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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57, 58,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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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4 06: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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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다물흙 림원식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7
2015년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하루 평균 57명이 자살을 한다고 한다. 57명 X 7일 일주일이면 399명, 한달이면 1710명이고, 1년이면 20805명이다. 이런 나라가 무슨 경제가 이 지구의 10위권이라고 뻥을 치고, 민주 공화국이라고 인권이 보장된 나라고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하고 있다. 

미국이 퍼가는 년 수십조원은 어떻게 하고

미국 핵무기 1720개가 배치 되어 있다는 한국땅은 어떻게 하고

미국 생화학 무기 탄저균과 보툴리움이 한국땅이 실험장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고  

대한민국 70년은 정치, 경제, 금융, 군사, 외교, 정보 등등 …

다 다 다 거짓말 뿐이다

이것을 알면 3끼 먹을 자격이 있을 것이다. 림씀. 

어느 분이 절대 독재는 절대 부패한다. 절대 부패한 사회에서 인권이 보장될 수 있겠는가? 김정일과 그 측근들이 독재를 하고 있는 한 북한 주민들은 노예이며 북한이란 감옥에 갇힌 죄수들일 따름이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부패를 국어사전에서의 의미를 찾아보면 정신, 정치, 사상, 의식 등이 타락한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자본주의 국가의 독재정권은 개인의 축재로 인하여 국민을 피폐하게 하지만 개인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독재로 인한 개의의 축재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느 독재자가 하루 4시간의 수면만 취하고 오직 인민과 나라만 걱정합니까? 

다수의 국민들은 배고프고 냉장고가 텅 비고 쌀도 사먹을 돈이 없을 정도로 먹지 못하고 못 살고 있고 극소수 부유층만 잘살고 있는데도 국민들이 잘 산다고 정부와 언론에서 선전할 때마다 그들 다수 빈곤층은 더욱 소외감에 빠지고 일부는 자살을 택하게 됩니다. 

독재자가 흔히 하듯 정치를 잘해서 국민이 잘산다는 선전을 하지 않고 인민이 못 살고 있다고 가슴 아파 합니까?  어느 독재자가 국가 원수 직을 사양합니까? 

북한 주민들은 노예라는 소리도 잠꼬대 같은 소리입니다.

북한주민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인권은커녕 생존권도 없어 자살할 수밖에 없는 남한주민에 비하면 기본권을 맘껏 누리고 인간답게 살고 있습니다. 사회주의국가에서는 실업자가 없으니 실업자 된다고 해도 아무도 겁을 안냅니다. 돈은 누구나 벌므로 매춘을 해서까지 벌 필요는 없습니다. 

잘나가는 연예인도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만들 수 있는 게 자본주의의 권력입니다. 박정희장기독재는 부패하여 기쁨조가 생기기 않았습니까? 어린 여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고 안 들으면 실업자가 된다는 협박이 통해서 그런 짓을 죽을 때까지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박정희 일당은 권력의 맛을 오랫동안 보아온 자들이므로 대통령 선거로 정권을 내주려고 하지 않았습니 다. 그래서 만든 것이 북한에 보낸다는 명분을 앞세워 만든 실미도 북파공작원이었습니다. 71년 4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야당 후보에게 질 경우에 암살하려는 계획으로 훈련시켜온 총인원 31명의 부대입니다. 

선거일을 불과 닷새 앞둔 71년 4월22일. 미 국무부의 윌리엄 로저스(William P. Rogers) 장관과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마샬 그린(Marshall Green) 등 고위 관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도 한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의 회의 내용은 4월22일자로 비밀 분류된 대화 비망록(Memorandum of Conver-sation)에 기록되어 있는데 ‘김대중 후보의 약진세가 계속될 경우 비교적 공정하고 평화로운 선거 분위기가 사라질 수도 있다. 

박 대통령과 그의 측근 추종자들이 패배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과잉 행동을 보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과 행정부 내의 하급자들이 행정부의 권력과 자신들의 위치를 보호하기 위해 지나친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고 되어있다. 

과잉행동은 실미도 북파공작원에의해 김대중이 살해되는 것이었다. 
이후 박정희의 당선으로 실미도 부대는 필요 없게 되었다.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항의 하는 국민에 의해 물러났다. 

