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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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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13 13: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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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1.


지난 5월31일 미국정부와 깊은 연관이 있는 민간단체들의 지원을 받는 일부 탈북자 단체에서 대북삐라살포행위를 자행함으로 남과 북 해외의 온겨레의 지탄을 받고 있다.

4.27판문점선언에서 남과북은 군사접경지대에서 일체 대북삐라살포등 군사적 적대행위를 하지 않기로 합의하였다. 온겨레의 지지를 받으며 합의된 사항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측에서는 여전히 탈북자단체의 대북삐라살포가 자행되고 있다. 탈북자들의 이같은 망동은 남북관계 파탄과 전쟁위기 고조 주범이 된다. 탈북자들이 그런 짓을 할수밖에 없는 것은 이들의 삶 자체가 쓰레기때문이다. 

평양출판사는 2016년 《거짓과 진실 》 책을 출판하면서 "지금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미국을 등에 없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모략적인 《북 인권문제》라는것을 여론화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가관은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합리화하고 신빙 성을 부여하기 위해 내돌리는 자료라는것이 거짓을 팔아 잔명을 부지해가는 추악한 《탈북자》쓰 레기들이 밥값이나 벌자고 아무렇게나 씨벌여댄 것을 고스란히 주어담은것이라는것이다. 거짓을 전제로 하여 도출되는 결론은 역시 거 짓이라는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법이다. 평양출판사는 너절한 《탈북자》쓰레기들의 추악성을 발가놓아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벌리는 《북인권》소동의 기만적정체를 고발하기 위해 련 속본으로 된 이 책을 출판한다."고 밝혔다. 

재미동포전국련합회 편집국은 탈북자들의 너절한 삶을  폭로한 《거짓과 진실》에 나오는 탈북자들을 연재로 소개하려 한다. 먼저 일명 <자유북한운동연합> 이라는 탈북단체를 만들어 대북삐라살포행위에 열을 올리고 있는 탈북자 박상학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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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추악한 인간쓰레기가 갈길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사촉하에 《탈북자》쓰레기 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으로 정세는 날로 험악해지고있다.

 

내외여론은 싸라예보에서의 한발의 총성이 제1차 세계대전을 촉발시킨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벌리는 삐라살포란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반공화국대결을 선동하면서 삐라살포놀음에 극성스럽게 매달리는자들중에는 《자유북한운동련합》 대표라고 하는 박상학놈도 있다.

 

놈의 죄악에 찬 행적은 돈과 물건에 눈이 어두운 인간쓰레기가 갈길은 범죄와 반역의 길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퇴 학

 

밝은 대낮에는 주둥이도 내밀지 못하다가 밤이 오면 제세상 만난듯 돌아치며 쏠라닥대는것이 쥐무리들의 생존방식이다.

 

박상학놈은 이 더러운 쥐굴에서나마 큰쥐노릇을 해보 기 위해 여간 발버둥질이 아니다.

 

놈은 걸핏하면 자기는 북에 있을 때 김책공업종합대학 체신학부를 졸업하였다고 하면서 구린내나는 몸값을 올려 보기 위해 《엘리트》니 뭐니 하고 곧잘 씨벌여대고있다.

 

문명의 세기인 21세기에 어느 사회에서나 흔한게 대학졸업생이지만 길바닥에 흩날리는 가랑잎같이 볼품없는 난쟁 이체모에 으시댈것이란 대학문턱을 넘어보았다는 그 한가 지밖에 없어 횡설수설하는것이겠지만 그 내막을 헤쳐보면 더더욱 구토감을 누를수 없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 유선통신강좌 교원 한룡호의 증언을 들어보자.

 

대학구내의 휴식터에서 만났을 때 그는 두해전 일을 돌이켜보는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때 인터네트 《우리 민족끼리》 편집국 기자들이 찾아왔다고 한다.

 

박상학이 1986년당시 김책공업대학 체신학부에 입학하 였다고 하는데 한룡호선생도 같은 해에 같은 학부에서 공부하였다는것을 알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왔다는것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잘 생각나지 않았다고 한다사진까지 보고서야 예비과때 너무도 저질적인 인간이여서 본과에는 올라와보지도 못하고 퇴학된 사실을 상기하면서 짧은 기간 대상하였기때문에 별로 기억에도 없다고 하였다고 한다.

