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상태가 통제불능인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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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8 15: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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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가 통제불능인 박근혜 김숙(재미동포)
2016년 9월 9일 북의 제5차 핵실험을 놓고 박근혜는 “김정은의 정신상태는 통제 불능” 이라고.이렇게 자기의 감정을 쏟아놓았다.
박근혜의 이 발언 내용을 들으면서 많은 TV 시청자나 구독자들은 박근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 발언에 대해 그냥 지날 수 없어서 이 글을 쓴다.
우선 박근혜의 이 발언은 북에 대해 자신 없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강한 부정 뒤에는 강한 긍정이 있다는 학설이 있다. 즉, 박근혜가 북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정신상태가 통제 불능이라고 표현함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정신상태는 매우 이성적이고 판단력이 냉철하다는 표현인 것이다.
그러니 박근혜는 유행가 가사와 같이 김정은 위원장의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것을 스스로 느끼는 열등감의 발로로 국가 비상안전회의에서 그런 막말을 한 것이다.
박근혜는 그야말로 정신상태가 통제 불능이다. 제 입으로 한 약속도 하나 지키지 않고 나아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북의 비핵과 붕괴밖에는 들어있지 않다. 그 이유는 지구의 동서남북을 돌아치면서 고작 한다는 말은 북의 비핵화를 위해 힘을 보태달라느니, 북에 제재를 더 강하게 가해야 한다느니 하는 두 가지의 구걸행위뿐이기 때문이다. 오죽이나 못났으면 세계 정상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마다 그런 구걸행위를 하는가! 그것은 한 피를 나눈 형제요 자매인 동족을 죽여달라는 것으로 세계의 정상들이 속으로 얼마나 한심해 할 것인지 안 보아도 뻔하다. 이는 스스로 자기의 정치적 능력이 없음을 표현하는 것이다.
온 나라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놓고 어용언론을 동원하여 경제외교를 아무리 떠들어도 그 거짓말을 믿는 것은 눈멀고 귀먹은 30%의 태생적보수 외에는 없다는 것을 그녀는 알아야 한다.
이명박 집권 이후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이남의 주인은 백성이 아니라 이명박근혜를 중심으로 한 새누리당 패거리뿐이라고 보인다. 그 이유는 그들이 천안함 사건을 통해 젊은 군인들이 몇십 명이 죽었는데도 사건에 대해 북에서 어뢰를 쏘았다고 하는 과학적 근거도 내놓지 못하는 엉터리 거짓으로 버티고, 역시 세월호 사고를 통해 수많은 어린 학생들을 죽이고도 진실을 밝히지 못하게 힘을 행사하고, 노동자와 농민들의 생존을 위한 요구를 국가폭력을 동원해 철저히 탄압하고, 99%의 서민을 살리기 위한 정치와 사법과 행정이 아니라 1%의 권력의 유지와 그들의 행복만을 추구하고 보장하는 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자기가 잘한다고 선전해대고 있으니 그야말로 정신병 치료가 요구되는 행태이다.
사드의 배치를 밀어붙이는 것 또한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은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민족을 전쟁의 불도가니로 몰고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그녀는5 천만 명의 생명을 책임진 자로서 그들의 생명을 북의 핵 공격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사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우겨대니 과연 박근혜가 국제정치를 알고 외교를 알며 국제정세를 알고 떠드는 소리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녀는 의심병환자로서 정신감정을 받아야 한다. 이미 북에서는 수십 차례 선언하였다 북의 핵은 미국의 핵 공격을 대비한 것이며 북에서 먼저 핵을 사용하는 일은 없다고. 그런데 박근혜는 이 선언을 믿지 못하고 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은 것이다. 아니면 알면서도 미국 것들의 압력에 끌려다니는 신세여서 입 벌리면 북의 비핵화를 떠들고 사드 배치를 주장하고 설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배경이야 어쨌든 박근혜는 북의 진실을 믿지 않는다. 그러니 이것도 심각한 정신질환이다. 자기의 주장도 펴지 못하고 줏대없이 이리저리 상전이 끄는대로 끌려다니는 그야말로 목에 줄이 메인 강아지의 신세이다. 이런 신세로 전락한 것은 박근혜의 정신상태가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자기에 대해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속담에 남산에서 뺨을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박근혜야말로 미국 것들에게 자존심을 짓밟히고 분풀이는 99%의 서민들에게 하고 있다. 그것도 단순한 분풀이가 아니고 민족몰살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러시아는 사드가 배치되면 샤드를 공격하겠다고 선언했다.
국제정세와 정치, 외교에는 백치에 가깝고 소갈머리는 밴댕이 소가지를 한 그녀가 하고 다니는 짓이라고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아니 상전의 이익에만 복종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에게 이익인지 손해인지도 모르고 날뛰는 박근혜를 정신병원에 보내야 한다
그래야 민족이 살고 나라가 살고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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