그래서 박정희는 이승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3선을 끝으로 김대중의 주장처럼 총통제를 구상하였 다 .(유신헌법을 채택하여 대통령을 국민을 대신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거하도록 하였다) 이처럼 쓸모가 없게 되었지만 그들은 평소대로 가혹한 훈련을 계속하였다. 훈련만 계속될 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끊겼다. 

훈련이 매우 고되었는데 보상마저 받지 못하자 더는 견딜 수 없게 된 이들은 71년 8월 23일 수류탄과 카빈총으로 무장한 채 박대통령을 만난다며 서울행 버스를 탈취하고 난동을 부렸다.

그들은 무엇을 말하려고 박대통령에게 가려고 했을까요? 

실미도 부대원 31명중 24명이 71년 8월 23일 수류탄과 카빈총으로 무장한 채 버스를 탈취해 청와대로 향하다가 군경과 교전 끝에 14명은 자폭하고 4명은 사살됐다. 나머지 6명은 검거됐으나 군사 재판을 거쳐 곧바로 총살됐다. 

31명에 불과한 실미도 부대는 북파목적으로 목적을 위장하여 박정희 일당이 만든 부대입니다. 영구집권을 목적으로 정적을 없애기 위해 만든 무장 사조직이었습니다. 이들의 난동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70년대 초 남북한 화해무드가 조성되면서 ‘실미도 부대’의 존재 가치가 사라져 앞날에 불안을 느껴 이로 인해 난동을 부렸다고 하는데 이는 맞지 않는 말이다. 

당시 반공밖에 모르던 나라에서 청천벽력 같은 7.4남북공동성명은 실미도 사건 후인 1972년7월4일에 발표 된 것입니다. 따라서 남북한 화해무드는 실미도난동사건 이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앞서 7.4남북공동성명을 도출할 수 있게 한 국제적 데탕트 무드를 조성한 미중간(美中間) 국교정상화 조차도 1972년 2월의 일로서 실미도 사건에 영향을 줄 수 없는 그 뒤의 사건입니다. 


58.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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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중앙정보부(중정)가 실미도 사건을 일으킨 공군 684부대의 창설 때부터 실미도 사건이 발생할 때까지 매달 400~500만원의 부대 운영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등 적극 관여해온 사실이 정부 공식문서를 통해 확인됐다. 그래서 부대원들은 사관생도에 준하는 봉급(3000~3200원)도 꼬박꼬박 나왔었다. 

진상규명위는 또 1968년 3월7일 김형욱 당시 중정부장이 장아무개 공군참모총장 등 앞으로 보낸 부대창설과 관련한 ‘공작지시서’와 그해 5월10일 부대 창설 일에 중정 요원이 참가해 작성한 보고서 등을 통해 부대 창설에 중정이 깊숙이 간여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공작원을 북한에 보내려면 군사분계선을 돌파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며 이 경우는 주한미군의 승낙이 요구되는 것이므로 북파 공작원은 과거처럼 미군이나 미군의 지휘를 받는 한국군이 담당하는 업무입니 다. 당시 중앙정보부는 국내의 정보수집기관으로서 북한에 공작원을 파견하는 임무는 없었습니다. 간첩 조작하는 중앙정보부가 실미도 부대를 간첩이나 무장공비로 조작해서 정적을 제거하려 했던 것이다. 

지역감정을 유발하기 위해 박정희 일당은 해방 후 미군정이 애국적 인사를 찬탁으로 몰아서 반탁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지지를 얻어 목적을 달성했던 허위선전 수법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즉, 경상도 일원에 대대적으로 호남이 김대중을 중심으로 단합해서 몰표를 찍는다고 허위선전 하였다. 이런 삐라가 곳곳에 붙어있는 것을 본 경상도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이 자기 고장밖에 모르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찍으면 안 되지 하면서 영남인이 똘똘 뭉쳐 모두 박정희에게 투표하여 박정희는 삼선을 하여 대통령이 또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정치사에서 지역주의를 처음 일으키고 이용해 먹은 사람이 바로 박정희 일당입니다. 밤 12시가 넘으면 통행금지령이 내리던 그 시절 박정희 일당은 선거에서 김대중에게 질것으로 예상되자 경상도 지역의 모든 교사, 공무원, 경찰, 군인 등을 동원하여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이후 밤에 경상도 전역에 벽보를 붙였습니다. 미군정이 친일세력을 고용해 <미국은 신탁통치를 반대했다.> <빨갱이들은 신탁통치에 찬성한다.>는 거짓 내용의 벽보를 붙이듯이 갑자기 도처에 일제히 벽보를 붙였습니다. 

