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정조준205] 한미정상회담 몇 가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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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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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15] 북한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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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10-15 |
737 |
[정조준214] 북한 비핵화에 매달리는 게 현실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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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10-15 |
736 |
군산복합체의 몰락과 제국의 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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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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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진영의 위기는 반제진영의 호기
제국주의진영의 위기는 반제진영의 호기
조덕원 기자 21세기민족일보 10월 5일
위기다. 현제국주의의 정치·경제위기는 프랑스를 보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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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10-05 |
734 |
[정조준213] 11월 초 트럼프의 방북은 성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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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29 |
733 |
[정조준212] 최고인민회의 연설과 유엔총회 연설로 본 남 북 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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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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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11]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한다는 가짜뉴스
[정조준211] 러시아가 북한을 지원한다는 가짜뉴스
문 경 환 기자 자자쉬보 9월 24일 서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8일 북한의 무인기 성능시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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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24 |
731 |
[정조준210] 제2의 이낙연,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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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18 |
730 |
[정조준209] 김어준 공격은 적폐에 놀아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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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11 |
729 |
[정조준208] 중국 전승절과 김정은 위원장, 세계 질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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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08 |
728 |
[정조준207]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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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06 |
727 |
[정조준206] 이재명이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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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9-06 |
726 |
[정조준204] 문재인을 따라가는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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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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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한미일 군사동맹의 걸림돌 이었다 ▲ 2023년 11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열린 ‘윤미향과 나비의 꿈 북콘서트’에서 당시 윤미향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 박명훈 기자
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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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8-27 |
724 |
[정조준203] 가망 없는 남북관계, 이재명 정부의 선택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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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8-22 |
723 |
[정조준202] 푸틴 대통령이 미러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에 전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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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8-19 |
722 |
[정조준201] 한미연합훈련 중단이 아닌 조정은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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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8-14 |
721 |
[정조준196] 윤석열의 무인기 북한 침투 사건을 다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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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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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195] 모스 탄의 배후에 트럼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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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19 |
719 |
대한민국의 주적은 윤건희와 내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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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18 |
718 |
[정조준194] 윤석열은 미국에 토사구팽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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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15 |
717 |
[정조준193] 검찰개혁에 관한 입장을 다시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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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15 |
716 |
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 목소리들 국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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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13 |
715 |
[정조준192] 민심이 두려워 뜻대로 못 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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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08 |
714 |
[정조준191] 조직에서 뒤통수를 맞는 한국의 스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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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7-05 |
713 |
[정조준188] 이란전쟁, 누구의 승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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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6-26 |
712 |
[정조준187] 기초과학에서도 밀리는 미국, 한국도 교훈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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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6-24 |
711 |
[정조준186] 거미줄과 사자 작전, 그리고 미국의 이란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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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6-24 |
710 |
[정조준185] 국힘당이 도로 친윤당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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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