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 민족의 비극이자 분노의 한서린 분단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자주시보가 2015년 3월 26일 고고성을 터치며 탄생했습니다. 자주시보는 남북 정상이 통일의 이정표를 세운 7.4공동성명과 남북불가침 선언, 6.15남북공동선언과 남북공동번영을 이룩할 10.4남북정상선언 이행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갈 것입니다. 자주시보는 남과 북, 해외 8천만 겨레가 대화와 화해를 통한 단결과 화합으로 평화적 조국통일의 찬란한 역사를 이룩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자주시보는 외세 의존을 버리고 우리민족끼리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자주적 입장에서 참 다운 민주주의가 꽃피는 통일세상, 노동자. 농민 기층민중들이 차별 받지 않는 주인 된 평등세상, 장애인, 노인, 어린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소외되지 않고 살아 갈 복지와 안전한 세상을 추구하기 위해 정의의 붓대를 세울 것입니다. 자주시보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사회적 감각기관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깊이 인식하고 진실보도. 공정보도. 객관보도에 앞장서겠습니다. 자주시보의 창간목적에 공감하는 독자여러분들을 ‘창간발전 위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창간발전위원회 위원 모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2015년 2월 11~2015년 5월 자격: 자주시보 창간 목적에 공감하는 해 내외 모든 사람 방법: 직접 창간발전위 명단을 작성하거나 창간발전기금(5천원 이상)을 입금하고 성명, 주소,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등을 자주민보 이메일이나 010-5622-6103 메세지나 카톡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창간발전기금 계좌: [국민은행 933901-01-089901 (예금주 : 이창기)]
해외동포 창간발전기금 계좌: [씨티은행(citibank) 171-20846-262-01 (예금주 : 이창기)]
② CMS를 통한 정기후원도 가능합니다 본지 사이트(www.jajusibo.com) 왼쪽 상단 또는 기사 하단에는, [후원도 소중한 애국]이라고 쓰여진 주황색 배너가 깜빡이고 있습니다. 이 배너를 누르시면 ‘CMS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매달 꾸준한 후원은 <자주시보>가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지지대가 될 것입니다. 더 많은 독자여러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현재까지 참여해 주신 분
자주시보 창간발전 위원회 위원으로 현재까지 참여해 주신분들은 국민기초수급자. 막노동을 하시는 분, 대리운전기사, 파출부. 비정규직 노동자. 주부, 80 고령의 어르신들, 학생. 교수, 지역 활동가, 상담사 종교인과 함께 해외동포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자주시보 창간발전위원회에 참여한 분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민족 구성원이라면 지역 성별, 정견. 정파, 종교. 나이를 초월하여 누구나 자주. 민주 통일을 염원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자주일보의 사명이 막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의 명단을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 ()안 약은-약정 금액이며 완은- 납부 완료 입니다.
