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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 호랑이(조선) 하나와 하이에나 떼거리들(미국과 그 추종국)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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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28 04: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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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_ Massacre in Korea (한국전쟁 때 미군들의 신천 양민 학살에 분노하여 그린 그림)

[이인숙 칼럼] 호랑이(조선) 하나와 하이에나 떼거리들(미국과 그 추종국)과의 싸움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기고가는  이번 논평을 통해  "인간의 자유가 아니라 자본의 자유 -돈 없으면 중세의 농노 보다도 못하고 돈 있으면 법 위에 군림하는 귀족이되는 자본주의를 민주주의라고 사기친다. “갈수록 느는 LA 노숙자들…매달 600 명씩 쏟아진다” (2015.10.24 LA중앙일보)라는 기사가 떳는데, 남의 나라에 감 놔라 배놔라  하기전에 자기네 나라 땅바닥에 딍글고 있는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고 지적한다. 이인숙 기고가의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호랑이 하나와 하이에나 떼거리들과의  싸움                           *글: 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기고가)

 북이라는  백두산 호랑이를 물어 뜯기 위해  피 비린네 풍기는 하이에나들이 떼를 지어 달려들 태세를 벌이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 북이 줄곳 요구해 왔듯이  이번에도 유엔 총회에서 북은 미국에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진정성있는 요구를 하였건만 미국은 비핵화가 우선이라며  이런저런 얼토당토 않은 트집을 늘어 놓으며 일축해 버렸다.
 
한국주재 러시아 대사 알렉산드르 티모닌의 “북이 최근 잇따라 제기한 미국과의 평화 협정 제안이 한반도에서의 신뢰 구축에 기여 할 수 있는 것으로 본다” 라는 말과는 정반대로,  
미국은  평화라면  그들 지배층, 1%의 이익에 절대적으로  반하기에 북의 제안을 거절했다. 
그 거절의 이유라는 것이 ‘북의 진정성 결여’   ‘북의 요구가 현실화 된다면 동북 아시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이 흔들리게 된다’  ‘북이 기회주의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북의  과거 도발과 의무 위반 전례를 볼때 믿기 어렵다’  ‘한반도 안보실태 일촉즉발의 상황’  ‘북이 실제로는 평화협정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의 영향력을 파악하려는 의도’  ‘ 핵보유국 대접을 받으려는 의도’ 등등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음해성 트집을 늘어놓기에 바쁘다.
 
미국의 소리에서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유럽연합회원국이 지난해 보다 북에 더 강력한 북한인권 결의안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영국도 일본과 합당하여 공동으로 북인권 결의안을 작성했다.
 
북에 대해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악당 두목과 야합하여  떠들고 있는  이 비굴한 모습에 북은 유럽연합 인권담당 대표와 유엔인권 고문관들에게 직접와서 보라며,  이들을 ‘정중하게’ 초청까지 했건만 그들은 일방적으로 거절했다.  
 
유엔 우두머리라는 반기문도 “열악한 북한 인권 변화 변화 없다” 면서 북한의 인권침해 책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모두 노력을 하여야 한단다.  유엔이라는 간판아래 상식적인 형평성 마저 결여된 반기문이 한국사람이라는 것이 정말 수치스럽고 창피하다. 권력의 시녀가 된 비굴한  모습이 적라하게 나타나는 한 면이다.
오준 유엔주재 한국대표부 대사 역시, 북한제재가 여전히 유효한 대북 압박수단이라며 지속적 제재와 인권압박이 북한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총회에서 미국의 시녀 남쪽은,  “북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우주의 평화적 이용 권리를 남용하고 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0일에는 미상원 외교위원회에  모인  밥 코커 상원외교 위원장를 비롯하여 성김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로버트 킹 국무부 북인권특사, 공화당 의원 4명과 민주당의원 4명이 모여  북에 대한 ‘핵’  ‘인권’등을 떠들면서  북주민이 김정은 정권에게 잔인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하며, 북에 대한 제재와 함께 꾸준한 압박을 북에 가해야 한다고 했다. 
 
북을 방문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김정은 제 1위원장에 대한 인민들의 열광이 이제서야 이해가 간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사랑이 쑈가 아닌 진짜 였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꼈다’고 말하는 것에 비해,
이  강경파들은 북한에 가본적도 없고 언제나 사기치는 언론의 선전선동에 맞장구치며 ‘잔인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사기를 친다.  이들의 추악한 행동은 불순한 동기에서  나오는 것들임을 진실을 보려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다.
 
