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경고를 돈귀신 살인마들은 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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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02 08: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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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미.영.이스라엘의 사악한 해적질에 전전긍긍하는 형세다. 그나마 다행히도 우리는 민족 핵을 보유함으로써 중동과 같은 참화는 모면하고 있다. 그러나 그 해적의 끝임없는 노략질 시도는 계속되고 있으며, 남부조국은 납작 엎드려 아부하며 그 무법자들의 눈치보느라고 정신이 없는 것같다.
왜구자민당의 새끼- 자한당이 하는 꼬라지를 보면, ‘왜놈들이 많이도 씨를 뿌렸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임진왜란 7년동안 왜구들이 경상도를 점령하여 죽치면서 얼마나 씨를 많이 뿌렸겠는가. 한국에는 일제가 폐망하였을때 일본에 돌아가지 않고 신분을 속이고 한국인 행세하며 미군정의 정책하에서 상층신분을 유지한 잔류왜구들이 많았다고한다.
경상도가 박정희 이명박 추종무리들이 특히나 많고 일제에 까빡죽는 새끼자민당의 주종을 이루는 이유일 것도 같다. 그런 잔류왜구들이 많은 지역의 단군 후손들은 그들과 더 자주 얼굴을 마주치게되어 민족민주 자주정신을 똑부러지게 외칠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래서 내가 존경하는 분들중에는 경상도 출신들이 제일 많은데 그 이유도 이런 연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출생에관한 소문들만 해도 이명박이 오사카 왜구종자가 아닐까하는 의심은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가지고있을 것이다. ‘대한미국’ 매국노들이 존경하는 박정희의 유난스런 일제충성을 보면, 자기가 왜구종자라고 생각했지 않았을까 의심든다. 당시 학교를 다닐정도라면 과희 가난하지도 않았을텐데, 자식을 귀히 여기던 그 시대에 다카키의 어머니가 낙태를하려고 별별짓을 다했다는 소문은 왜놈에게 강간당해서 다카키를 임신했기 때문이었던 것은 아닐까 상상하게된다. 키작은 것이 전혀 특이할것 없지만, 박정희의 경우는 키작은 것도 왜구와 관련지어 생각하게된다.
나경원이나 황교안 등등 자한당 하는 꼬라지를 보면 딱 왜구들이다.
아베가 즈그들 선거에서 인기몰이를 위해서였건, 왜왕이 되고싶어서건 한국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나는 관심없다. 그런데 조선왕궁을 습격하여 욕보이고 강제 병탄한것 그리고 800만이 넘는 우리 젊은이들을 징집해가고 20만이 넘는 우리 소녀들을 성노예로 잡아가고 우리 자원들 심지어 가정집 솥단지까지 강탈해간 그 범죄에 대해서 지금까지 배상은 커녕 사과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하물며 자한당 등 잔류왜구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한국을 길들이려고 수출규제로 경제압박을 가하며 금융타격까지 생각한다니, 이 사악한 왜구들을 절대로 살려두어서는 안된다. 재일동포들과 양심있는 소수 일본인들만 아니라면, 북핵으로 싹싹 쓸어버렸으면한다.
이렇게도 분통이 나는 판에, 독도가 자기것이라며 러시아 훈련기가 영공침범했다며 자위대군용기까지 급발진했었다니 도저히도저히 용서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일본을 은근히 편들면서 왜군들을 한반도에 끌어들이려고, ‘한미일동맹공조’ ‘18개국을 포함하는 유엔사’ 등등 꼼수를 부리는 미제악마들도 반드시 응징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응징할 것인가? 첫단계로 남부조국 안에있는 미일앞잡이 매국노들을 철저히 없애야한다. ‘안에있는 적은 밖에있는 적 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만일 이번에 한국정부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없애지 않는다면 이들도 자한당과 함께 교수형에 처해야한다.
외세의 개가 되어 미국보다 앞서 짖어대며 북녘동포들을 침투침략위협하고 인민의 혈세를 퍼들여 미제무기들을 사오는 “대한미국” 정부를 정상으로는 볼수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지난 23, 24일 존 볼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이 방한할 때 한국과 미국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방향으로 방위비 분담 문제를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볼턴이 요구한 방위비는50억 달러를 내도록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한국이 2018년에 기부한 금액의 5배가 넘는 금액이다. 우리분단의 원수에게 요구대로 퍼붓는 것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협상이란 말인가?
