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을 모르고 기고만장 하여 조기총선 강행하다 위기에 빠진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

영국, 테레사 메이 총리 조기총선 모헙 실패!

메이 선거에서 패배하고도 총리는 계속 하겠다 버텨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자신 있게 조기선거를 결정하였으나 그 결과는 참패로 돌아왔다.

영국 하원 총선에서 에서 메이의 보수당은 9일 현재 총 650석 증 318석으로 선거전 보다 13석이나 줄어들어 조기선거를 통해 5-60석을 더 확보 할 것이라든 기대는 물거품이 되고 벌써 총리직을 사퇴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

민심을 무시하고 기고만장 하여 조기총선 강행하다 위기에 빠진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 꼭 누구와 닮은 것 같다

더구나 임박한 유럽연합 탈퇴를 앞두고 보수당의 참패에 유럽연합은 영국에게 시간을 주겠다며 “그것 봐라 우리에게 다시오라" 하는 것 갔다.

코레아뉴스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