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국민영화 테러, 역사왜곡 주진우 사퇴 촉구 긴급항의행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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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06 20:3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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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국민영화 테러, 역사왜곡 주진우 사퇴 촉구 긴급항의행동’ 진행
국민주권당 부산시당과 부산경남대진연, 부산촛불행동이 5일 오전 11시 40분 주진우 국힘당 국회의원 사무실(부산 장산역 5번 출구) 앞에서 ‘국민영화 테러, 역사왜곡 주진우 사퇴 촉구 긴급항의행동’을 진행했다.
항의행동은 연설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 김성훈 통신원 |
정동렬 국민주권당 부산시당 당원은 주 의원과 국힘당에 대해 “스타벅스와 배재고가 5.18 민중항쟁을 비웃고 조롱할 때는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두둔하기 바쁘더니, 지금은 또 역사적 사실을 내세우며 영화와 배우에 대해 공격을 퍼붓는 꼴을 보면 이중잣대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싶다”라며 “아직도 독재와 권위주의의 향연에 절어있는 수구 정당, 내란 정당 국힘당에 어울리는 것은 해체뿐”이라고 주장했다.
공은희 부산촛불행동 대표는 “어쩌면 영화 「암살자(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누가 영부인을 향해 총알을 쏘았느냐가 아니라 독재 권력 시기에 우리는 무엇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 있느냐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질문”이라며 “현재 국힘당과 극우세력들이 이 광란의 망언을 하는 이유는 그 당시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아가려는 국민의 발길이 무섭기 때문이며 지금도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윤석열 등이 자신들의 뿌리라며 반성하지 않는 발언을 일삼고 있는 국힘당을 해산하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무섭기 때문”이라고 했다.
박영민 부산촛불행동 회원은 “국힘당 주진우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을 강하게 비난했다. 부산영상위원회의 무료 시사회까지 문제 삼았다. 그리고 결국 시사회는 취소됐다”라며 “국회의원의 권력으로 문화와 예술에 낙인을 찍지 말라! 역사에 질문하는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말라! 시민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할지, 정치인이 대신 결정하려 하지 말라!”라고 주 의원에게 경고했다.
김태연 부산경남대진연 회원은 “주진우는 유해진 배우를 향해 ‘얼굴이 북한상’이라 하고, 중국계 자본의 배후 개입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라며 “주진우가 이야기하는 ‘표현의 자유’는 인신공격과 음모론인가!”라고 지적했다.
김민성 부산경남대진연 회원은 “보수 단체 50여 명이 유해진 배우 집 바로 앞에서 사과를 요구하는 집회를 진행하였다. 이게 과거의 마녀사냥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라면서 “배우가 영화 한 편을 찍었는데 그 영화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하고 있는 도를 넘은 선동을 멈춰라!”라고 경고했다.
![]() ▲ 왼쪽부터 정동렬 당원, 박영민 회원, 김태연 회원. © 김성훈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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