한미는 지난 3월 올해 한국이 부담해야 할 주한미군 주둔비를 지난해보다 8.2% 인상된 1조 389억원으로 정하는 내용에 서명했으며 매년마다 갱신한다. 방위비 분담금 협정 서명 직후엔 미국이 해외 미군의 주둔비용 전부를 주둔국에 넘기고 여기에 50%의 프리미엄까지 요구하면 미국의 요구가 지금의 3배인 3조원에 이를수 있다고 예상했었는데 볼턴의 요구는 그 예상마저도 뛰어넘는 것이다.
서민들은 죽지못해 살아가며 혈세를 내는데, 한국정부는 지난 3월말 정밀유도탄을 장착하고 상대방의 레이다에 발견되지 않게 설계되었다는 F-35A 2대를 반입하고, 7월중순에 2대, 8월에는 4대, 연말까지는 16대, 2021년 까지 40대를 반입한다는 것을 공개했다.
얼마전 미군 제2보병사단은 페이스북에 지난달 자기 사단소속의 생화학, 방사능, 핵폭발대응임무를 수행하는 제23방어대대가 남한의 제7기동군단소속 기계화사단인 맹호부대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지하훈련소에서 북녘 지하핵시설을 가상한 대량살상무기제거훈련을 감행한데 대해 그 과정을 찍은 사진과 함께 공개하였다.
그리고 미제사냥개 - 관동군후예들은 괌도 근해에 잠수함과 순찰기를 파견하여 미7함대와 함께 잠수함합동훈련을 하였으며, 세계 최악의 대학살 국가 미국이 언제나 처럼 인명존중국가 행세하며 벌리는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 훈련에 지난 7월초 참여하였다.
주인과 마름 처럼 개지랄치는 미국일본에게 종놈처럼 쩔절매는 남부조국의 모습에 분통이터진 북부조국은 미국일본한국에게 강경한 경고를 주었다.
《북 외무성, "살인장비들을 초토화할 특별병기 개발과 시험할 수밖에" 2019/07/11 자주시보》
《천년숙적과의 타협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 주체108(2019)년 7월 29일 김 주 영 우리 민족끼리》
물론 욕심이 똥배에 가득차서 목에까지 올라온 미일한 양아치들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겠지만, 북부조국이 지난 5월과 이번에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고 잠수함도 선보여 엄중히 경고한 것은 참으로 잘했다고 생각된다.
북부조국이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때 연료탱크를 필리핀에 떨어트리지 않으려고 궤도를 수정했다고 했다. 그때 나는 그것은 대륙간탄도미사일 요격회피실험을 겸하여 갈짓자(지그재그) 궤도로 쏘아올린 것이라고 단정하고 글을 여러차레 썼었다. 그러나 소수의 미사일 전문가 외에는 그 의미를 외면했고 지금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르고있다.
《(2016.02.07 CBS노컷뉴스)… 미 하버드-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의 조너선 맥도웰 박사는 "북한이 당시(2012년 광명성3호) 일반적 발사 방향보다 어려운 각도를 택했으며, 마지막 단계 로켓의 진로까지 바꿀 정도의 기술력을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
《(2019.07.26민+) 루이스 “북 신형전술유도 미사일, 조미 공격·방어에서 북 우세” 》
나는 ‘현대전은 미사일 전쟁이 될것’이고 ‘항공모함이건 전략핵폭격기이건 모두 앉은 오리(Sitting Dock)’라고 했다. 요격미사일 보다도 몇배나 빨리, 지그재그로, 레이다가 감식하지 못할 저공과 고공을 널뛰듯 날라오며, 위장(Decoy) 다탄두까지 장착하면, 목표물 추적장치(GPS)가 되어 정확히 타격해오는 그 미사일 공격을 피할수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이번에 보여준 단거리 미사일발사도 그런 회피능력과 정확성이 어느정도인지 무지랭이들에게 똑똑히 보여주기 위하여 경고로 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김정은 위원장의 잠수함 시찰을 공개했는데, 핵잠수함의 경우에도 엔진소리를 숨길수 없는 미국의 잠수함들과는 달리, 조선은 전지발전 추진기이므로 소리가 없이 잠행할수있어 위치추적이 불가능하고, 미국의 잠수함이 공기순환을 위하여 달포후에는 수표면에 올라올수 밖에 없으며 그때 위성감시로 위치가 들통날수 밖에 없는데 비하여, 조선의 잠수함은 자체 공기를 생산할 수있기 때문에 수표면에 올라올 필요가 없어 위성감시 위치추적도 무용지물이된다. 확인할수는 없지만, 조선이 소형핵융합원자로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으로 본다.
