인적인 욕망이나 향락을 추구하지 않고 동포를 구하기 위하여 고난과 죽음도 두려워 않고 일제의 총칼에 맞서 싸운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항일 애국자인 북한의 김일성을 소련군 소위인 가짜 김일성이라고 모략과 거짓으로 근 현대사를 수십 년 동안 가르치다가 사실이 밝혀지니 이제는 아예 가르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친일지배세력들은 라디오 TV 등의 전파를 통해 가짜라고 귀에 못이 박힐 만큼 모함을 하고서 아직껏 사과조차 않고 있습니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이번에는 <요덕스토리> 라는 북한 정치범 수용소를 소재로 북한 인권을 고발하는 내용의 사기극을 만들게 하고 노비정부에서 10억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어릴 적 초등학교 시절 보았던 똘이장군 만화에는 공산당이 늑대와 여우로 그려졌고 김일성은 돼지가 변한 악마로 표현되었다. 기생충들이 북한인권 어쩌구 하는 것은 순전히 모략입니다. 저들은 남의 인권을 자유스럽게 말할 수 있는 자유인이 아닌 노예들입니다. 인권을 말하려면 최소한 미국 품속에서 나와 자기 힘으로 독립한 후에 자유인이 된 연후라야 인권이든 뭐든 따질 자격이 있는 것이다. 

지금 상태에서 인권 운운하는 것은 미국품속에서 계속 그대로 눌러 살려고 미국에 충성하기 위해 하는 동족을 보고 개처럼 짖어대는 소리로밖에 안 들립니다.   공군 장교로 만기 전역했던 김대중 장남 김홍일 은 두들겨 맞아 파킨슨병을 앓는 장애인이 되어 악몽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같이 끌려간 한겨레 신문 창간자 송건호도 파킨슨씨병으로 고통 속에서 살다 갔습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의 조사 결과, 불법 연행과 고문, 가혹행위를 통해 간첩으로 조작된 사실이 드러나 재심을 청구한 사건이 한두 건 입니까?  경찰에 불법 연행된 뒤 온갖 고문과 협박을 견디다 못해 간첩으로 허위 자백한 사건이 지금도 재심 청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끌려간 사람들은 형을 선고 받고 만기 복역 후 출소했으나, 고문후유증으로 병원을 전전하다 결국 사망했습니다. 

예를들어 김우철·이철 형제간첩 사건 이후 김씨 형제의 자녀 6명과 친·인척 5명 등 남은 가족들은 '간첩의 가족'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채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등 35년 동안 인권침해의 고통을 당해 왔습니다. 


53.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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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세력들은 스스로를 매국노가 아닌 우익이라며 우익정당을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인 모 의원은 “보는 내내 끊임없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다”면서 “<요덕스토리>에 눈과 귀를 닫은 노무현 정권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외세기생 세력들은 창작 연극을 역사라고 우기면서 정작 배워야할 학생에게 역사를 안 가르칩니다. 올바른 역사 즉, 정상적인 근 현대사는 가르쳐야지 연극을 역사 대신 가르치는 나라가 있습니까? 식민지 괴뢰국에서는 있어도 정상적인 국가에서는 없을 것입니다. 

집권 매국노들 자신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수없이 죽였던 현대사를 어떻게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북한의 적화통일 야욕은 변함없다 고 합니다. 통일이 어찌 야욕이 됩니까? 통일은 민족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적화통일이란 사회주의로의 통일을 속되게 표현한 것인데 내가 살아보니 우리 집 구조가 사람 살기에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면 부모형제에게 그런 집에서 살도록 하는 게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그러나 북한은 적화통일이나 사회주의로의 통일을 한 번도 주장한 일이 없다. 

