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우리를 사람거처로 만들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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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13 08: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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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여러 모임에 참석해보면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도 한국은 꼬리자르기 흉내만 있었을뿐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매국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비롯하여 철저히 똥개들만 딱 잘도 골라서 총독으로 세우는 미국의 식민지통치술이 놀랍기만하다.
촛불 정국때에 나는, 문재인은 미국이 찍은 총독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한국대통령이 될테니까, 이 절호의 기회에 운동권은 진정한 자주민주세력을 다시 일으키고 투표하고 힘을 실어주어 한국을 견인하고 문재인을 자주민주평화통일 방향으로 밀어붙여야 한다고 나는 외치고 외쳤었다.
외세와 매국노들이 가장 두려워하여 싹조차 뭉게버린 통진당여력이 겨우 0.3%의 투표를 받은 것을 보고 한국은 가망없는 식민지 죽은 나라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도 내가 한국을 머리에서 지워버리지 못하고 애닯아하는 꼬라지를 보며, 내 지인이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내 혈육 조국”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산다.
지난번 미국동포들의 초청으로 강연을한 ‘진보’라는 단체의 한 분이 문재인의 주위 관료들이 자주 바뀌니 문재인이 제대로 정책을 펴기가 어렵다고 말하고, 어느 분들은 문재인을 비난하면 그것은 쓰레기 자한당을 신나게 하는 것이라면서 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을 금기시 하고 있다.
이완용매국노 무리들이 다카키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서 달라질 것 하나도 없고, 일제식민지하에서 자치령을 주장한다고 해서 일제를 찬양하던 매국노와 다를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승만 시대의 자유당 민주당이 독재와 민주를 상징하는양 달리 말해봤자 그뿌리가 일제매국노들의 한민당으로 다를바 하나 없는 것과도 같다.
80%나 지지를 받고있던 문재인이, “살려주십시요”라고 무룹꿇고 빌던 10여% 밖에 지지를 못받던 명박근혜당을 “협치”라는 이름으로 살려주었다. 왜? 문재인은 명박근혜와 조금도 다름없는 ‘미국의 종’으로써, “문명박근혜”가 한통속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개돼지들이, 다카키당 매국노들이 반문재인 지랄들을 떨고있으니까 악한놈들의 규탄을 받는 자는 ‘정의’라고 단순논리를 펴고있는 것이다. 영국이 스페인과 싸우면 스페인 식민지 사람들이 영국을 정의롭다 생각해야하나? 두 악마들 모두 식민지 쟁탈전을 벌리고있는 제국주의일뿐 서로 다를바 하나도 없다.
촛불혁명? 문재인 통치하에서 촛불은 개똥된다고 나는 여러차례 말했었다. 왜 촛불혁명의 그 좋은 기회가 개똥이 되었는지 지금도 모르겠는가?
더욱이 우리 남부조국은 우리 북부조국이 미국과 맞장뛰며 세계를 바꿔가는 이 중차대한 변혁기에 동족으로써 똑바로 해야할바를 바르게 해야하는 역사의 기로에 서있음을 모른단 말인가? 북이 남부조국에 ‘역사의 주역이 되십시요’ 라며 레드카펫(최고대우)을 깔아 주었어도, 트럼프의 뒤나 졸졸 따르며 레드카펫 밖에서 똥오줌이나 질질거리고 있다.
몇차례를 썼던 차베스의 ‘볼리바르 혁명’을 좀 배우라고 개돼지들의 귀가 닳도록 다시 언급하겠다.
《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지척에 있으면서 세계 석유매장량 제 1위라 한다.
당연히 미국 자본가들이 빨대를 꼿고 있고, 마름노릇하는 베네스엘라 자본무리들이 있고, 대다수 국민들은 궁핍했다.
베네수엘라 매국정당 두개가 번갈아가며 집권하는 양당체제였다.
1998년 민주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제헌의회소집” 을 내세운 우고 차베스가 압도적으로 대통령이 되어,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선거공약대로 기존헌법은 효력정지 시키고 헌법을 새롭게 뜯어 고쳤다.
기존국가 기구들이 모조리 헤체되어 국회의원이건 판사건 직책을 잃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만들었으며 나라가 일신됐다.
석유를 국유화하고 무상의료 무상교육이 헌법에 명시되어 실시되고, 궁핍했던 국민들에게 사회복지 혜택이 주어지고 빈곤문제등이 개선되었다.
