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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북조선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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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4 03: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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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수소폭탄 실험 성공을 보고                                 물흙길 림원섭

 

사람에게 몸이 약해지면 감기부터 오고, 가족이 약하면 자식들이 밖에서만 놀고, 나라가 약하면 강대국 들에 의해서 침략을 당하여 식민지 노예가 되여 금은보화는 물론 여성들까지 상납하며 살아야 하는 비참 한 꼴을 당하야만 한다. 그것을 보고 나라가 없으면 상가집에 개 만도 못하다고 한다.

 

그게 오늘 71년째 미제의 식민지 노예땅 한국이고

또 중동에서 비참하게 봉으로 당하고 있는 나라없는 쿠델민족과 갔다

 

우리민족은 그간 정치와 총대의 힘이 약해서 원나라 식민지에서 당나라로 인수인계가 되였고 또 명나라 로 해서 청나라로 인수인계가 되여 그 넓고 널은 우리땅을 다 빼앗기고 수마차로 년 70만량씩 금은보화 를 퍼주며 살아야만 했고 또 다시 영. 미양키들의 후원 아래 일본 쪽발이들로 인수인계가 되여 40년 동안 항구, 기찻길 만들어 모든 것을 다 퍼갔으며 심지어는 12, 13, 14살 짜리 딸자식까지 성노예로 공출 해주고 잡혀가야 만 했던 이런 엄청난 수모를 주야로 당하며 죽지 못해 살아야 만 했다.

 

결국 또 우리 삼천리금수강산 남쪽땅에 성경책들고 승냥이 미제가 침략으로 들어왔고 북쪽땅에는 소련군대 가 들어 왔다가 1948.12.26일날 모두 철수를 다 했고 미군은 1949.6.29일날 철수를 한다고 약속을 했으나 고문관팀 500명을 계속 주둔시키면서 1945.9.8일 날 남쪽에 들어왔던 이 고문관들은 철저히 6.25전쟁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를 조직적으로 착착하던 군인들이였다.

 

그들이 결국 이 5년 동안 5200번의 북녘땅을 향하여 만행을 저지르면서 한국인 양민들 137백만을 대 학살하며 38도선으로 나라를 자르고 6.25 전쟁을 조작해 내여 우리 동포 5백만을 대 살상한 것으로 쫄딱망한 왜놈들이 부자가 되였다.

 

그후 71년째 미군들은 한국땅에서 하루평균 5건씩 만행을 저지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56부터 1996 전후로 신 노예문서 한.미행정협정(SOFA) 규정에 의해서 미핵무기 1720개를 배치했고 그것도 부족하여 2천년대에 들어서서 핵무기 못지 않는 무서운 생화학무기 실험장으로 되였고 년 2-3회 이상 한미일 군사 합동훈련을 하면서 핵으로 북녘을 다시 침략 하겠다고 공갈협박을 주야로 일관하고 있다.

 

그래서 북미 전쟁을 마친 4289(1953)7.27일 정전협정후 오늘까지 평화협정을 조.미간에 맺자고 200 회 이상 신청하였으나 미제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핵 공격 훈련을 거듭해오면서 한국에 흔 무기장사로 년 수십 조원씩 퍼가 이득을 톡톡히 보고 있다.

 

그러나 북조선의 김일성 주석께서는 항일투사 출신으로서 20년 동안 -20-35도가 넘는 강추위 만주 벌판에서 항일투쟁을 하시면서 동족끼리 상호 의심하게 하고 서로 헐뜯게 하며 서로 죽이는 왜놈들의 전략인 민생단이라는 것을 단호히 꺾어 해결하셨던 절세의 애국자로서 자주의 길을 생명으로 여기면서 주체주의를 창시하셨다.

 

4293(1960)12월 큐바의 대 혁명가 페텔 카스트로와 에르네스또 체 게바라가 김일성 주석을 찾아 뵙고 첫 질문이 그 강추위에 어떻게 식사와 잠은 잤냐는 질문이였다고 한다. 즉 답은 우리 인민들이 다 해결해 주었다고 답을 하셨다고 한다. 이 분이 바로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이였다.

또 보자! - 4301(1968).01.23일에는 북조선 해안 40km 거리까지 침투한 미국의 대 간첩선 푸에블로호 (USS Pueblo. AGER-2)와 승무원 83명을 납치한후 미제의 공갈협박에도 무시하고 대 사죄를 서류로 받고 풀어주었지만 최 신식 전자 정보망을 갖춘 그 간첩선은 오늘도 평양 대동강 변에 인민들의 구경거리로 되고 있다 한다.

