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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73] 정찰위성 발사의 조건, 실패가 성공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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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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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72] 우크라이나에서 무용지물이 된 첨단 미국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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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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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71] 오물 풍선, 뒤바뀐, 정상과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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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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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298] 미국의 질 낮은 군사훈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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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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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297] 사기 저하와 정신질환으로 골골대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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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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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70] 풍선 배달이 아니라 로켓 배송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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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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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본 미국 인권] ② 표현의 자유 아닌 검열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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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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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본 미국 인권] ① 증오 범죄와 경찰 폭력 심각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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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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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296] 구인난에 허덕이는 미국과 유럽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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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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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8]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한 독일 총리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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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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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4] 진정한 승자는 북한 대 미국, 내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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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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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3] 미국과 유럽, 힘으로 안 되면 새로운 길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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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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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2] 냉전에 빠진 윤석열 때문에 고통받는 반도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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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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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1] 미국 내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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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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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0] 미국 경제, 약달러, 전환으로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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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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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84] 동아시아 반제전쟁의 역사와 중국의 군사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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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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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8] 윤석열 위기탈출용 북풍의 조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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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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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일본 한신(阪神)교육투쟁 탄압의 원흉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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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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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3] 미국 경제 , 사실상 파산 상태, 완전한 재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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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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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0] 한국에 대만전 참전 요구하는 미국, 정작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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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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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무기 열전 42] 신냉전 시대의,국면 전환자, 극초음속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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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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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국면에 처한 조선반도, 조선 중대한 국면으로 넘어갈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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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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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차 금요행동,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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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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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75] 4개 바다에서 미증유의 격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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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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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7] 북한이 그은 서해 국경선은 우리 예상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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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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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6]강대국 미국,일본을 뒤흔드는 북한,쿠바에도 꿀리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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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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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4] 전쟁의 불구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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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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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74] 용산의 비극, 최후의 대피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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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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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총사령관 바꾼 젤렌스키.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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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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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73] 고전하는 불침함대,기만극에 출연한,전략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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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