“전쟁은 가장 수지 맞는 장사”라는 미 금융가의 주머니를 더욱 더 넘치도록 채워주기 위해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수백만명을  학살하고 그 나라를 초토화 시키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기나긴 행렬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이 돈에 미친 범죄자들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누구에게  잔인하다고 말해야 맞는 말이겠는가 말이다.
‘너희들이 저지른 이 인간백정 짓보다 더 잔인한 것은 이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
 
지난 9달 동안만 해도 71만명의 난민들이 몰려왔지만 서로들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들이다.
미국이 털끝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대부분의 난민들을 당연히 미국에서 받아줘야 하며 또 그들에게 엎드려 사죄해야 한다. 
어린아이 마저  죽어 물에 둥둥 떠내려 오게 만든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지른 범죄자들이,  어떻해서라도 북의 인권을 음해 조작하기 위해 북이 고난의 행진을 하며 그 어려웠던 시기의  사진들을 매스컴에 올려   선동선전을 일삼고 있다. 
미국의 소리라는 매체에 신의주 소녀들이 압록강 강변에서 나무를 지고 가는 가난에 찌든 모습의 사진을 올려놓고 ‘북한 농촌 어린이 4명중 1명이 저체중’ 이라며  북을 어떻게 해서라도  먹칠을 하기 위해 안달난 모습이다. 
 
1990년대에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자연재해에 더하여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들이  몰아쳐  수많은 아사지가 생겼을때, 경제제재와 끝임없는 침략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죽인 제1차 범죄자가  바로 미국의 전쟁광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지구상에서 기아에 시달리며  죽고 죽이는 인간살륙의 광장에서  미국이 개입하지 않은 나라가 어디 있는가?  
 
이라크를 1990년 경제제재한 후 12년 동안 경제제재만으로 170만명이 사망했다.
유엔의 이라크 조정위원장 데니스 핼리데이는 “이것은 끔직한 범죄다” 라며 사퇴해 버렸다.
그 후임도 역시 도저히 볼 수 없다고 사퇴했다.
미국 전 법무부 장관 렘지 크락은 폭격으로 죽은 수 보다도 경제제재로 죽은 수가 더 많다고 했다.  병원에는 물품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조차 없었으며  인민들의 삶은 참혹했다.  더욱이 미국은 열화우라늄을 사용하여 신생아4명중 1명이 기형아다. 람지클락은 직접 이락에 가서 스스로 조사를 하면서 이들을 이토록  궁핍하고 참혹하게 몰아 넣은 범죄자가 바로 미국임을 선포하면서  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여 노력했으며  부시를 국제 재판소에 수차례 걸쳐 고소했다.
경제제재라는 것이 이렇다.
만일 남한이 1년 동안만 이라도 무역을 전혀 할 수 없다면 무슨일이 생길까? 아마도 아사자 자살자들이 수백만이 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전쟁광들을 9.11을 핑게삼어 초토화 된 이라크 땅에  또다시 쳐들어가  더욱더  재생하기 힘든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강도 만나  죽어가는 사람을 제 2차 3차 확인 사살을 하는 격이었다.
 
국민학생쯤으로 보이는 한 소녀가 마이크를 잡고 LA청사앞에서 한말이 지금에도 귀에 쟁쟁하다 그어린아이는  “ 우리는 전쟁을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 한형제  한 부모입니다….”  라고 호소했었다.  그러나   인간백정들에게 그 호소가 들어먹힐 리가 있겠는가. 
 
미국은 9.11을 빙자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적으로 선전하고, 중동의 IS를 적으로 말하지만 실은 뉴욕타임즈 2015.10.09에서도 볼 수 있듯이 시리아 아사드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미CIA가 시리아 반군들을 훈련시키고 $5억 달라나 지원했다.  시리아인의  80% 도  ISIL이 미국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미국은 1.미국과는 다른 독자적인 체제를 유지하는 유고의 밀로세비치정권을 무너트리고, 2.냉전체제 후의 나토를 묶어 두고,  3.송유관 설치 등을 위하여,
알카에다와도 연계된 폭력조직으로 여자들을 납치하여 인신매매하고 마약밀매를 하는 마피아 집단들을 후원하여 학살과 내란을 일으키고 그 범죄들을 밀로세비치정권의 죄악으로 세계에 떠들며 어마어마한 폭탄을 퍼 부어 무수한 난민들을 창출해 냈다. 미국이 세운  현 코소보의  정권이 바로 그 악랄한  범죄집단이며 세계가 그 범죄자들을 아직도 정권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battlefield’ behind closed doors <2015.04.14 Nick Turse, thenation.com>) 아프리카에서도  작년 한해  674회나 군사작전을 실시하여 생지옥을 만든 주범이 미국이다.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의 공통점은 사회주의적 혜택을 국민들에게 주어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가장 부유한 국가 부류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들 국가는 인권 수호천사라는 미국에 의하여 생지옥이 되었다.
 