조영건 5만원(완)
박금란 2만원(완)
권오헌 2만원(완)
김영식 5만원(약)
강태희 5만원(완)
양원진 2만원(완)
조순덕 5만원(완)
민영원 5만원(완)
정철우 1만원(완)
이태성 5만원(완)
김강헌 5만원(완)
류종인 1만원(약)
진철문 10만원(약)
권광식 5만원(완)
이세춘 10만원(완)
이채언 1만원(약)
김아람 3만원(완)
이정섭 10만원(약)
이나윤 10만원(완)
이용섭 5만원(완)
박일문 10만원(완)
김종태 50만원(완)
전국재 10만9천2백10원 (완)재미동포
이윤섭 5만원(완)
소미영 5만원(약)
소수영 3만원(약)
김병동 1만원(약)
김 익 1만원(약)
김규철 1만원(약)
김한성 5만원(완)
김동한 5만원(완)
안재구 1만원(약)
진태준 10만원(완)
강경태 1만원(약)
이종섭 1만원(약)
3일 박일문 10만원(완) 3일 양희동 10만원(완) 3일 김종태 50만원(완)
4일 코리아연대 5만원(완)
4일 박진영 5천원(완) + 1만원(완)
4일 권가현 5천원(완)
4일 윤호상 5만원(완)
4일 한기명 1백만원(완)
4일 진영배 1만원(완)
4일 박종익 5만원(완)
5일 채희관 20만원(완)
5일 최명호 5만원(완)
5일 박기일 1만원(완)
5일 김준학 2만원(완)
5일 고용빈 5만원(완)
6일 김운환 10만원(완)
8일 이정순 2만5천원(완)
8일 항성대 2만5천원(완)
9일 이천재 10만원(완)
10일 박기천 10만원(약)
13일 지철 30만원(완)
26일 한석훈 7만원(완)
30일 이웅립 5만원(완)
31일 윤기주 3만원
윤기진 1만원
이동원 5만원
하종규 500만원(완)
김호연 40만원(완)
권영석 10만원(완)
박희성 (약)
4월 2일 김영경 5000원
김태형·서유진 10만원
김일수 5백만원(약)
3일 양기혁 1만원
박종식 2만원
6일 김준학 2만원
신계호 3만원
이용오. 이인숙(600달러) 재미동포
8일 김종식 10만원
전동복 3만원 손세영 1000불(재미동포)
존 킴 3백불(재미 동포)
제임스 윤 16불 (재미 동포)
10일 노길남(미주동포) 500불
박신화(재미동포) 20불
재미동포전국연합 편집국 200불(이정섭 기자에게 600불 상당 보청기 선물)
김인숙(재미동포) 100불
이용식(재미동포) 20불
윤은영(재미동포) 20불
린다리(재미동포) 5불
11일 제임스 리(재미동포)100불
김영희 (재미동포) 5불
노 진(재미동포) 5불
노 영(재미동포) 5불
유경숙(재미동포) 5불
박기천 10만원
12일 육재규. 육정자(재미동포)(약) 50불(약)
백승배. 백은희부부(재미동포) 100불(약)
김진환(재미동포) 30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익 명(재미동포) 20불
김상일 (전한신대 교수) (약정)
13일 양심수후원회 LA 일동 200불
양은식 (재미동포) 200불
인수명 (재미동포) 40불
전순태 (재미동포) 5불
홍문재. 홍순호 부부(재미동포) 300불
김태정(재캐나다 동포)200불(약)
14일 백행기(재미동포) 20불
이세라(재미동포) 20불
박순일(재미동포) 20불
이만영(재미동포) 100불
곽** 5천원
권** 5천원
허** 5천원
서** 5천원
서** 5천원
17일 재미동포 씨애틀 사람사는세상 강산.
황규호, 박선희, 김의철, JOHN LEE 300불
18일 곽동기 5천원
19일 아놀드 킴 (재미동포) 100불
그랜드일 킴(재미동포) 20불
타이거 킴(민족 TV) 50불
20일 이승숙 3만원
22일 류태영 (재미동포) 500불(약)
정기성 (재미동포)
이광수 (재미동포) 100불
김수복 (재미동포) 100불
최기봉 (재미동포) 50불
23일 이명승 3만원
24일 강진구 1만원
25일 한호석(재미동포) 800불
김대창(재미동포) 100불
리준무.전화심 부부(재미동포) 50불
최진수(재미동포) 100불
이미일(재미동포) 100불
작은자 공동체 교회(재미동포 김동균 목사) 100불
27일 박기식(재미동포) 200불
28일 한석훈 10만원
29일 진영배 1만원
30일 장광선(재미동포)500불
김경지(재미동포)100불
30일 박해전 10만원
정설교 3만원
김상현 목사 5만원
최재봉 목사 5천원
이명국 목사 5천원
안명준 목사 5천원
임용호 목사 5천원
박석률 5천원
송무호 5천원
윤기하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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