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용혜인 죽이기에 나선 국힘당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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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03 18:1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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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용혜인 죽이기에 나선 국힘당의 광기
국힘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에 대해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 지명된 용 의원이 비례의원을 사퇴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히자, 이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하더니 최근에는 기본소득당과 개인사까지 거론하면서, 무차별 공세를 가하고 있다.
국힘당은 용 의원 남편이 기본소득당 당직자라는 것을 거론하면서 ‘가족소득당’이라고 비아냥거리고, 국가보조금으로 가족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치적 기생충’이라며 막말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용 의원이 몸담았던 노동당 시절을 언급하면서 ‘언더 조직’까지 등장시키며 색깔론까지 덧씌우고 있다.
국힘당은 장관으로서 용 의원의 자질에 대한 평가를 전혀 하지 않은 채 험한 말만 뱉어내고 있다. 마치 누가 더 험한 말을 쓰느냐 경쟁하듯이...
여기에 보수언론도, 일부 진보 진영도 가세하면서 용 의원의 과거 행적까지 들춰내며 문제로 삼고 있다.
이들의 행태를 보면 마치 용 의원이 나라에 대역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보인다.
혐오, 편 가르기, 막말, 마녀사냥의 광기가 대한민국을 또 휩쓸고 있다.
이쯤 되면 검증이 아니라 사냥이다. 한 사람의 배우자, 신혼여행 계좌, 10여 년 전 활동까지 헤집는 것은 검증이 아니라 인격 살해다.
이런 식의 국힘당 정치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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