2015..06.18일 유엔난민기구 발표에 의하면2013년 말에 집계한 세계 난민 5120만명보다 1년 사이에 830만명이 늘었다. 이 난민들을 만든 주범이 바로 미국이고 종범이 유럽국가들이다.  (“유럽 난민 위기, 미국의 전쟁이 불렀다” 2015.09.03   박인규  프레시안)
 
한결같이 ‘인권’을 표방하지만 실지로는 돈에 미쳐  사람 생명을 푼돈 보다도 가벼이 여기는 미국전쟁광들이, 자칭 인권과 민주주의 수호를 떠들며 인류역사에서 가장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  ‘서부활극 악당’ 미국에게 어느 나라도 인권수호천사나 경찰로 지명한 일이 없다. 
 
미국은 전세계 40개 나라들과 해외영토에  865개의 해외 군사기지를 배치하고  연간 군사비는 2500억 달러나 된다.   이 돈이면 세계 굶어 죽는 사람 하나도 없다. 그렇게 인권을 들먹이면서  정작 무엇을 위하여 그 많은 군비를 쓰는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서  소수의 인간들이 창고가 썩어나가도록  욕심부리지 않는한 이세상에서 굶어죽는 사람은 단 한명도 있을 수 없다.  
이 땅에 가난과 생명경시의 풍조을 만든 범죄자들이 바로 자본이라는 악랄한 수단을 이용하여 지 배떼기가  터지도록 쳐 넣기 때문에 생긴 부조화의 산물인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아니라 돈을 기본으로 삼고 돈의 자유를 주장하는 자본주의가 마치 민주주의이고 자유인것 처럼 사기질 친다. 
 
인간의 자유가 아니라 자본의 자유 -돈 없으면 중세의 농노 보다도 못하고 돈 있으면 법 위에 군림하는 귀족이되는 자본주의를 민주주의라고 사기친다.
 “갈수록 느는 LA 노숙자들…매달 600 명씩 쏟아진다” (2015.10.24 LA중앙일보)라는 기사가 떳는데, 남의 나라에 감 놔라 배놔라  하기전에 자기네 나라 땅바닥에 딍글고 있는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윌리엄 블럼이 쓴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품, 민주주의>라는 책이 있다.  ‘민주주의’  ‘인권’이라는 사기질로 침략과 개입으로 돈 버는 악마들이 우리 북부조국에도 똑 같은 수법을 써먹으려 하지만, 핵미사일을 가지고 자기를 지키며 전 인민이 하나로 똘똘 뭉친 북한을 마음대로 요리하지 못 할 것은 자명하다. 
 
더욱 더 웃기는 것은 ‘북한 비밀 벗긴다’라는  민간 전문가들이  마치 생체 해부라도 하듯이 제멋대로 조작 음모 거짓들을 바탕으로 북을 모함 선전선동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김정은 제 1위원장의 전용비행장 정치범 수용소 심지어 김워원장이 살찐 이유까지 밝히겠다고 하는 저질 코메디언 들이다.
 
북한위성사진 분석가 조셉 버뮤데즈, 북한 고위층 동향 분석가 마이클 매든, 경제 사회기반시설 분석가 커티스 멜빈과 영국의 애덤 캐스카트, 한국 세종연구소의  정성장, 미정보 당국에서 일한 가명의 제임스처치 등이 주역들이다.
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마약장사를 하는 놈들보다 더 저질들이 아닌가? 
 
마약장사들보다 돈은  얼마나 더 받는지 몰라도 치절하고 더러운 직업이 아니겠는가? 있지도 않은 것을 만들어내는 이 똥구더기들이 침투하여 ‘급변사태’를 이르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북은 외국인 여행자들을 철저히 감시하여야 할 것이다. 
 
