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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들, 나경원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규탄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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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2-05 08: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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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시민단체들이 나경원의 반평화적 발언을 규탄하고 있다


이완용은 나라 팔아먹고, 나경원은 국회의원 뱃지로 평화 팔아먹는구나

 

사회단체들, 나경원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규탄대회 열어


프레스아리랑 


전쟁 위기를 바라는 정당을 국민은 절대 선택하지 않을 것

사회단체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 본부서울민중공동행동은 지난 1129일 오전,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나경원 의원 사무실 앞에 모여 미국까지 찾아가 반평화적 망발을 늘어놓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규탄대회를 갖고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1120일 미국을 방문했던 당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에게 내년 4월을 전후로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단지 내년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이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나경원 원내대표는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날 규탄대회 참가자들은 평화보다 금뱃지, 나경원은 자격 없다.’, ‘국익보다 금뱃지, 나경원은 자격 없다.’ 등의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단상에 오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의 한충목 상임대표는 나 원내대표가 총선 전에 북미회담이 열려선 안 된다는 의견을 미국 측에 전달한 것에 대해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배지를 하나라도 더 가져갈 수 있다면 국민들의 평화와 안전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나 원내대표의 민낯이 드러난 것입니다.”라며 규탄했다.

이어 그는 일제시대 때 이완용은 일본에 작위를 얻고 나라를 팔아먹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배지를 걸고 평화를 팔아먹고 있습니다. 이완용, 이회창의 후예 나경원은 지금 당장 국회의원 자격을 그만 두고 원내대표를 그만 두어야 한다는 것이 민심입니다. 국민의 요구입니다.”라고 외쳤다.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 지역구인 동작구 주민 최서연씨는 나경원 원내대표, 한반도 평화가 싫으시지요? 북미가 대화하고, 남북이 대화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는 것이 죽도록 싫으시지요? 자유한국당 선거에 해가 될까봐 한반도 평화는 제발 오지 않길, 바라시지요?”라고 질문했다.

이어지는 그녀의 발언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번 발언으로 자유한국당이 반평화 정당임을, 스스로가 반평화 국회의원임을 인증했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총선 전 북미회담을 하지 말아달라고, 그것도 미국에 가서 부탁했습니다.

아니, 지금 제대로 된 북미 대화를 해서, 제대로 남북대화를 해서 한반도 평화를 가지고 와도 모자랄 판에 대화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도대체 무슨 이야기입니까?

나경원 원내대표는 작년 지방선거를 평가하길 북미정상회담 때문에 자유한국당이 참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신북풍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풍으로 연명하던 정당이 자유한국당인데 도대체 무슨 할 말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 정당인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이 평화가 아닌 전쟁 위기에서만 살 수 있는 정당이라는 뜻입니다.

국민들 다 압니다. 남북이 만날 때, 온 나라가 한반도 평화의 염원으로 가득할 때, 남북정상회담에 박수도 못 치고 떨떠름하게 지켜보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얼굴 다 기억합니다.

더 이상 전쟁 위기를 바라는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직 자격이 없습니다. 더 이상 전쟁 위기를 바라는 정당은 우리 국민에게, 동작구 구민들에게 선택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은 당일 채택된 기자 회견문이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주 미국에 가서 총선 전 북미회담을 피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미국으로 가는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시민들이 미국 편만 들 것이면 미국에 가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던 것만 봐도 그가 뼛속까지 사대주의자라는 것은 온 국민이 다 알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망발은 한반도에 평화분위기가 고조되면 자유한국당의 총선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금뱃지를 하나라도 더 가져갈 수 있다면 국민들의 평화와 안전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자한당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났다.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 위기가 찾아오는 정당이 진짜 정당인가, 묻고 싶다.

우리에게 그런 정당은 필요없다.

국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자신들의 이익과 정쟁에서의 승리만 생각하는 오만함은 아직 국민들의 손에 제대로 심판당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미 뜬 눈으로 지켜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평화보다, 민심보다 금뱃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정치인 자격이 없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즉각 온 국민 앞에 사죄하고 원내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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