벽보의 내용을 대략 말씀드리자면 (그 당시 전국에서 경상도 지역에만 이 벽보가 붙었습니다. 타 지역 사람들은 이런 벽보가 경상도에 붙은 걸 몰랐습니다.)

전라도 세상이 밝아온다 ! 

전라도민들이여 김대중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하라! 
“김대중 후보 만세”라는 벽보가 있었고 
그 바로 옆에 벽보에 대한 답변형식으로 
전라도 대통령 나오면 경상도 다 죽는다! 

정권 빼앗기는 걸 보고만 있으면 되겠나?

경상도민이여 일치단결하자! 라는 벽보가 함께 붙여졌습니다. 출신지역을 나란히 대비시켜 지역으로 갈리게 하여 결국 인구수가 많은 경상도지역에서의 압도적인 박정희 지지로 박정희는 김대중을 누르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호남인이 일치단결한다는 벽보의 선전 과는 달리 호남지역에서 김대중후보의 득표율은 영남지역 이외의 지역에서의 평균 득표율과 같았다. 

 엄청난 국고를 선거자금으로 뿌리고 그리고 상대를 모략하는 명백한 부정선거였다. 1948년 이후 한국의 선거는 부정부패선거였습니다. 한국의 선거는 미군정하에서 처음 실시된 때부터 미군에 의한 살인, 폭력 선거였습니다.  사회주의 국가는 자본가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공공재산으로 만들어 국가를 건설하였습니다. 

자본가 계급은 한번 재력의 위력을 체험했던 자들이므로 평등하게 사는 사회 보다 옛날 자신들이 금력으로 국민들을 마음대로 주물렀던 시절로 되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회주의 정권이 바뀌어 다시 정권을 잡기를 기다리고 일단 정권을 잡으면 사회주의자들을 모조리 죽여 사회주의 사상을 멸살 하려는 자들이므로 그들이 인간 수명을 다 할 때까지 독재 권력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프롤레타리아 독재 권력은 사회주의의 기초 이론이고 북한은 이를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사회주의에서는 사유재산이 없으니 권력자도 사유재산이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정권교체는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고 전 인민에게 적성에 따른 고용을 국가가 보장해주는 평등한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불필요한 것입니다. 

사회주의를 공고히 해 남북 연방제로써 조국통일을 이루려는 목표를 정권교체가 오히려 흩뜨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의 시각으로 북한의 세습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인간은 자기 주인이 주는 대로 먹고 시키는 대로 하는 노예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사람이라면 우선 첫째로 노예에서 해방된 후에 정권교체든 집안싸움이든 뭘 해야 합니다. 3대 세습이아니라 4대 5대 세습을 해서라도 매국노와 침략군을 물리치고 뿔뿔이 흩어져 사는 노예 처지에서 해방하여 자기 땅에서 주인이 되는 게 더 중요합니다. 


59.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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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인민의 적은 일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힘을 가진 세계유일초강대국입니다. 다른 생각 말고 완전한 조국해방 하나만 생각해도 너무나 쟁취하기 어려운 과업입니다. 내분이나 권력투쟁으로 적들에게 틈을 주어서 오판하게 하면 또다시 우리인민의 피가 바다를 이루는 참혹한 사태가 올 것입니다. 

미국과 충견들은 ‘작계5029’니 ‘코드명 부흥’이니 하는 따위의 계획을 세워놓고 호시탐탐 북한이 붕괴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이 정치범을 단 한명도 수용하고 있지 않은데도 이렇게 붕괴가 임박한 듯 모략선전을 하고 있으니 만일 한명의 정치범이라도 수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은 석방하라고 끈질기게 국제사회를 동원해 온갖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석방하면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하도록 해줘야 한다면서 국외로 내보내도록 압력을 가하고 국외로 추방하면 그 사람을 북한의 지도자로 삼고 임시괴뢰정부를 구성하여 나라를 찾게 해달라는 북한지도자(미국이 만든 임시정부의 수괴)의 호소를 존중하고 북한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정당성을 내세우며 북한을 침략하여 자신의 괴뢰정부를 세울 것입니다. 

