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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노예근성 남녘좀비들의 이마에 화인을 찍어 노예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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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20: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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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인숙 재미동포 시사평론가


[제언]  노예근성 남녘좀비들의 이마에 화인을 찍어 노예로 삼자

 

*:이인숙(재미동포 시사평론가)   민족통신

 

나는 지난날 전과14범에 정주영이 종놈으로도 쓰지말라고 경고했다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도둑질로 나라 말아먹는다고 그렇게 외쳐댔는 데도 압도적인 표차로 대통령이 되고, 이어 박정희라는 최대 극악무도한 살인마의 딸이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자라 심성도 인간이기를 거부하며 머리마저닭대가리인 주제에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한국에 대한 관심을 아예 끊고 싶은 심정이었다.

대체 국민들의 머리속에 뭣이 들어있기에 대형 사기꾼매국노 좀비들을대통령으로 선출할까하고 생각하면서 의기소침 상심되기도 했었다.


명박근혜 같은 인간추물들을 지도자로 선택한 한국에 과연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을까 맥이 빠지기도 했지만 , 하루를 살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이들의 불법부정매국행위들에 대한 지적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나 마침내 지금 이 대형 범죄자들이 감방살이를 하게 되어, 그나마법을 지키는 소수의 윤석렬 같은 법관들로 인해, 그들의 죄가 일부분씩이라도 드러나고 있고 이들의 범죄에 대해 모르던 사람들조차도 아연실색하고 있지만, 그래도 명박근혜에 대한 고정 지지율은 아직도 30%라 하니기가 막힌다.


이들의 비리는 캐면 캘수록 더 나오는 용서못할 대형 범죄중 다만 몇가지만 가지고도 이들을 사형에 처할 수있는 충분한 이유들이된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기 힘든 대형범죄들이 증명되고 있는데도 국민의 혈세를 먹고 있는 야당국회의원들이나 이 범죄자들에게 열광을 하며 거품을 품어대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 뇌구조가 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한번 조사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명박근혜와 한몸이었던 새누리당의 분신들인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 그리고 이들이 지지하는 서북청년단을 비롯한 한인자유인수호회, 재향군인회, 독도수호미주본부, 북한인권국제연대, 미주동포보수연합등 수많은 우익 꼴통들의 행패가, 그들과 한몸이었던 2명의 수장이 감방에 갇혀는데도 불구하고 그 행패의 힘이 수그러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도가 더 높아만간다.


단 한가지의 예만 들어본다면, 새월호 사건당시 그 어린학생들이 손톱이다 닳도록 살려살라고 울부짖고 있을때 박그네는 무엇을 했으며 그 한몸인 새누리당은 어떤 언어로 천인공로한 폭행을 가족들에게 저질렀는지를만인이 다 알고 있는데 지금도 기고만장하다니, 적폐청산을 하지 못한 후유증이 이렇게 악의 씨를 뿌리 깊이 전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서울 한복판에서 빨강모자를 쓰고 올챙이옷을 입은 남성들이 손에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등을 흔들면서, 뒤에서 외치는꼴통 아줌마들이 외치는 꽉꽉 밟아라라는 구호에 따라 인공기, 한반도기,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 시진핑주석 사진을 꽉꽉 밟으며 광기를 연출하는 해괴망측한 장면들, 젊은 엄마들이 집에서 어린아이들에게 성조기 김위원장 사진을 찢으라며 강요하고 불태우는 이 황당무계한 짓들이 한국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 학교운동장에서 김일성주석 화형식을 하고 남산에서 반공훈련을 받은 기억은 있어도 이렇게 엄마들까지 어린 자식들에게 적대감을 심어주며 불태우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


특히 자유한국당 홍준표 장재원 김문수, 대한애국당의 조원진 등 수많은 매국노당의 입에서는 종북, 빨갱이, 친북, 좌파분자, 좌파정책, 좌파척결…이라는 말이 떨어질 사이가 없다.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썩은 막말들은 우리민족이 영원히 서로 원수가 되어 영원히 미국과 일본의 노예로서 살기를 작정하고 하는 말 같다.


이 매국노집단들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바꿔지지 않을 괴물들이다.