 

박상학이 남조선으로 달아난 사실과 우리를 헐뜯는 삐 라살포놀음에 열을 올리며 돌아치고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역시 인간추물들이 갈길은 그 길밖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며 한룡호는 이야기를 계속하였다.

 

박상학은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예비과에서 4개월정도 공부하다가 퇴학되였다.

 

한룡호는 당시 박상학과 기숙사의 한호실에서 함께 생활하였다.

 

그때 입학생들은 누구나 희망과 열정에 부풀어있었다향학열로 온넋이 불타는 대학생의 삶이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런데 박상학이만은 이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은것 같다.

 

입학한지 한달도 안되여 대학생활이 숨이 차다고 불평을 늘어놓군 하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래서 그는 방과후면 이 구실 저 구실을 대면서 기숙사를 나가 여기저기 나돌아다니다 저녁늦게 들어오는 것이 일쑤였다.

 

그러면서 한룡호는 1986 11월 어느날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었다.

 

… 그날 대학에서는 주변에 나무를 심는 작업을 진행 하였다고 한다.

 

모든 교직원들과 학생들은 대학을 록음이 짙은 교정으로 꾸리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작업에 빠진것은 몸이 불편하다며 강의에도 참가하지 않은 박상학뿐이였다고 한다.

 

공부는 물론 일하기 싫어하는 그는 공동작업이라면 어 떻게 해서든지 미꾸라지처럼 솔솔 빠지군 하였다.

 

그런데 그날 저녁 나무심기작업을 마치고 기숙사에 도착하였을 때 거리쪽에서 걸어오는 박상학을 보고 아연실색하지 않을수 없었다고 한다.

 

아프다고 강의는 물론 작업까지도 빠진 그가 붉게 상기된 얼굴로 비칠거리며 들어서는것이 아닌가.

 

학급동무들과 마주치자 박상학은 당황해하면서 감기에 걸려 한증을 하고 온다고 변명하더라는것이다.

 

박상학의 입에서 풍겨나오는 술냄새가 모든것을 증명해 주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을 꾸며대는 그의 처사에 분격하여 대학생이 술을 마시면서 다닌다는게 말이 되는가고 면박을 주었다.

 

그러자 박상학은 그 고약한 술버릇을 감추지 못하고 내가 내 돈으로 술을 마시는데 상관하지 말라며 대들었다고 한다. …

 

그때 일을 돌이켜보며 한룡호는 박상학은 인간으로 갖추어야 할 체모를 상실한 사람이다그의 인생관에는 오직 개인의 리익과 안락밖에는 없었다고 하면서 당시 로어 선생이 들려준 이야기를 덧붙여 들려주었다.

 

… 로어교원의 부름을 받고 외국어강좌에 들어서던 한룡호는 그만 목을 움츠리고말았다여느때 같으면 부드러운 인상으로 제자를 맞아주던 로어교원이였다그렇지만 오늘은 피뜩 눈길을 돌리고는 괴로운 표정으로 창밖만을 하염없이 바라보고있었다.

 

스승의 신상에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는것을 짐작한 한룡호는 조용한 목소리로 그를 찾았다.

 

《선생님!

 

교원은 여전히 아무런 응대도 없었다.

 

혹시 무슨 잘못이라도 저지르지 않았는가 하는 위구심 에 싸여있는데 교원은 한룡호에게 학급의 초급일군으로서 학생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더 깊은 관심을 돌려야겠다고 하면서 전날 저녁에 있었던 일을 들려주었다는것이다글쎄 늦은 밤에 박상학이 무엇인가 꿍져들고 집에 찾아왔다는것이 아닌가.

 

며칠전에 체신학부 예비과 학생들에 대한 실력판정이 있 었는데 유독 박상학만이 락제를 맞았었다.

 

그 사실을 두고 교원은 교육자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 하였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하고있는데 박상학은 배부른 구럭지안에서 술과 간식 같은것을 꺼내놓으면서 점수를 올려달라고 구걸하더라는것이였다.

