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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어선 조중동의 필사적인 촛불왜곡 범죄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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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10 07: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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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은 기껏해야 몇만명에 불과하다” 도를 넘어선 조중동의 필사적인 촛불왜곡 범죄행각

적폐 쓰레기 언론의 대명사 동아일보 <여론에서도 동원에서도 진 조국 수호>라고 주장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10/10 [00:11]

 

 

▲     © 프레스아리랑

 

 

제2의 촛불정국을 되돌리기 위해 발악을 하는 적폐언론들의 범죄적 행각이 도를 넘어서면서 조중동의 자폐광증이 갈수록 구제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다. 

사리분간을 못하는 것은 이미 현명한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드디어 언론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체면마저도 벗어 던진채 미친 잠꼬대같은 소리를 계속해대고 있는 것이다. 
 
적폐 쓰레기 언론의 대명사 동아일보는 9일자에서 <여론에서도 동원에서도 진 조국 수호>라는 제목의 황당한 소설을 버젓이 게재하는 파렴치함을 드러냈다.  
 
논설위원 송평인이라는 자는 뜬금없이 "숨이 막힐 지경이다"고 너스레를 떨드니, 촛불집회가 "집권당에 의해 동원된 것"이라고 몰아갔다. 민심의 자연스런 표출이 아니라 순전히 인위적으로 조작된 동원이라는 것이다. 뭐 눈에는 뭐 밖에 보이질 않는다고 했던가. 전형적인 그들식 물타기 수법이다. 
 
그는 "기껏해야 몇만 명에 불과한 집회 참석자를 정권의 선전기관들이 100만 명이니 하며 부풀리자 '우릴 무슨 핫바지로 아느냐'며 화가 난 국민들이 10월 3일 광화문으로 몰려나왔다."며 "그것으로 대통령의 홍위병식 동원 정치는 실패로 끝났다.”고 단정하는 시건방진 훈수질을 시도했다. 
 
동아일보의 '칼럼'은 이어 “광화문 집회에 맞서기 위해 10월 5일 서초동 집회가 조직됐으나 역부족을 드러냈다. 여론에서도 지고 대중 동원에서도 진 것이다."고 결론내렸다.
촛불집회 인원을 기껏해야 몇만명에 불과하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 놓는것조차 서슴치 않는 것이다. 가소롭기 짝이없는 시도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어리석은 발악으로 볼수밖에 없다. 
 
돈 키호테같은 인물이 한 언론사의 명색이 논설을 담당한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이 자는 차라리 소설가로 입문하는 것이 지금보다는 훨씬 더 화려한 출세가도를 달렸을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비단 동아일보 하나에 국한된 촛불물타기가 아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대다수 적폐언론들이 약속이라도 한듯이 한목소리로 촛불민심을 제압하기 위해 체면이고 뭐고 다 벗어 던진채 허위왜곡 쓰레기 기사를 연일 쏟아내고 있다. 무책임의 극치이자 언론을 빙자한 범죄행각이 자행되고 있는 중이다 . 이들은 제2 촛불정국이라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리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기도적질인 여론도둑질에 국민들이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런 대국민 사기 이간질 기사를 보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보통 고역이 아니다. 국민들의 적폐언론 염증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으며 커지는 분노는 돌이킬수 없는 지경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것은 엄중한 나라의 민심을 인위적으로 조작 유린해서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역적패당들의 반란행위이자 촛불민심에 거역하는 범죄적 역적모의에 다름아니다. 
 
조중동 범죄언론들의 촛불집회 깍아내리기 총반격은 모든 것을 왜곡하고,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자신들의 행위는 미화하면서 주제넘게 훈계질을 하는 고약한 습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오죽하면 대다수 국민들이 "단 하루라도 기레기(기자쓰레기) 오염이 없는 세상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고 조소를 하겠는가. 
 
지금까지 태극기 집회가 몇푼 푼돈에 몸이팔려 끌려나간 가련한 어중이 떠중이들의 금품거래 집회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하루가 멀다하고 참가자들이 “안주면 폭로하겠다”며 돈거래로 실랑이를 하는 모습들이 속속 카메라에 포착되는데도 이런 현장은 안중에도 없다. 
 
쥐구멍에라도 숨어야 할 판에 그런 인간 망종들의 집회를 촛불집회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데도, 숫자까지 조작해 세상을 속이려는 비열한 짓까지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두말할 것 없이 촛불민심을 왜곡해서 참된 민심의 소재를 가리기 위한 비열한 수작임은 불을보듯 뻔한 것이다.
 
제 버릇 누구 못준다고 일제와 군사독재 미국 상전에게 납작 엎드려 아부질을 해대던 자들이 지금까지 단 한번의 반성조차 하지 않고, 오히려 국민들 머리꼭대기에 올라 앉아 훈계질을 하려는 꼴은 가관중의 가관이고,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 노릇이다. 
 
이들은 대체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모르고 여전히 전근대적인 권위주의 체제와 독재패권자들의 시대로의 회귀를 획책하는 역적모의에 가담하고 있는 역사의 쓰레기일 뿐이다. 
 
이들 적폐 기레기들의 비열성과 비윤리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지경이다. 팬대로 자신들을 치장한 반역의 무리, 역적패당의 선봉대가 바로 언론을 빙자한 이들인 것이다. 
 
범죄적 역적언론들은 명심해야 한다.  촛불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 지금 국민들의 역겨움이 도를 넘어 노여움으로 승화되어 가고있으며, 군사독재에 부역해 민심을 저버린 쓰레기 언론들이 지금은 사회악과 역적패당에 빌붙어 민심을 매도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만행으로 기록될 것이다. 
 
쓰레기 적폐언론들이 그럴수록 자신들의 설 자리는 계속해서 줄어들 것이며, 혹세무민하는 그 당사자들은 역사의 심판장에서 서게되고야 말 것이다. 역사는 오늘 그들이 행한 반역죄의 댓가를 반드시 묻게될 것이다. 
   
박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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