언론보도라는 것들도 순 사기질로 생각없는 들쥐들을 세뇌시킨다.  예를들면  북의 생체실험자 탈출, 박승원 부참모장 망명, 현영철 고사총살, 모란봉 악단 단장 현송월 총살,  고모 김경희 독살됐다는 탈북자 CNN보도 등등 수 많은 거짓보도들이 탄로났는데도 불구하고 의래히 매국노 언론들은 조작 거짓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나 사과도 없었다. 
도대체가 핵으로 확 쓸어 버려야 할 인간 아닌 쥐새끼들이다.  그러니 미국이 한국을 세균실험 할 수 있는 쥐새끼로 보고  “한국 어디서나 세균실험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일본은 유엔총회에서 ‘북은 모든 핵무기를 포기하고 핵확산 금지조약(NPT)와 국제원자력 기구(IAEA) 복구’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집단자위권’ 확립에  자신감을 갖는  모양세를 보였다.
한국해군참모총장 이라는 자에 이어 황교안 총리가 ‘일본 자위대의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일어나자 꽁무니를 뺏지만 다카키 마사오 매국노 추종자들의 본심을 보인 것이다.
한국군 당국이 유사시 일본 자위대의 북진입과 관련해 한국정부의 사전동의를 제기 했지만 일제 노예들의 본심을 확인한 일본은 당연히 공공연한 거부로 기정 사실화 했다.
즉 일제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야키가 말한 ‘우리 위대한 일본제국이 약속한대로 되돌아 왔다’라는 말이 적중하는 과정이다.  
한국들쥐들아,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토록 원했던 것이잖아 ! 

▲ 아베 노부유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  딱 다카키의 ‘역사음모’ 혈서충성

우리민족을 35년동안 그 고통과 서러움속에 나날을 보내게 했던 일본 쪽발이, 우리민족의 허리를 두동강낸 세계전쟁광 미국의 발바닥까지 핥아 빨며  모시고 싶어 안달난 너희 매국노들이  그 목적을 이제 달성했더냐?
 
이번 이산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분단의 슬픔과 서러움이 가슴을 적시고 아픔을 느끼게 했지만   양심에 털이난 이 괴물들은 일말의 죄책감을 갖기는 커녕 하이에나들 같이 몰려들어  그 슬픔을 보면서도 이렇게 짖어 대고 있는 것이다. 
 
2015.09.08에 국민뉴스에 썼던 “10월 전쟁, 10월 혁명, 미국의 대북 수정전략은…” 이라는 글의 일부를 발췌하면 :    
<북한의 치밀한 전략에 미국은발목지뢰사고를 빙자하여 전쟁을 하려던 계획을 급히 취소하고,  8.25합의를 하도록 남쪽에 지시하며 박근혜에게 중국 전승절에 참석하여 한중일회담을  예비하라고 명령했다.  미국은  한미일 3각 동맹을 위하여 한일 정상회담을 원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의  정서상 한일 정상회담은 지극히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한중일 정상회담을 하면서 한일정상회담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작전을 짠 것이다.>
 

그 계획대로  11월1일 한중일 정상회담이 있을것이고 그 다음 날인  11월 2일 한일정상회담을 가질려고 한다.  미일한 3각동맹에서 미국은 두목 일본은 부두목 한국은 똘마니,  (일본의 삼시작전에 의하면 미국은 사수, 일본은 활, 한국은 화살= 소모품의 역할을 하는), 조폭체제가 성립되는 것이다. 
이것을 다카키 매국노들은 알고 있기에 역사 교과서를 바꿀려고 하고있고 황교안이가 일본이 한반도에 진출할 수 있다는 속을 들어내 보인 것이다. 역사교과서를 바꿀려고 하는 것이,  즤 애비를 미화 할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또한 그런 흐름도 있는 것 같다.   
아베가 위안부문제등 일제의 한국통치에 대하여 전혀 사죄하지 않는 것도 부두목이 똘마니한테 사죄할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일제의 매국노 후손들(새누리당의99%)은 일제를 받들기만 하면된다.
 
지금까지 인간의 역사가운데 미국 일본 놈들같이 잔인한 놈들이 어디 또 있겠는가? 미국과 일본은 인간의 생명을 실험의 대상으로 삼어 세균전을 위해 생체실험 까지 한 범죄자들이다.  이것은 과거에 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지금도 실시되고 있다. 
주한 미군이 국제법도 무시하고 (식민지이니까 무시해도 된다?) 탄저균을 들여와 한반도 세균전 실험을 해도 찍소리 없이 그냥 넘어간다.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그 불의에 저항하는 양심인들을  세계각국에 감옥소를 만들어   잡아 넣고  온갖 고문과  인간 이하의 대접을 하면서  잔인한  테러짓을 식은 죽 먹듯이 하는 것이  바로 미국이다.  여성 남성들을 빨가 벗겨 서로 몸을 엉키게 만들고  동물까지 감옥에 쳐 놓는 악행을 일삼는 것이 바로 너희 미국인데  너희가 인권을 말할 자격이있는가? 
 
