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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추종하다 토사구팽 당할 남쪽 좀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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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31 05: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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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추종하다 토사구팽 당할 남쪽 좀비들


악마를 추종하다 토사구팽 당할 남쪽 좀비들   이인숙(재미동포)

뉴욕타임스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수주내에 리비아에서 테러 소탕작전 착수라고 보도했다. 얼마나 더 많은 생명들이 살륙당하고 파괴되어 나갈지는보지 않아도 뻔하지 않은가.

이 인간백정들은 중동을 온통 피바다로 만들어 놓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는커녕 살육을 겨우 피하여 생명을 걸고 이국땅에 넘어온 난민들을 천대 괄시배척하며 되돌려 보내거나 그 난민들을 자국의 나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경계선을 뚜드려 막고 있다.

그리스 섬 에모스에서 난민들이 타고 오던 배가 뒤집혀져 또 25명이 죽었고그 배에 타고 있던 정확한 숫자는 알수 없기에 사상자는 더 되리라 생각된다

전쟁광 미국이 한국의 매국노들과 같은 자들을 이용하여 우크라이나를 생지옥으로 만들어서 136만명의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로 피난을 갔다.

이렇게 대량학살과 파괴로 피난민들을 즐비하게 만들어 내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잔학사는, 일제가 35년동안 조선에 휘들렀던 식민지칼날을 넘겨받은 미국이 일제 매국노들을 수단으로 한반도에 가했던 피의 역사와 흡사하다.

하이에나 같이 유엔동맹국들을 대동하고 북녘땅을 폭탄으로 초토화 시키고 더하여 각종 세균 화학폭탄까지 떨어뜨려 인간의 생명을 말살하려고 한 그 사악함이 똑같지 아니한가 말이다.

미국이 멸하고자 하는 Daesh, ISIL등을 러시아가 물리치고 있는데, 미국은왜 러시아가 미국의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고 말하는 것일까?

즉 이는 시리아 정부가 도움을 청하여 개입한 러시아가 진짜 테러를 박멸하고 있는 것인 반면, 미국의 척결의 대상은 반군 테러들이 아니란 것을 의미하는 말이 아닌가?

영국총리 카메론은 사우디에 무기공급을 중단할 것을 자국민이나 양심의 사람들로 부터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 즉 카메론은 예멘을 잔인하게 파괴한 최악의 인권유린국가인 사우디와 같은 악의 축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반도에 대한 제네바 평화 회담에 당사자 북을 빼고 5개국 만이 모여 논의하자는 괴변을 말하는 가짜대통령 박근혜나,

쿠르드인을 매일 학살하고 있는 살인마 에르도안이 시리아평화 회담에 쿠르드인을 빼고 하자는 것이 어쩌면 이리도 짝퉁인가.

이 짝퉁 터키 에르도안은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쿠르도인들을 지속적으로 죽이면서 그들의 거주지를 처참하게 파괴하고있다.

광주를 패쇄하고 시민들을 잔인하게 학살한 전두환 일당들과 똑 같은 모습이다.

더하여 터어키는 이라크와 시리아에 터키 지상군사작전을 펼치려 하고 있다.

터어키의 잔인한 행동들은 전두환이 전쟁광 미국의 힘을 의지하여 광주에서 고귀한 생명들을 살육했듯이, 터어키 역시 그 스스로의 힘이 아닌 뒤에서밀어주는 거대한 힘이 있기 때문에 이런 사악한 행동을 거침없이 할 수 있는것이다.

주체성없이 미국의 힘에 기대어 사는 뼈대없는 국가들은 결국 힘없는 양민들만 사경에 헤메게 만든다.

한국의 매국노들은 세계 제 1위의 자살자들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중동의 매국노국가와 매국노들은 끊임없는 사상자들과 난민들의 행렬을 만들어 내고 있다.

미국과 그 동맹국가들에 의해 분단된 우리조국의 아픔과 고통은 히틀러에 의해 일어난 유대인 학살과 비교 조차 할 수 없는 아직 아물지 않은 크나큰 아픔이며 상처이다.