《핵융합 발전소를 짓겠다는 조선 발표의 의미 _세계제패 2019.07.31 (2015.05.19) http://blog.daum.net/win/119 》
조선이 더 우수한 무기를 가지고 있음에도 미국이 지랄떠는 이유는 두가지 가능성으로 설명할 수있을 것이다.
첫째 가능성: 조선 무기의 절대총량이 미국을 완전제압하기에 아직은 부족한 것같다. 그 말은 조선이 핵무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야 악마들이 꼼짝을 못하게 될것이라는 말이다.
예를들면, 총 1개가 칼100개를 이길 수 있다해도, 1000개 칼이 덤벼들면 (900개의 칼은 죽을지언정) 결과적으로는 9개총이 지게된다. 칼을 이기려면 적어도 11개의 총이 필요하다. 이것을 수식으로 설명하면,
(9총) x (100배의 힘) < (1000칼) x (1배의 힘)
즉, 칼이 더 많이 죽고 피해도 더 크지만, 결과는 힘의 비교에서 (총의 절대총량)은 (칼의 절대총량) 보다 적어서, 총이 패하게 된다는 말이다.
미국은 온갖 무기들을 쌓아놓고있는 지금 - 자기들의 총량이 더 큰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고 싶을 것이며, 자기들도 끔직한 피해를 보게될 것이니까 선뜻 개전하지는 못하고 궁극적으로는 현재의 북핵동결을 목표로 위협과 아첨을 병행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한가지 더 추가해야할 것은, 만일 핵전쟁이 난다면 60여년을 핵전쟁에 대비해온 조선은 일순간에 전인민이 지하에 들어가 대피할 수 있지만, 미국은 소수 몇몇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죽게된다는 사실이다. 즉 어떠한 핵전쟁도 조선이 승리하게된다는 말이다.
둘째 가능성: 미국의 오랜 침략위협을 받아온 조선은 전 인민이 일시에 피할수 있도록 핵대피 지하시설을 갖추었다한다. 미국의 0.1%도 안되는 그림자 정권의 지배층은 자국민들이건 타국민들이건 1억 아니 10억이 죽어나가도 눈 하나 깜박 안할 악마들이다. 그들은 이미 북조선과 같은 지하 핵대피소를 만들어 놓고 몇 년 지하생활 할수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쫄따구들을 시켜 세계를 휘젓고 핵전쟁도 불사할 듯 지금 지랄들 치는 것은 아닐까?
《(2003.11.15 KBS NEWS) LA타임즈는 2003.11.14일에 북은 11000~14000여개소의 지하시설이 있다고 보도했다 》
조선이 이번에 미사일 발사와 잠수함으로, ‘미국은 앉은 오리 신세’임을 확실히 알아듣도록 보인 것은 미국 지배층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일반시민들도 현실을 똑똑히 보고 어둠세력들의 음모에 놀아나지 말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그래왔듯 미국의 오만방자 안하무인 잔악한 군산금융복합체들은 애써 조선을 폄훼하며 마녀사냥를 하고있다.
트럼프가 지난해 방위비 문제를 두고 “부자 나라들이 보조금을 지급하길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호구(suckers)’가 아니다”라는 말을 했는데, 한국정부는 이번7월23일 한국을 찾은 볼턴에게 호구는 미국이 아니라 바로 한국임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볼턴이 한국을 방문한 목적은 주한미군 주둔비,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청, 추가 조미정상회담, 한일갈등, 한미합동군사훈련,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등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돈독이든 미국답게 주한미군 주둔비가 강조된 것 같다.
미국 때문에 우리민족이 당한 고통과 상처가 얼마인데, 더욱이 지금도 지속하여 우리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 막고 있는 그 장본인인 미국을 이렇게 읍소한다니 기막히지 않는가? 우리 민족을 100년이상 살륙한 미국과 일본의 관계를 깨끗이 청산해야 할때에 남부조국의 행위는 그런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는 듯하다.
우리민족을 반토막낸 철천지의 웬수, 우리민족에게 만가지 고통을 안겨준 미제국을 허벌레 떠 받드는 정부 대표들의 모습속에서 한국의 미래가 심히 염려된다. 아군과 적군조차도 구별할 능력이 없는 무분별한 인간들속에서 정녕 한국의 미래가 있는가 말이다.