아프카니스탄의 국경없는 의료진들과 환자 30명을 죽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사상케한 미국이   이렇게 사람을 죽인 것이 ‘실수 ‘였다고 말한다. 생명을 죽이고도 실수라고 변명하는 이들은 악마임에 틀림없다.   미국은 이에대해 반성하고 책임을 지고 배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금’을 주겠다는 파렴치 국가다.
지금까지 역사상 핵무기로 전쟁을 한 나라는 오직 미국이며  우라늄 오랜지 네이팜 폭탄등 온갖 화확물질을 사용한 나라도 오직 미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문기구를 만들어 수출하는 나라도 미국이요, 가장 잔인한 고문을 가한 나라들도 한국 미국 일본이다.
 
철면피 미입법 권한자들이 오바마 행정부에게 북을 테러지원국에 지정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가장 잔인한 테러리스트인 이들은 지들 테러 짓거리를 다른 나라인 북에 전이하면서   북한등 핵 활동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미공군이 25년만에 다시 5개 비행대대를 편성하고,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는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F-22 렙터 스텔스 전투기  최첨단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등을 남의 나라 한국에 끌어들여 합동전쟁연습을 하고 있다.
이 핵추진 항공모함은 합판 크기가 축구장 3배에 달하며 5천 680명이 탑승할 수 있고 전투기 경보기등 항공기 수십대를 탑재할 수 있기에 ‘떠다니는 군사기지’라고 불리운다. 또한 2기의 원자로를 갗추고 있어 한번 연료를 채우면 20년 동안 운항할 수 있다.
 
얼마전 요코스카 일본 항구도시에 미국 일본이 합작한 반미사일 체계가 장착된 이지스2호 군함이 도착했는데  러시아 전략기술 분석 센터 전문가 바실리 카신 은 “고가의 비용을 치뤘음에도 일본을 미사일 공격으로 부터 방위할 수 없다”라고 했는데, 이번 미해군은 스코트랜드 서쪽 해안에 있는 해브리디스섬에서 이란 북한 대응차원의 MD 시스템 테스트를 최초로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The Pentagon’s $10-billion bet gone bad”  By David Willman  April 5, 2015 | Reporting from Washington,  The  LA Times >  기사에 의하면  말만 그럴듯할 뿐 군수산업체의 배만 채워주는 황당한 사업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을 미국은 한국에도 강요하고 있고, 매국노 다카키 무리들은 그 막대한 돈을 들여 설치하고 관리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일찍부터 말했던 것과 똑같이,  미 MD전문가 포스톨 MIT교수는 “한국에 사드 배치하면 미-중 핵전쟁시 중국의 첫 타겟 될것” 이라고 말을 햇다(2015.10.16 워싱턴 손제민 특파원 경향신문).
우리의 방어에는 전혀 관계없는 MD체제에 누구를 위하여 돈을 쓰고 죽기는 먼저 희생양이 되어 죽어야 하는가? 이완용다카키는 대답해야 할 것이다.  
 
과연 누가  도발과 위협을 하고 있는 것인가?
북이 핵무장하지 않았을때  단 하루라도 이땅에 평화가 깃든 날이 있었던가? 
지금까지 북은 전쟁광 미국같이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그 수많은 생명들을 추풍낙엽같이 날린 적도 없거니와  남의 나라의 자원을 강탈하여 배를 터지게 채운 적이 없다.  그리고 미국같이 만개나 넘는 핵을 소유하지도 않았고  각종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쏟아 부으면서 남의 나라에 위협을 주지도  않았다. 
 
나비 필레이 전 유엔인권대표였다는 여자는,  “북에서 사회 계급에 따라 인종차별이 있다”며 불공정재판을 받고 수감된 수만명의 정치범을 풀어주고 성분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여자는 대체  한국에서 남북화해 평화만 말해도 족쇄가 채어져  창살아래 갇혀야 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고나 지꺼리고 있는가? 