오히려 친일지배세력의 호전적인 승공통일(북한 공산당과 싸워 승리함으로써 통일을 이룬다는 뜻)이란 구호를 많이 듣고 자랐다.  잘사는 미국도 오늘날까지 전 국민 건강보험이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남한에서 현재, 건강보험의 혜택이 전 국민에게 실시된 것은 이웃에 북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정부수립 이후부터 전 국민 무상치료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한에는 돈이 없어 병원에 못 가서 죽거나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의료보험이 실시되기 전에는 돈 때문에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환자에 대한 기사가 신문들을 장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회의석상에서 북한대표가 입원보증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죽은 환자에 대한 기사를 거론하며 “이런 점을 보더라도 전인민의 무상치료가 보장되는 북한이 남한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얘기를 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115026&page=1&sel=&key=&cate=class_all&rgn=&term=) 
남한에서는 1989년 7월 1일에야 전 국민 건강보험(당시에는 의료보험이라 하였음)이 실시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가 자본주의(자유민주주의)를 꽃피운 미국보다 더 나은 제도를 갖게 된 것은 이웃에 사회주의 국가 북한이 있기 때문이므로 북한 급변사태 대비 계획이라는 모략책동을 만들어 발표함으로써 북한을 분열시키는 못된 짓을 해서는 안 되며 북한에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항일애국투사이신 김일성 주석께 마음 속으로나마 감사해야 합니다. 

근 현대사를 왜곡시킨 친일친미 견공들이 교육한 대로 믿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그리고 기생충들은 지금이라도 혼자 힘으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미국의 뱃속에서 나와 독립하는 날 부모형제가 눈에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 현대사는 분단을 반대하는 민중학살로 식민지가 되어 괴뢰정부가 세워지고 준비한 대로 침략전쟁을 일으킴과 동시에 이미 파악해둔 이승만을 반대하는 사람을 모조리 학살하고 그리고 중국까지 삼키기 위해 북한을 완전 파괴하여 피바다로 만든 유엔군의 만행을 어떻게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학교에서 근 현대사를 왜곡되게 배운 사람이 나중에 국가 지도자가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나라를 완전히 미국의 식민지 속국으로 만들 것입니다. 미국의 수족 역할을 하는 것을 천사나라의 수족이라고 영광스럽게 여기고 

취임하자마자 6.15남북공동선언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들을 백지화하여 남북관계를 퇴보시키고 주인님 말 안 듣는 북한을 향해 짖어댐으로써 충성 맹세하고 국방비 늘려 미국 무기 더 많이 팔아주고  유엔 같은 국제회의에서도 부모형제는 생각지 않고 미국의 거수기 노릇을 기꺼이 하고 세계 어느 나라도 먹지 않는 광우병 의심 소고기를 국민이 모두 반대해도 무시하고 들여와 온 국민이 먹도록 할 것이고 

미국의 침략전쟁도 정의의 전쟁으로 여기고 수천 명의 국군을 파병하여 생명을 받치게 할 것입니다. 미국에게만 잘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으로 독선적인 정치를 할  것입니다. 침략자 미군의 지배 하에서는 이렇게 더러운 인간이 자랄 것입니다. 마치 그늘아래 음침한 곳에서 독버섯이 자라듯. 

2005년 미국 민주당 소속 찰스 슈머 상원의원과 공화당 소속 린제이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중국산 수입품에 27.5%의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는 법안을 냈다. 하지만 중국 외교부는 비난 대신 두 의원을 본국에 초청했다. 슈머와 그레이엄 의원은 중국을 다녀온 뒤 결국 법안을 철회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경제력이 커진 중국이 수백만 달러의 로비자금을 뿌리면서 자국에 적대적인 미 의원들을 친중파로 돌려세우고 있다고 9일(2010.1.9) 전했다. '차이나 머니'가 미국 의회까지 움직인다는 것이다. 중국이 이와 같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민주주 의와 자유민주주의 즉,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장점을 융합한 제도를 취한 때문입니다. 

친미친일 세력들은 공산주의하면 정신이상자처럼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하지만 공산주의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해방 후 분단과 통일의 싸움을 찬탁과 반탁의 싸움으로 몰아갔고 한국전쟁도 외세와 반외세의 싸움이 아니고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이념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두 종파사이에서 공작을 통해 이라크 전쟁을 시아파와 수니파의 싸움으로 몰고 갑니다. 
2천만 인구를 13억 인구가 단돈 몇 푼씩만 도와 줘도 북한은 1년 내내 농사를 거의 안 지어도 먹을 수 있다는 계산이 그렇게도 안 되나? 중국이 부유해지는 상황에서 북한이 망할 거라는 것은 잠꼬대나 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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