따라서 적에게 허술하게 보여서는 안 됩니다.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 적이 헤집고 올 빈틈을 없애야 합니다. 북한은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외세들이 허튼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선거가 있어야 남한처럼 위에서 말씀드린 지역감정도 있고 동서분열도 생기는 것인데 세습으로 인하여 북한에 친미정권이 들어설 수 있는 가망이 없자 외세기생 세력들은 세습 한다고 비난합니다. 외세들의 선동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북한을 반정부 집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규정했습니까? 침략자 미국입니까? 친일매국노입니까? 범죄단체 유엔 입니까? 아니면 이승만 괴뢰입니까? 아니면 현재의 노비정부입니까? 

친일 집권세력들은 김대중 납치사건/ 땅굴조작사건/ 이승복 살해사건/ 아웅산 폭파사건/ KAL기 폭파사건/ 인혁당조작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성을 투쟁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권인숙 성고문 은폐조작사건/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등등 수많은 사건을 조작해 왔다. 

공정한 판결을 해야 할 판사들도 사법살인이라고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였다.

1968년 무장간첩이 강원도에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받은 박정희는 간첩들에게 살해된 사람을 찾아서 보고하도록 하였으나 아무도 없었다. 박정희는 화가나 빨갱이가 침입했는데 아무도 안 죽었다니 말이 안 된다면서 찾아내지 못하면 죄를 물어서 극형을 내릴 것이라고 호통을 쳤다. 국군은 자신이 박정희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살해된 사람을 찾아야했으나 없었으므로 하는 수 없이 이승복 어린이와 가족을 살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이 사건은 “이승복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하니 무장간첩이 입을 찢어 잔인하게 죽였다”고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리고, 학교마다 이승복의 동상이 세워지고 반공교육의 실례가 되었다.  국군이 마을로 들어오기 전에 무장간첩들은 이미 산으로 도주하였다. 국군이 마을로 들어 왔을 때 마을 사람 모두가 이승복 군이 국군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는데 죽었다고 하니 이상하다고 하였다.
 
잡히지 않게 도망간 무장간첩이 국군이 지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을로 다시 내려올 리도 없고 또 국군이나 마을 사람 몰래 마을에 있는 이승복 어린이를 죽이고 아무 일도 없이 다시 도주했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소리라고 마을 사람들이 TV 에서 증언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아웅산 폭파사건은 당시 국내 신문을 보면 전두환이 저지른 범행임이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갔는데 신호등에 막혀 제시간에 도착 못했답니다. 그리고 애국가 연주에 맞춰 폭발이 발생했는데 국빈을 모신 악단이 밤새워 라도 연주 연습을 해오는 게 당연한데 귀빈들 앞에서 애국가 연습을 하기위해 연주했답니다. 그러다가 더 조사해보니 안기부 직원이 전두환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연주를 한번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폭발 신호가 된 애국가가 연주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KAL기 폭파사건은 폭발하기 직전의 공항에 내린 7인의 안기부요원이 저지른 것이며 당시 미국의 도움이 없이는 벌릴 수 없는 일이었다. 땅굴사건은 땅굴이 경계선 남쪽에 있는 부분은 길고 경계선 북쪽으로 파들어 간 길이는 짧습니다. 즉, 북쪽에 있는 입구는 남쪽에서 다 보입니다. 입구가 다 보이는데도 북에서 뭐 하러 팝니까? 땅굴은 지금도 반공교육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당시의 일본에서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3분의 2는 땅굴을 남한에서 팠다고 생각한다
고 대답 했습니다. 김대중 납치사건 때는 북한 공작원이 납치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호텔방에 북한 제 담배와 김일성이 하사했다는 글귀가 새겨진 라이터를 놔두고 김대중을 끌고 갔습니다. 

친일지배세력들은 북한과 중국도 이간시키려고 만주는 한국 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구려 역사를 중국이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고 중국은 소수민족 보호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한국보다 더 많이 중국 국민이 됐는데 고구려의 역사도 당연히 중국 소수 민족의 역사 즉, 중국역사입니다. 고구려 역사는 북한과 중국이 공유하는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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