 
일제 매국노들의 유전자들이 한국사회를 주무르듯이, 일제의 치안유지법이 반공법 국가보안법으로 유전자를 이어오며 애국지사들을 죽이고 탄압하고 있다.   
합법정당과 언론을 강제 폐간하고 해체하며, 세월호의 300명 이상을 학살하고 그 진실을 알고자 하는 시위자들에게 독성체류탄을 살포하고, 심심하면 간첩단 사건을 만들어 양심과 정의의 인사들의 입을 봉하며  족쇄를 채우고, 완전실업자 300만명 반실업자가 610만명이 되는 땅에서  앞뒤가 캄캄하여 최종 자살을 선택하는 자살왕국이 된   한국을 알고나 하는 소리인가? 
‘아버지의 정치적 명예회복을 위해’ 정치무대에 섰다고 공공연히 떠들며 , ‘유신은 불가피한 선택’ 이라며 가짜 부정투표로 대똥을 해먹고 있는 박근혜에 대해 제대로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실로 그녀의 소리가   무지의 극치라  아니 할 수 없다. 
이런 사악한 범죄국들이 감히 어디다 대고 이렇쿵 저렇쿵하는지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 
 
미 정보요원들이 남의 나라에 기어들어가  돈 여자 노름을 좋아하는 자들에게 접근하여 그들의 코를 꿰어 매국노들을 양성하고 훈련시킨다. 그리고  내부 혼란을 야기 시키며 그 정권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급변사태를 일으키고  미국과 연합세력들이 개입하여 리비아 코소보 우크라이나 처럼 만든다.  이 음모의 달인들이 북을 무너뜨리기 위해 장성택을  이용하려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북한내부와해를 위해 장성택과 연결 2013.12.13 강명도 증언 경향신문).  북한의 내부와해를 위하여 벼라별 수단들을 다 쓰지만 북한은 전인민이 하나로 똘똘 뭉쳐 항일투쟁정신과 핵미사일로 무장하고 있어서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가짜 대통령 박근혜무리들은 북을 악마로 매도하기 위해 북인권 국제영화제를 개막하여 6개국에서 출품한 19편의 영화를 상영했다. 
‘특대형 도발’  ‘위성으로 위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  ‘ 4차 핵실험 예상’이라고 떠들던 매국노들의 10월 도발설은 어디로 행차하셨나?  
 
얼마전 국회에서 ‘북이 두려워 하는 합창의장이 되겠다’고 말한 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은 비무장 지대 최전방일대를 돌아보며 인민군은 예상치 못한 시기와 장소에서 기습적 도발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치욕의 날로 기억되도록 주저함이 없이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부하들에게 명령했다.   
한국 육군 특수전 사령관은 ‘북의 전략적 핵심표적 타격을 위해 특수부대편성을 추진’한다느니   ‘수뇌부 타격능력 강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느니, ‘작전계획의 실행을 위해 700여개의 ‘합동요격지점 까지 확정’해 놓았다느니 하면서 동족간의 적대감를 부축이고 있지만, 적대감을  부축일수록 두목 미국과 부두목 일본은  똘마니 한국마름을 더  예쁘게 보고 쓰다듬어 줄 것이다. 
지난 8.20일 북한이 먼저 포사격을 해왔다고 하며 남쪽에서 북에 36발의 포사격을했는데, 유엔사에서는 조사결과 ‘북한이 포사격을 하지않았다’고 결론지었다 한다. 이 말은 남측의 군부가 단독으로 전쟁을 유도하려 도발을 했다는 의미이다. 
당시 박근혜 정권은 미국의 지시에 따라 북과 회담장에 앉을 때 까지도 계속 도발적인 말을 뱉어내고 있었다.
내가 화가나는 것은 “왜 북한은 참고 있는가? 대구 부산 서울을 핵폭격으로 씨를 말려버리지!” 라는 것이다.
이렇게 화가 나다가도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살고 있는데, 그렇게 핵폭탄으로 전멸시키되면 안되지!”라는 마음이 들기에 더욱 남쪽 매국노들을 찢어 죽이고 싶어진다.
 
이렇게 같은 민족을 대를 물림하면서  미워하게 하는 너희들이  악마가 아니면  과연 누가 악마이겠는가? 
독일 괴벨스의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실이 된다’ 는 말 처럼, 이 하이에나떼들이  거짓 선동선전 하고 있지만  진실을 알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에   그런 거짓 선동선전은  통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런 추악한 하이에나 떼들에  몰려있는 내 북부조국이 가엾게 여겨지지만,  인민사랑과  불의에 무릎을 꿇지 않는 북부조국은  너희 악마들의 짓거리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짓거리인가를 뼈속깊이 알게 할 때가 있을 것이다. 
정의와 양심이 투철한 사람들은 양심불량, 인류의 암덩어리인  미국과 한국 일본 의 크나큰 범죄행각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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