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토요일 낮 12시 소사본3동성당에서 본지 이정섭 기자와 자문위원이자 심리상담사인 이나윤 선생이 영원히 변치 않을 부부의 연을 맺는 화촉을 밝히게 됩니다.
소박한 음식을 뜨거운 마음을 담아 독자여러분과 하객들이 마음껏 드실 수 있게 넉넉하게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편집국]
▲ 이정섭 기자 결혼식 시간과 장소 안내 © 자주시보 | |
▲ 민족의 통일과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 건설을 위해 부부가 서로 격려하고 감싸주며 영원히 변치않을 사랑을 이어가겠습니다.-이정섭, 이나윤 © 자주시보 | |
▲ 칼날은 칠 수록 강해지고 동지의 의리와 신념은 고난이 심할 수록 굳어 집니다. 이정섭 이나윤 부부는 그 것을 증명하고 확인 시켜 나갈 것입니다 © 이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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