 

교원은 너무도 어처구니없어 쓰거운 웃음을 지었다놀라웠다그래도 진심으로 자기의 학과실력에 대해 걱정하는 대학생이라면 이런 음식꾸레미가 아니라 책을 들 고 와서 방조를 청해야 하지 않는가.

 

결국 박상학은 얼굴이 거멓게 죽어 내쫓기다싶이 교원의 집을 나설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박상학의 모든 신경세포들은 오직 돈과 안락만을 추구하는데로 뻗치고있었다돈을 위해서라면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 추물이 박상학이였다.

 

그 생생한 증언을 우리는 한룡호가 소개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 유선통신강좌에서 실장으로 사업하는 허일을 통해 더욱 자상히 듣게 되였다.

 

그와 한룡호와의 관계는 함께 대학공부를 한 동창생 관계였다.

 

그 역시 박상학에 대해 문의하자 아리숭한 기색을 보이 더니 한룡호가 《아거 예비과때 가을농촌동원에 나갔다가 개인집 자전거를 훔쳐 망신당한 직통생이 생각나지 않는가 말이요?》라고 설명을 달자 기억을 되살리며 30년 전의 일을 들려주었다.

 

 1986년 가을 대학에서는 농촌지원으로 황해남도의 어느 한 군에 나가 가을걷이전투를 벌리고있는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주었다.

 

학급동무들은 너도나도 농장원들과 함께 성수가 나서 일하였다하지만 박상학만은 위병이 도졌다고 하면서 작 업에 빠지군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일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허일을 비롯한 학생들은 뜻밖의 소식에 아연함을 금치 못했다글쎄 그날 작업에도 빠진 박상학이가 자기들이 숙식하고 있는 집과 처마를 마주한 옆집의 자전거를 훔쳐내오다가 주인에게 덜미를 잡혔다는것이다.

 

모두들 분격해하며 침을 뱉았다. …

 

박상학은 바로 이런자다돈이라면 오금을 못쓰는자였다대학적으로 실력은 제일 낮지밤이면 외박을 하면서 기숙사생활은 전혀 하기 싫어했다그는 강의시간에는 교원의 설명을 자장가처럼 들으며 졸거나 허튼 생각에 잠겨 있기가 일쑤였다며 허일이 쓰거움을 금치 못해하는데 한룡호가 강의실에서 있었던 박상학의 《상품명세표》에 대한 이야기를 또 들려주는것이였다.

 

모두가 강의를 받는데 열중하고있을 때 코고는 소리가 나 살펴보니 박상학이 책상에 코를 박고 시체처럼 늘어져있었다고 한다.

 

한룡호가 얼른 그를 깨우려고 하는데 교원이 벌써 다가와 박상학의 학습장을 손에 들고 들여다보는것이였다.

 

이어 어이없는 웃음을 짓던 교원은 그것을 학급 초급일 군인 한룡호에게 보여주었는데 글쎄 거기에는 강의내용이 아니라 당시 백화점에서 잘 팔리고있는 물건들의 가격과 류행상품명세들이 씌여져있었다는것이 아니겠는가.

 

온 학급을 웃음판으로 만들었던 박상학의 《상품명세표》이야기란 대략 이렇다.

 

허일은 경멸에 찬 목소리로 그루를 박듯 강조하였다《모든 일은 실패했을 때 끝나는것이 아니라 포기했을 때 끝나는 법입니다대학생이라는 자각이 없는 박상학 은 학업에 대한 아무런 열성도 없이 그것을 아예 줴버리는 길로 나갔습니다오직 제 개인의 안락과 편안만을 추구하며 타락한 길을 걸었지요그러다나니 그는 더이상 대학생활을 지탱하지 못하고 퇴학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입니다.

 

우리는 박상학이가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도중에 퇴학되였다는 사실을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싶어 대학의 일군인 김정실을 만났다.

