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 |
[정조준26]강대국 미국,일본을 뒤흔드는 북한,쿠바에도 꿀리는 한국
|
관리자 |
2024-02-22 |
590 |
[정조준24] 전쟁의 불구름이 보인다
|
관리자 |
2024-02-16 |
589 |
[개벽예감 574] 용산의 비극, 최후의 대피 시간은 없다
|
관리자 |
2024-02-13 |
588 |
우크라이나 전쟁 중에 총사령관 바꾼 젤렌스키.그 이유는?
|
관리자 |
2024-02-09 |
587 |
[개벽예감 573] 고전하는 불침함대,기만극에 출연한,전략폭격기
|
관리자 |
2024-02-05 |
586 |
[기고] 강대강 전쟁 대결을 막아야 한다
|
관리자 |
2024-01-31 |
585 |
[정조준19] 북한이 통일 대신 점령을 선택한 배경
|
관리자 |
2024-01-31 |
584 |
한반도에는 통일의 함성은 사라지고 적개심만 나부껴
|
관리자 |
2024-01-29 |
583 |
[5기 연구모임] 2.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계승
|
관리자 |
2024-01-09 |
582 |
[개벽예감 569] 통일의 길에서 평정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다
|
관리자 |
2024-01-08 |
581 |
[개벽예감 566] 핵제국의 광란 진압하는 반미핵강국의 대결과 투쟁
|
관리자 |
2023-12-18 |
580 |
[개벽예감 565] 폭발점에 접근하는 동시다발 군사 대결
|
관리자 |
2023-12-18 |
579 |
[개벽예감 564] 만리경-1호 정찰위성과 익명의 상설집행부서
|
관리자 |
2023-12-05 |
578 |
[개벽예감 563] 미 제국의 동아시아 변란과 조선인민군 전술핵전투단
|
관리자 |
2023-11-20 |
577 |
[개벽예감 562] 동쪽으로 날아가는 공중우세 전투기
|
관리자 |
2023-11-19 |
576 |
[개벽예감 561] 제3전선에서 연속 발생하는 위험한 사건들
|
관리자 |
2023-11-06 |
575 |
[개벽예감 560] 격동하는 정세, 네바다 사막에서 동중국해 상공까지
|
관리자 |
2023-11-06 |
574 |
개벽예감 559] 그들은 존엄 속에서 죽기로 결심했다
|
관리자 |
2023-11-06 |
573 |
[개벽예감 558] 굽이치는 두만강, 백년대계의 전략적 관계
|
관리자 |
2023-10-10 |
572 |
[개벽예감 557] 깡통 조약 맹신하는 우매한 정권
|
관리자 |
2023-10-02 |
571 |
[개벽예감 556] 동해가 무거워질 때까지 핵잠수함화 추진한다
|
관리자 |
2023-09-27 |
570 |
[개벽예감 555] 두 핵강국의 전투적 우의, 전진하는 반제공동투쟁
|
관리자 |
2023-09-18 |
569 |
공화국의 진짜 국력을 보았습니다
|
관리자 |
2023-09-14 |
568 |
윤미향 의원 왜곡보도. 색깔론 조장한 언론사들, 언론중쟈위원회 제소
|
관리자 |
2023-09-13 |
567 |
[개벽예감 554] 03분 전술핵타격으로 시작되는 ,남반부 평정 계획
|
관리자 |
2023-09-11 |
566 |
북한 지령문 입수했다는 방첩 당국의 희한한 행보
|
관리자 |
2023-08-30 |
565 |
[개벽예감 553] 핵타격 씨나리오 누락된 새로운 북침 작전계획
|
관리자 |
2023-08-28 |
564 |
[개벽예감 552] 파멸의 전주곡 연주하는 3자 안보협력체
|
관리자 |
2023-08-27 |
563 |
1910년 8눨 22일 한일합병조약
|
관리자 |
2023-08-23 |
562 |
[개벽예감 551] 너무나 대조적인 8월 8일과 8월 9일
|
관리자 |
202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