나는 한국의 정치판에서 노는 개들에 대해서는 말할 가치도 없고, 누구나제정신 제대로 된 맘보를 가지고있다면 당연히 알 것으로 생각하여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예를들면, 조금만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도 아베에게 깎듯이 고개숙이는홍준표가 BBK사건에 가짜 편지를 들고나와 흔들며 사기를 치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홍준표가 이명박을 대통령 만든 것은 자기라고 말 할 정도로뻔뻔스러운 헌정파괴가 용인되는 한국사회이다. 민주헌정에서 선거보다도더 중여한 것이 어디있는가?


이순신 장군 동상밑에서 작두로 목을 댕강 잘라야 마땅한 적폐 아닌가?


홍준표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똥물들은 구린내가 너무 역겨워 구역질이날 지경이다.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막말들을 열거하려면 책몇권을 채워도모자랄 지경이다. 홍준표가 스스로 시인한 BBK 사기꾼 이명박을 대통령이되게 만들었다 하고, 노무현 대통령당시 남북한 협상NLL를 조작하여 대선때 사기를 친 것만 가지고도 감방에 쳐 놓을 수 있는데 왜 이정부는 이렇게 관대한가 아니면 한몸인가?


안철수는 이명박의 포항제철 말아먹은 사건과 닭근혜대선 부정선거에 관여 되어있을 것으로 그들과 연계되어 있는 적폐라고 한다.


옛운동권이었다는 김문수라는 자는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 깨끗한 대통령이 있었습니까?“ 라며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한번 드러내고 있다. 감옥소에 끌려간 대형범죄자 명박근혜나 이들의 철면피 양아치 지랄은 한 짝꿍이다.

명박근혜의 뻔뻔함은 어안을 벙벙하게 만든다.


오사카 쥐라고 불리우는 이명박은 감옥안에서 무엇보다도 문재인 정권은천안함 폭침을 일으켜 46명의 우리 군인들을 살해한 주범이 남북화해의 주역인양 활개치고 다니도록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매년 천안함 묘역을 찾겠다고 영령들과 한 약속을 올해 지키지 못해 가슴이 너무 아풉니다. 그런 제가 무엇이 아쉬워서 부정한 축재를 하고 부당한 뇌물을 받겠습니까? 임기중 어떤 대기업 총수와 독대한 일도 없고, 재임 중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저는 서울시장과 대통령 재임 중 받은 월급 전액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내놓았습니다. 저는 학생 시절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가 감옥에 갔던 사람입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국민의 지지 속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경제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했습니다라는 능수능란하게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하지도 않고 한다.


인류사 역대급 사기꾼 도적놈이, 가훈이 뭐라- “정직이라나??!!

태극기 부대와 꼴통들이 평화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온갖 쌍욕을 퍼부으며 심지어 폭행하는 장면을 볼때 지난 참혹한 역사가 재연되는 것 같은느낌이 든다.


만약 지금이 해방후 미군정 치하의 1945-50년 사이라면 이 종미왜구종자들은 분명 제주도 4.3대학살이나 보도연맹학살 같은, 인간으로서는 차마 할 수 없던 잔인한 학살을 할 놈들이 아니겠는가?.


해제된 문건들속에서 이들의 잔인한 기록들을 보면 온몸에 소름이 돗는다. 일본놈들이 유관순을 12토막낸 잔인함 보다도 더 잔악한 학살을 이런한국놈들이 4.3항쟁때 저질렀던 것을 생각하게 될 정도이니 서북청년단의잔인함이 어떠했는지 상상해보라.


이 꼴통들은 명박근혜가 대형 부정부패 사기꾼임이 증명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정말 불쌍하다’ ‘김정은 기쁨조는 물러가라등등 온갖 구정물을 쏫아 부으며 발악을 하고 있다.


정치판이나 꼴통태극기부대나, 양심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매국노도둑놈 명박근혜를 추종하는 좀비들이니, 당연히 명박근혜가 하는 행위를 흠모하며 온갖 비리들을 버젓이 저지르고도 남을 기생충들일탠데도, 감옥소에넣지않고 오히려 큰소리 칠 수 있는 한국사회가 역겹지도 않는가?


내가 있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도 매국꼴통들이 그 영향을 받아 시위가 갈수록 난폭해지고, 이제는 폭력까지 사용하여 어느 가해자는 수갑을차기도 했지만 그들은 그후 시위에서도 변함없는 행패짓을 하고 있다.