 

계속해서 소련과 동구권 사회주의 나라들이 다 망하고 겹치게 자연자해로 까지 이어진 몇년 피나는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 도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대담한 선군 정치로 CNC 전자 과학의 기치를 높이들고 자주, 자립, 자위를 위해서 그 거대한 인공위성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 단숨에 띄웠고 -

 

동시에 각종 핵무기를 만들어 실험들을 성공시켰고 미국본토까지 날아갈 수가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도 만들어 침략자 미제가 힘으로 파도처럼 밀고 오는 것을 당당히 맞서 북조선도 힘으로 미제를 맞바다 치며 제압하기 시작 했다. 역시 북조선의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이 지구에 없어서는 아니될 정의의 나라로 만들었다.

 

그후 역시 젊은 김정은 위원장께서 병진노선의 자체 힘으로 신형 잠수함 탄도 미사일을 만들어 실험을 성공시켜 이 지구의 평화를 무자비하게 망가트리고 있는 악마들인 미백악관과 상하의원 국회와 펜타곤을 전률케 했고 그것도 부족하여 드디여 현대화 된 어마어마한 무기 핵무기보다 더 엄청나게 무서운 수소폭탄 실험까지 성공을 하게 되였다.

 

이말은 이 지구에서 가장 똘똘 뭉쳐있는 인민들을 가졌고 군사적으로 대 강국이기 때문에 미국, 러시아, 중국보다 앞선 나라가 되였다는 것이다. 이 뜻은 다시는 이 배달민족이 남에게 식민지 종이 될 염려는 이젠 영원히 완벽하게 살아졌다는 뜻이다.

 

이것은 우리 반만년 역사에서 제일 으뜸가는 북조선의 혁명 대 성공이라, 70년 넘게 허리띠 졸아매며 투쟁해온 북조선의 지도자님들과 인민들은 이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자들이 되였다.

고로 참 기쁘다.

 

그래서 이 우리민족은 불로장생하게 되였고 매우 불의하게 먹고사는 자들의 병을 치료할 수가 있는 만병통치약이되였다는 것이다. 이 것은 우리민족의 대 경사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뿐이다. 이 조국통일도 그리 멀지 아니해서 꼭 될 것이다.

 

악마 미제는 북조선의 엄청난 힘에 의해서 무릎을 꼭 꿇고 말 것이라고 난 철석 같이 믿고 있다는 것은 그게 오늘 이 시대에 참 진리이기 때문이다.

 

한웅사 12백년

고조선 5200

단군사 43491213

사양/기독사 20160122

 

 

 

 

어서 찾아가 경배하자!

 

우리 배달 민족이 무엇이 우수하고

도대체 무엇이 위대한가를 북조선이 당당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천신만고 엄청난 어려움들을 이기고 일어서 완전히 자체의 힘으로 인공위성을 만들어 단숨에 띄워 성공시킨 것이고 , 각종 핵무기들도 , 대륙간 , 잠수함 탄도 미사일도 주체 힘으로 만들어 성공시켰고 또 핵무기 보다 더 엄청나게 무서운 소수폭탄을 만들어 성공하여 이 지구 악마들을 덜덜 떨게 했기 때문이다!

 

그게 힘이다!

내가 힘이 있기 때문에 옳고 그른 것을 부르짓을 수가 있는 것!

이 시대에서의 정의다!

400년 약한 나라들을 골아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나라,우릴 자르고 6백만을 대 살인한 미국, 111년 동안 우릴 주야로 괴롭히고 있는 미제라! 이제 영원히 끝났다!

엄청 큰 우리땅을 빼았은 떼국놈들, 철천지 원수 왜놈들 , 영국놈들 , 프랑스놈들, 이스라엘 유대놈들 주접 떨지 마라! 얼마 있으면 또 다시 수소폭탄보다 더 무서운 무기가 만들어 질 것으로 난 철석 같이 믿는다! 그게 바로 주체주의 나라, 자주의 나라 북조선이다.

고로 어서 평양을 찾아가 경배하라!

어서 선착순으로 평양을 찾아가 엎드려 감사하라!

, 허약한 민족을 대 강자로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우리민족통일 만세!

한웅사 12백년

고조선 5200

단군사 43491213

사양/기독사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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