당연히 절대다수의 국민들은 차베스를 열렬히 지지했고 미국의 개들은 이를 빡빡 갈았다.
2002년에 석유이권과 경제적 독점을 가지고 있던 미국의 마름들이 미국의 사주하에 쿠테타를 하였으나 국민들의 대대적인 반격으로 쿠테타는 실패했다. ( “The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Feb 22, 2009 https://www.youtube.com/watch?v=bMaR_8BQC7k ).
이 베네수엘라의 자본가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권력’을 행사하여 끓임없이 경제활동 사보타지와 내부혼란을 조성하였다.
차베스가 집권하여 드골이 했던 것 처럼 미국의 개 적폐들을 전부 처형해버렸으면 오늘과 같은 외세의 간섭 침략위기에 처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때 만일 차베스가 그 개들을 처형했다면, “독재자” “살인자”라는 대대적인 선전으로 명분을 만들어 미국이 침략해 올 것은 뻔하다. 그러나 차베스 베네수엘라에는 세계 최강국의 침략으로부터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핵무기”가 없기 때문에, 그런 청소를 할 수없었다.
이 말은 모든 약소국가들은 자기를 지킬 수 있는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
다행이도 우리 민족에게는 외세의 간섭으로 부터 자주권을 지킬 수 있는 “겨례의 핵무기”가 있지않은가! (나는 누누히 말했지만, 만일 남부조국이 북과 손을 잡지않으면, 경제적인 것만 따져도, 20년안에 폭망할 처지라고 말했었다.)
80%나 지지를 받던 문재인이 민족의 입장에 서있는 자라면 차베스 보다도 더 나라를 일신시키고 촛불혁명을 완수 할수 있었다는 말이다.
한국이 명박근혜 시대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은 최근의 예를 하나만 들어 봐도 알수있다.
이번 조선일보에서 김혁철 총살, 김여정 근신, 김영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도 강제노동, 김성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은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졌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세계 언론은 그야말로 가뭄에 홍수를 만난듯 수많은 매체에서 견디기 조차 어려운 비난과 국권 모독적인 발언들이 쏟아져 나왔다.
부활이 인류 역사에서 전무후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나라가 우리 북부조국이라는 말이 다시 한번 입증되는 프로파간다였다.
천안함, 목함(발목)지뢰 사건, 무인기사건, 김현희 KAL기 사건, 북이 5.18항쟁의 배후라는 등등 수많은 거짓 프로파간다의 재현이다.
이렇게 大사기치는 대부분의 사건은 언제나 한미합동작품들이다.
이런 대사기를 칠때마다 그러지 않아도 악귀들의 세뇌로 썩어가는 국민들의 뇌 세포를 더욱더 썩게 부채질 하여 동족에 대한 증오와 혐오는 더욱 타오르게 된다.
조선일보가 원래 "천황폐하”라며 찬양하던 매국노 언론이며, 인민군 서울입성에 “김일성장군만세”를 외치던 변절의 화신 언론이고, 북녘 내형제를 거짓으로 음해하며 남녘의 어린양을 강간하고 갑질하는 조폭강도 언론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이런 적폐를 그냥 방치하고, 이런 매국노들과 자한당 쓰레기들이 기득권을 누리며 떵떵거리게 놔두는 현정부가 이전의 정부와 무엇이 다른가?
적폐청산의 흉내만내고 꼬리만자르는 꼬라지가 역겹지 않은가?
(NOCUTNEWS.CO.KR _ 2019.06.03) 조선일보 "김영철 숙청" 보도 이틀만에 김영철 등장
(2019.06.04경향) 북한 김여정 52일 만에 공개활동···김정은 집단체조 관람 수행
(2019.06.04경향) CNN “한국의 가장 큰 신문이 총살됐다고한 김혁철, 살아 있다”
수백만 양민들을 학살한 멕아더의 점령군 통치를 지금도 받고있으면서 한미동맹을 부르짖고 막대한 돈까지 퍼주면서 감사하고 있으며, 일제의 조선인 통치법이 근간(“치안유지법의 판박이” 2011.04.06 OhmyNews)인 미국의 한국인 통치법 ‘국보법’이 그대로 위세를 떨치고있으며, 일제헌병경찰제도와 미CIA를 합한 격인 국정원이 건재하고 양심인사들을 탄압하고 공안정치가 계속되고있다.