히틀러는 단 유대인학살 뿐이었지만 전쟁광 미국과 유엔과 그 동맹국들은 북부조국을 폭탄 세균 화학탄으로 초토화 시켜 대량 살륙했을 뿐 아니라 그 학대와 위협과 도발이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북의 수소폭탄시험으로 인하여 미국은 지금까지 북에 숨통을 막으려 가해온 제재를 더 강화하는 법안이 미상원의원을 통과 했다.

미국과 그 허수아비 정부 한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하여 북을 더욱 더 고립시키고 목을 조이려고 광풍을 일으키고 있으나 지들이 깔아 놓은 쥐틀에 자신들이 잡히는 꼴이 되고 있을 뿐이다.

상전 미국에 대한 경제연관 보다도 중국에 대한 경제의존도가 훨씬 높은 한국을, 중국은 당장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위치에 있다.

미국의 대중국 봉쇄정색에 무조건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지게 된다는 말이다.

부정선거로 매국노총독이된 칠푼이가  되어 미국상전의 명에 따라이미 일본에게 혈서로 견마지로를 다 하여 충성하겠다는 다카키 마사오의 지경에 이르렀고, 미국을 위해 샤드를 설치하려는(미중 전쟁이나면 중국의 1차 공격목표가 된다)등 핵폭탄을 끌어 안고 민족 절멸의 위기로 남한을 몰아가고 있다.

뼈대없는 비굴한 짐승으로 살아가면서 역사의 진실을 차단하기 위해 온갖 시나리오와 식민지 악법인 국가보안법으로 마녀사냥을하고 우리민족 북한을지속적으로 적대시한다면 우리남북의 관계는 좋아지고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뒷걸음질 칠 수 밖에 없다.

전 김대중 대통령의 말대로 한반도가 강대국들에 둘러쌓여있어 우리국익을지키기 위해서는, 남북화해만이 답이며 그 길만이 남북의 평화 더 나가 세계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이다.

그 오랜 세월 미국의 핵위협을 받아오던 북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한 핵억제력 방어력을 갗추어 국방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이제는 미국의 끊임없는 침략위협을 무시하고 국방비를 경제발전으로돌릴 수 있다는 말이다),

막대한 광물질 천연자원등이 넘쳐나고,

대륙과 해양을 잇는 관문등 지정학적 이점,

친하게 지내오던 이란이 이제는 부자가 되어 북과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등 미국의 경제제재에도 북과 관계를 더 가까이 하려하고 있는 나라들이 많아지고있으며(이제는 미국주도 대북경제제재가 90년대 공산주의권이 무너졌을때 처럼 북한 경제를 초토화 시킬수 없고 별 영향을 주지도 못한다는 말이다),

인민들의 생사를 같이하겠다는 동지애적 단결과

(자본)에 머리가 썩지 않은 인간의 고귀한 순수함이 있기에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것이다.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기전-즉 미국의경제제재가 효력이 없던 때에 북한이 남한 보다 더 잘 살았다).

지금이라도 남한이 살려면 인간의 자존심을 가지고 비굴하게 이나라 저나라다니면서 북을 망하게 해달라고 화냥뇸 처럼 놀지 말고,

민족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북과 진정과 신실한 대화를 하며 협력하여야 한다.

북이 핵개발을 하여 자신을 지키려는 노력이 없었더라면 지금 중동의 생지옥처럼 몇번 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북은 이미 수십차례 말했다. ‘우리의 핵은 우리동족을 향한 핵이 아니며, 미국핵위협에 대한 억제력이라고 말이다. 즉 그 핵은 우리민족을 지키는 수호역활을 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 핵을 남북 우리민족이 모두의 자산으로 가지고 있어야 주위 강대국들과 동등하게 당당히 우리 이권을 지킬수 있는 것이다.

국제 관계란 힘에 의한 이해관계 만이 있을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구한말 시대 처럼 힘도 없이 이이제이를 떠들다가는 어느 순간에 가쓰라-테프트 조약으로 강대국들의 흥정거리가 될지도 모른다.

내가 나를 지킬수 있는 힘이 있을때 만이 영세중립국주장도 타당한 것이다.

남북 화해 평화 협력으로 세계제1의 부국강성 국가가 되자!

미국의 1%도 않되는 사악한 돈귀신들이 세계를 죽음과 고통속에 몰아넣고있음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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