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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2] 냉전에 빠진 윤석열 때문에 고통받는 반도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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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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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1] 미국 내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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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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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60] 미국 경제, 약달러, 전환으로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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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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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84] 동아시아 반제전쟁의 역사와 중국의 군사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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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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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8] 윤석열 위기탈출용 북풍의 조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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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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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일본 한신(阪神)교육투쟁 탄압의 원흉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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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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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3] 미국 경제 , 사실상 파산 상태, 완전한 재앙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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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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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50] 한국에 대만전 참전 요구하는 미국, 정작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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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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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무기 열전 42] 신냉전 시대의,국면 전환자, 극초음속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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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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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국면에 처한 조선반도, 조선 중대한 국면으로 넘어갈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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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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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차 금요행동, 일본 정부의 조선학교 차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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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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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75] 4개 바다에서 미증유의 격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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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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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7] 북한이 그은 서해 국경선은 우리 예상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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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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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6]강대국 미국,일본을 뒤흔드는 북한,쿠바에도 꿀리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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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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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24] 전쟁의 불구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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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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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74] 용산의 비극, 최후의 대피 시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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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13 |
588 |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총사령관 바꾼 젤렌스키.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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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09 |
587 |
[개벽예감 573] 고전하는 불침함대,기만극에 출연한,전략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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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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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강대강 전쟁 대결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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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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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준19] 북한이 통일 대신 점령을 선택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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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1-31 |
584 |
한반도에는 통일의 함성은 사라지고 적개심만 나부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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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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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연구모임] 2.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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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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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69] 통일의 길에서 평정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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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1-08 |
581 |
[개벽예감 566] 핵제국의 광란 진압하는 반미핵강국의 대결과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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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18 |
580 |
[개벽예감 565] 폭발점에 접근하는 동시다발 군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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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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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64] 만리경-1호 정찰위성과 익명의 상설집행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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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2-05 |
578 |
[개벽예감 563] 미 제국의 동아시아 변란과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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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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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62] 동쪽으로 날아가는 공중우세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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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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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61] 제3전선에서 연속 발생하는 위험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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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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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예감 560] 격동하는 정세, 네바다 사막에서 동중국해 상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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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