지금 한국은 이 두나라와 결별할 좋은 기회가 왔다. ‘우리가 너희들을 지켜주니 돈 더내놔’ 라고 뗑깡부리는 미국에게 “우리는 너희들이 필요 없는데 너희가 남의 나라를 도와주고있는것 처럼 사기질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혈육인 북과 손을 잡겠으니 외세인 미국은 나가라”하고, 반성이 전혀 없는 일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민족 우선주의를 내세워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등을 재개하지 말고 경제적 관계를 절단해야 한다.
7월23일 한국을 찾은 볼턴에게 간경화는 “볼턴 보좌관이 상당히 중요한 시기에 (한국을) 찾았다”면서,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그럴수록 양국 동맹은 더 강해질 것” 이라 했고, “동북아 지역뿐 아니라 도전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호르무즈해협과 같은 다른 지역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줘 고맙고, 해당 지역을 안정시키려는 리더십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먼저 알아서 기는 것인가? 똥갈보 기질의 자연스런 표출인가?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해상 안보 협력을 위한답시고 호주, 프랑스, 독일, 일본, 노르웨이, 한국, 영국을 국제 연합에 참가하도록 초청했다고 자랑하는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이란이 핵무기 프로그램과 이 지역에서 '폭력 활동'을 포기할 때까지 이란에 압박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한 볼턴의 호르무즈해협 파병 요청에 대해 한국정부는 “한국에서 추가 파병하는 방안도 있는데, 일단은 청해부대를 보내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 전쟁광 볼턴의 파병 요구에 한국정부는 당연히 ‘NO’(안돼)라고 대답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요구에 응하기로 하여 결국 한국도 ‘악의 축’의 하나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이다.
한국이 미국의 요구에 응한것은, 평화로운 마을을 유린살육하는 해적질에 가담하는 것으로, 이는 해적들을 정의인듯 옹호하는 가면역활이되고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 될 것이다.
《(2019.07.28매일경제) 정부, 호르무즈에 청해부대 파견키로 》
볼턴에 대한 정의용 실장으로부터 정경두, 강경화 등 문정권의 굽신 거림은 조선과 너무 대조적이다.
하노이 조미정상회담 당시 볼턴과 폼페오의 가당치 않은 비핵화 요구에 대해 조선의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폼페오를 교체하라고 요구하고, 이어서 볼턴에게는 “두 수뇌분(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사이의 대화를 파악하고 말하라. 볼턴 보좌관의 말은 매력없이 들리고 멍청해 보인다. 사리 분별없이 말하면 좋은 일 없을 것” 이라고 당당하고 정의롭게 말을 했다. 그런 조선의 당찬 모습과 무조건 굽신거리는 한국의 모습이 얼마나 대조적인가.
지금 세계는 미국이 이란에 가하고 있는 이 불의하고 난폭하고 날강도 같은 행위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을 무너뜨리기 위해 발악한 역사는 꽤나 오래되었지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후 더 악화의 길을 가고 있다.
1999년 유고슬라비아 전쟁 당시 4성급 미 육군장군 나토 최고연합군사령관을 했던 웨슬리 클락 장군은 2007년 3월 Amy Goodman과의 대화에서 "우리는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및 이란 등 7개국을 5년 안에 없앨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제 그 마지막 박살낼 '제거대상'이 이란인가?
이란에 대한 미국의 잔악한 행위를 두가지 예만 든다면,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미국의 친구(레건이 한 말)였을때, 미국은 그를 꼬득여 이란에 전쟁을 하게 하여 이란은 1980-1988년까지 화학무기로 인해 최대 10만 명의 민간인 및 군 사상자를 냈으며 지금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치료를 받아야 하건만 미국의 제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화학 무기 비축량을 보유한 미국이 이라크에 그 화학무기제조를 가르쳐 주었었다.
다른 하나는1988년 7월 3일, 이란-이라크 전쟁의 마지막 날, 미국 군함이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여객기를 쏘아 290명의 이란 시민들을 살해했다.
이란 민간항공 655편이 반다르 압바스 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로 향하고 있었으며 남자 156명, 여자 53명, 2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 57명, 그리고 2세 이하의 아기 8명의 탑승객 전원이 살륙을 당한 것이다. 그 비행기에는 이란인 외에 인도, 파키스탄, 유고슬라비아,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등 다른 나라 사람들도 타고 있었다.
2015년 7월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와 독일 등 6개국(P5+1)과 이란이 맺은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을 체결하였는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이란이 비밀 핵무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국이 2018년 5월 8일 일방적으로 이 핵협정을 탈퇴한후 부터 이란과 미국의 긴장감이 다시 불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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