 

40대 중엽의 녀성인 그는 대학의 문건을 펼쳐놓으며 여기에 기록되여있는것처럼 박상학은 1986년도에 체신학부 에 입학하여 다음해인 1987 1 29일에 입학취소되여 나갔다, 1986 9 1일부터 개학되였으니까 예비과에서 넉달만에 퇴학되였다본과에는 올라가지도 못했다고 증언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체신학부 졸업생이라는 얼토당토않은 거짓말로 제 몸값을 올리려는 박상학의 더러운 가면을 낱낱이 벗기며 허일과 한룡호는 그렇게 더러운자와 한교실에 서 짧은 기간이나마 공부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기에 조국도 서슴없이 배반하는것이다박상학이와 같은자가 갈길은 오직 그 길밖에 없다인간적으로 너절하고 지적으로 빈곤한 저능아인 그자가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의 비호밑에 자기의 더러운 잔명을 유지하고있다지만 그게 얼마나 가겠는가며 침을 뱉았다.

 

인간에게 있어서 삶의 첫 자욱을 어떻게 내딛는가 하는것은 옹근 한생을 좌우하리만큼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10대에 벌써 퇴학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치욕으로 구만리 같은 인생에 먹칠을 한 박상학은 이후 더욱 추악한 범죄와 배신의 길로 줄달음쳤다.

 

저렬한 속물사회란 사람들이 생활하고 활동하는 집단이며 개인은 사회적관계속에서만 리상과 포부를 실현해나갈수 있다.

 

사람마다 화목과 우의를 두텁게 하고 서로 돕고 이끌 어주는것은 우리 사회의 기풍으로 되고있다.

 

바로 이러한 사회에서 유아독존식으로 남을 깔보고 질 시하며 이웃들과 동무들사이에 불화를 조성하는 인간은 저렬한 속물로 사회적버림을 받기마련이다.

 

박상학이 도주할 때까지 살고있던 북부국경도시 량강도 혜산시 혜신동에 대한 취재과정을 통해 우리가 더 깊이 새긴것도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찾아간 혜신동은 혜흥동과 린접하고있었다동 사무소의 일군은 우리를 혜신공원으로 안내하였다마침 그날은 일요일이여서 공원에서는 대중체육경기가 한창이였다.

 

동사무소 일군은 이렇게 매주 일요일이면 인민반별로 배구경기를 하느라고 온 동네가 들썩하다고 자랑삼아 이 야기하였다.

 

크고 번듯하게 꾸려진 공원에서 벌어지는 열띤 경기는 우리의 흥심을 한껏 돋구어주었다.

 

경기가 끝나자 동사무소의 일군은 박상학에 대해 잘 알고있는 주민들이 모인 곳으로 우리를 안내하였다그들은 박상학이라는 이름을 듣자 얼굴에 분기를 띠우며 흥분되여있었다.

 

먼저 혜신동 22반에서 살고있는 50대 초엽의 김복희녀성이 이야기를 하였다그는 자기는 박상학이네와 1970년 부터 1998년까지 한아빠트의 아래웃층에서 살았기때문에 그에 대하여 잘 안다고 하면서 이렇게 증언했다.

 

박상학은 기질적으로 포악하고 잔인하고 조폭해서 늘 싸움만을 했다상학이는 어릴적부터 흉기를 들고 서로 찌를내기를 하면서 자랐다동무들과 마당에서 놀다가 어떻게 되여 다투게 되면 상학이는 집에 뛰여올라와서 도끼를 들고 내려가군 하였다.

 

상학이네 집에서는 부모자식간에도 많이 싸웠다그 싸움이란 모두 돈문제때문이였다박상학은 부모들이 자기 가 요구하는 돈을 주지 않고 또 누가 싸움을 말리면 그 것을 이기지 못해 벽에 머리를 들이받는다든가 술병으로 자기의 머리를 치는 싸움미치광이였다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릴적부터 화목한 집단에 화근의 불씨만을 던져온 박상학의 깡패적인 기질은 사회생활에서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대학에서 퇴학되여와서는 무직건달을 부리면서 이웃과 동무들사이에 쐐기를 박아 그 들의 우정을 갈라놓는데서 쾌락을 찾군 하던 무서운 승냥이새끼였다.

 

그가 이야기를 끝내기 바쁘게 올해 70살이 된다는 지혜숙할머니가 말을 받았다.

 

《예로부터 집을 잘 짓기보다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그런데 우리 동네는 그렇지 못했수다다 그 상학이네 집을 이웃하고있은탓이지요.

 

그러면서 그는 주름발깊은 얼굴을 찡그리며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박상학탈북자의 쓰레기같은 삶 2. 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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