나는 전두환의 방미때와 9.11로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을 쳐들어 가기 전부터 평화 시위를 했지만 지금같이 이런 폭력을 당하고 평화시위에 훼방을당한 적은 없었다.


얼마전 로스엔젤스에서 있었던 시위에 갔다가 나도 이들에게 당했지만 미국경찰이 그들을 쫒아냈다.


이 꼴통들은 미국 젊은 변호사도 대동하고 어떤때는 김정은위원장의 사형식 퍼포먼스까지 시행하고, 대형태극기 성조기를 들고 다니며 마이크로소리를 질러댄다. 몇달전에는 미국평화인권단체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이꼴통들이 그 사무실 바로 앞 도로를 차지하고 동해물과 백두산이..’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부르며 모임을 심하게 방해하기에 인권단체 수장이 경찰을 불러 이들의 방해를 막았었다.


얼마전 194843일 제주도 항쟁 70년를 맞이하여 제주도 평화공원에서 추도식을 가졌을때 무용과 함께 어느 젊은이가 기타를 치며 용서에대한 노래를 불렀다. 70돌을 맞은 엄숙한 추모식에서 그 노래를 듣고 보는 사람들이 무엇을 느꼈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분노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대형 학살범죄를 저지른 미국과 그를 따르는 매국노들은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기는 커녕 그 사악한 행위를 정당화하며 용서를 빌지 않는데, 왜 피해자가 용서를 먼저 한단 말인가?


한반도 전쟁전에 이미 114만이 넘는 무죄한 사람들을 대량학살을 해놓고, 분단과 외세에 기생하는 적폐세력들이 남북의 화해와 협력 통일의 길이트이는 것을 방해하고 발광하며 얼굴 색하나 변하지 않고 당당한데 누가이들에게 용서를 한단 말인가?


더하여 공산주의자 척결이라는 명목으로 서북청년단을 재건한다며 날뛰고 있는 판에 용서를 들이대는 것이야말로 적폐를 더 양산하는 일이 아니겠는가.


평화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폭력까지 사용하며 인공기를 불사르고 김위원장을 화영식하는 적폐들를 보호하는 경찰들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경찰들은 생존권을 요구하는 농민들 노동자들의 시위를 잔인하게 짓밟고 뼈가 부러지고 피를 흘렸으며, 성주에 사드를 반대하는 시위대들에게 폭력을 가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상을 입혔는데 왜 이 적폐들에게는 그렇게 대하지 못하고 온순하기만한가?


우리민족의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국가보안법을 들이밀며 범죄취급하고,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민들에게는 폭력으로 대하며, 한반도가 전쟁의 대리장소가 되는 것을 반대하여 시위를 하는 시민들에게는 폭력을 가하는 것이 이 나라 정부와 소위 민중를 지키는 지팡이라고 부르는 경찰들이 할 짓인가?


언제까지 외세에 피빨리며 노예로 살면서도 오히려 견마지로” “멸사봉공”(다카키 마사오 박정희가 왜왕에게 혈서로 맹세한 말)을 다 하겠다고 하는가?


아마도 남부조국의 노예들은 노예의 삶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다.


마치 애급에서 탈출한 노예들이 광야에서 헤매면서, “고기가마 곁에서 고기를 먹으면서 애급에서 살던 때가 더 좋았다.”라고 노예근성을 떨쳐내지 못한 것과도 같다.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나고 노예해방이 법으로 확정되자 남부지방의 노예들은 주인집을 떠났으나 먹고살기도 힘들고 잠잘곳 조차도 없게 되었다. 다시 옛 주인집에 돌아가서 옛날 노예 때 보다도 더 못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다행으로 여기고 살게되었다.


노예인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근성은 일제 매국노 노예들의 뼈속에도 박혀미국을 상전으로 모시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북부조국은 남부조국을 점령해버리고 노예근성에 찌든 남녘 꼴통좀비들을이마에 화인을 찍어 영원한 노예로 만들면 그들도 좋아하고 모두를 위한것이 될것이다.


우리는 지금 중동에서 얼마나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똑똑히 보고 있다.

무죄한 사람들의 학살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그들과 같이 참혹하게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깨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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