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지역 6.15 통일운동 발자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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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0 06: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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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 4돐 범유럽기념행사 결의문
우리 다함께
6.15 공동선언 실천의 길에 나서자!
올해 유럽에서는 6.15공동선언행사를 제 사회단체와 함께 한다는
공동결의를 내 오면서 다시 한번 남북과 더불어 민족대단결운동의 주체로 나서기로 합의하였다.이에 따라 지난6월 12일 베를린에서는 제 운동단체와 다양한 사회단체가 청음으로 함께6.15공동선언 실천 4돌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축전으로 승화 시켰다.
더 나아가
이남에서 개최되는 ‚우리민족대회,에 해외의 한 주제로서 연대한다는 의미에서 민족의 축전이자 국가보안법의 잣대가 전혀 적용될 수 없는 6.15 민족대회에,지난 40년간 자신의 삶을 바쳐 통일운동을
한 댓가로 조국행이 막혀버린 통일인사들을 대표단으로 파견 하기로
결의하였다.
하지만 공안당국은
국내에서 범민련,한총련,을 배제하는 한편, 유럽 대표단의 행사 참여 결정을 미름으로써 명실상부한 민족대단결 축제의
장인 6.15 ,우리민족대회, 결정에 흠집을 내려 하고 있다.
그 근거로
들고 있는 국가보안법은 남북 당국을 대표하는 최고지도자들이 합의하여 놓은 남북공동선언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기에 더 이상 그정당성이 없으며, 이 선언에 따라 남북간에 장관급 회담은 물론
각종 정부간의 대회와 민간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워지고 있는 점에서도 이미 국가보안법의 폐기는 막을 수 없다는 대세임을 확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보안법을 잣대로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방해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반민족적 반통일적 이적행위인 것이다.
6.15 공동선언은 사상과 이념 ,종교 그리고 계급,게층의 차이를
뛰어 넘어 통일에 길에 함께 할수있는 민족성원이면 남과 북 , 해외동포 누구나 통일의 주인이 된다는 정신에
바탕을 두고 있다.통일 애국적 결의를 반국가 단체 활동을 운운하며 그 어느 누구를 배제한다는 것은 통일을
이루기 위한 6.15 정신과는 맞지않는다. 6.15 공동선언 이행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은 당연히 민족공동행사에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
6.15 시대에 민족의 자주적 통일을 원하는가 아니면 분열을 조장하여 민족통일의 앞길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가를 판단하는 잣대는 오로지6.15
공동선언의 실천 여부이다.
따라서 냉전시대의
흉악한 유물인 공안당국의 부당한 간섭에 의한 유럽대표단의 행사참여 배제에 대해서 우리는 커다란 실망과 분노를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성의한 태도로 이러한 반시대적 행위를 묵과하는 정부당국에게는 전 민족적 통일염원아 담긴 통일의
이정표, 6.15 공동선언을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는지를 다시 한번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 40년간 민족의 화해와 평화,상생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유럽통일인사들은 청년의 모습으로 본 조국을 마지막으로 이제 8순을 앞둔 고령에 병마와 싸우며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다. 정부당국은 이들에게 한시바삐 민족통일
주체성원으로 당당히 남과 북 동포와 나란히 설 수 있도록 최소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범유럽 준비위는
공안당국의 이번 6.15 공동선언 실천 방해 행태에 대해 묵과하지 않고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 국내외의 모든 통일
세력들은 단결하여 6.15 시대의 기본 정신을 거역하고 민족상생과 세계 평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히 투쟁해야 할 것이다.
1. 1.공안당국은 6.15 시대 정신에 어그나는6.15 민족행사에 대한 선별적 참여 배제를 즉각 중단하라.
2. 2.정부당국은
방관자적인 태도를 과감히떨쳐버리고 명실 상부한 민족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책임지도록 하라.
3. 3.국민의
대변인으로 자처하는 국회의원들은 ,반통일 보수세력의 몰락을 가져온 지난 4월 15일 선거심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반민족 반통일 악법인 국가보안법 철폐에 적극 나서라.
4. 4. 남과
북은 해외의 통일 세력들은 단결하여 화해와 통일의 길을 더욱 넓혀 나가자.
2004년 6월 12일 독일 베를린
6.15
공동선언실천 4주년 기념행사 범유럽 준비위원회
자료제공 : 6,15 유럽지역위원회 선경석 상임대표
주 도이췰란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 초청 강연회
보릉달도 보이지 않는 유럽하늘 이지만 우리네 조상대대로 지켜온 명절 인 한가위를 잊을 수 없어 가족과 친지 돌이 함께 모여 두고 온 고향을 그리워 하며 송편 한 조각어라도 나 누어 드셨는 지요?·
재도이췰란트동포헙력회 (재도협)는 계속되는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과 관련 하여 조선주주의인민공화국(공화국)대사를 초청 강연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장악하는 세계 언론을 통한 공화국에 대한 많은 말이 있으나 공화국의 정잭과 입장을 직접 들어볼수 있는 기회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때마침 10 월 10 일 은 조선조로당 청건 59 돌이 되는 날이며 조선은 국경일 이므로 이 에 맞추어 주 도이췰취란트대사관 박현보 대사 에게 부탁 하였습니다.
독일연방공화국과 수교 후 쳐음 개최되는 재독일동포들 과의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하 오니 부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날 때 까지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강연회룔 계획하여 보았습니 다.
조선 민 주주의인민공화국 주독일대사 초청 강연회 계획 표
일시 : 2004 년 10 윌 9 일 15 시 부터 18 시 까지
장소 : 재독일동포헙 력 회 회의실
주소 ∶ Nansenstr .22 12047 Berlin
연락 : 전화 : 030 627 305 560 ㅐ\andy : 0163 417 460 2
팍스 : 030 627 305 561 E- mail : dongpohyup@ gmail.com
강연 제목 : 북핵문제의 본질과 탈북자의 인권문제
강사 : 박현보대사
*강연회 후 함께 저녁식사 하겠습니다.
*참가하설 분은 미리 연락하여 주시면 행사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2004 년 9 웝 30 일 재독일동포협력회 회장 장 일 중
인천시 주최 6.15 4 돐 남.북.해외 공동 인천행사
인천시 주최 6.15 4 돐 기념 북측 공연
유럽지역은 독일에서와 인천시가 주최한 남.북 해외 합동 6.15 공동선언 4 주년 행사에 참여하였다.
재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본부가 대표로 참석하였다.
마라톤 출발선
주최측 참가 안전 검인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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