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하다. <백령도>작전의 <수거>는 시체수거를 말한다. <노상원수첩>은 누군가의 지시를 적은것이다. 체계상상급인 김용현이냐 <영적대화>가 되는 김건희냐. 한동훈은 김건희, 이성윤은 윤석열이 지적한 타겟인가. 그렇지않아도 김건희는 한동훈을 제거해야한다고 를 설득했다는데, 노상원 아닌가. 한동훈테러는 미대사관이 김어준유튜버에 찔러준 정보기도 하다. 브래드셔먼미하원의원의 방송인터뷰내용도 HID <돼지부대>를 대입해보면 사실로 나온다. <한국>개혁들의 심리에 공포와 분노가 교차하고있다.
윤석열이 국민의힘에게 버텨달라한 2주시한이 거의 다됐다. 오늘 당장 2차계엄을 선포해도 하등 이상할것이 없다. <한국은행강남본부>건이 터졌다. 1공수가 12.23에 점검 나가겠다는데 저격수가 왜 동원되는가. 1공수의 보안점검 자체가 전례 없는 일이다. 군대에게 연습은 필수다. HID가 <북한군>이 돼 <대남자작극>을 벌이면 바로 투입되는 부대가 1공수 아닌가. 청주F35기지와 성주사드기지도 마찬가지다. <북한군>이 미군을 공격해 미군의 대조선폭격을 유도한다는것 아닌가.
드러난것이 이정도니 드러나지않은것까지 합치면 10배는 될것이다. 국가권력을 쥐고 자작극을 획책하니 스케일이 다르다. <아웅산테러>, 사건이 있었던 <한국>역사지만, 차원이 다른 일이 벌어지고있다. 12.3계엄·쿠데타실패로 파쇼무리들은 이판사판 막장에 몰려있다. <용와대>, 국민의힘, 반동군인들, 극우유튜버들, 보수언론등 반동들 모두 총궐기분위기다. 뻣대는 한덕수의 비서들·국무위원들이 모두 윤석열의 사람들 아닌가. 가만있다 죽느니 뭐라도 해봐야하지않는가는 의식이 팽배하다.
제국주의미국이 바라던 바다. 21세기 SNS시대에 국지전을 터뜨리려면 파쇼·반동들의 호전심리가 이정도는 돼야한다. 국지전은 <한국>전이고 동아시아전, 서태평양전이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이 본격화되는 전쟁, 조선의 평정을 부르고 전술핵까지 터지는 결정적전쟁이다. 1년전부터 준비한 쿠데타고 10~11월 국지전도발실패, 조선의 <전략적인내>에 <한국>민중의 영웅적저항에 막혀 실패했지만, 1차가 어렵지 2차는 쉬운 법이다. 2차쿠데타는 무조건 국지전, 충격적사변을 동반한다. 연말연시, 하루하루 살얼음이다.
2차는 쉽다(계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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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6 10: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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