더하여 아무리 트럼프가 ‘미국의 승인 없이 한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지만,
어찌 문재인이 섀너핸 미 국방부장관 대행에게 “이산가족상봉 및 식량지원까지 공조해 나가자”고 당부까지 할 수 있을가? 우리민족을 절단하여 74년동안 병신을 만든 분단의 원흉 철천지 웬수에게 공조하자는 말을 하면서도 부끄럼도 없이 당당하다.
그가 대통령이 된 이후부터 그의 행동에서 그가 미국의 충복이라는 모습은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번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한 나라는 미국이었습니다” 라면서 이같은 미국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정부는 2022년까지 워싱턴 한국전쟁 기념공원 안에 추모의 벽을 건립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한국전쟁을 필요로한 미국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문재인 네 민족이 살육당했고 파괴되어 고통받았는지 생각이나 해봤는지 묻고싶다.
”미 하원도 지난 2016년 2월24일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한 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지만, 추모의 벽 건립 비용은 연방정부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명시해, 정부 예산이 아닌 기업이나 단체, 개인으로부터 충당해야만 했는데 한국정부는 스스로 나서서 충당하겠다니 뼈속까지 친미 사대근성이 깊숙이 박혀 있는 한국을 미국이 어떻게 미워할수 있으랴.
한국이 아무리 미국의 식민지라해도 세계에서 이렇게 상전앞에 알아서 빡빡 기는 나라는 더 없을 것이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계속 변화하는 역동적인 세계 속에서 단 하나 변하지 않는게 있다면 그것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심축이라는 것이다” 라고 했는데, 그의 ‘철통같은 한미동맹’이라는 말은 노예의 충성이 철통같다는 말이다.
눈을 들어 세계를 보라. 미국이 북미의 진짜 주인 인디언 원주민 1억명을 무자비하게 살륙하고, 지금도 군산금융복합체를 위한 탐욕을 체우기 위해 양의 가죽을 쓰고 자유와 민주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나라들을 약탈하며 작살내고 있고, 얼마나 많은 무고한 인민들을 살륙하면서 피비린내를 풍기고 있는가를 말이다.
하루에 40여명이 넘게 자살하는 국가에서, 미국에서 무기를 사라하면 대책없이 사들이는 나라가 한국외에 어디 있겠는가?
한국을 점령하고있는 미군들에게 들어가는 주둔비와 경비들을 가난한 국민들에게 돌린다면 생활고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없게될 것이다. 쓸데없는 깡통무기까지 사들여 오는 국제호구 1~2위 우리 남부조국이다.
예를들면, 문재인 정권은 그 문제 많은 F-35A 도 40대에서 20대를 더 늘여 사겠다고 한다.
1대에 1조 5천억 달러(가격+운영비)라하는 F-35 프로그램은 2015년 미군 각지에 배치된지 몇 년 만에 일련의 결함 때문에 반복적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미국에서 지난해 5월에서 11월 사이 미군 무기고의 F-35 기종 중 27%만이 이 기간 동안 완전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춘 반면, 거의 30%가 부품 부족으로 완전히 비행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했다(2019.06.04 SPUTNIK https://sptnkne.ws/m9MM ). Lockheed’s F-35 $1.5 Trillion Operational Cost Just Grew — Again (2019.04.23 SPUTNIK https://sptnkne.ws/mpQA ).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사드배치를 반대한다고 하고는 대통령이 되자마자 박근혜의 사드 계획보다 4개의 사드를 더 추가 배치까지한 문재인 정부는, 트럼프가 최근에 성주에 있는 사드 배치로는 조선의 핵을 막을 수 없다는 공개발언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3년내내 사드배치 반대를 위해 싸워오신 수많은 주민과 활동가들을 피터지게 진압하고, 기소하고, 벌금을 먹이면서 오히려 미국의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깡통무기를 무한대로 사들일 뿐만 아니라, 올해에만도 미국과 100회 이상의 연합훈련을 벌렸다.
5월 23일 부터 괌도인근 해상에서 진행된 ‘퍼시픽 뱅가드’에 해군병력을 파견하여 훈련한데 이어, 27일부터 남한전역에서 ‘비상대비태세확립’ ‘북의 전면남침상황’이라는 것을 가정하고 민 관 군을 동원한 ‘을지태극합동연습’을 벌였다. 군단급이상 지휘단위들과 시, 군, 구 이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4,000여개의 기관에서 민간인들까지 48만여명이나 동원되였다. 오는 8월에도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을 《동맹19-2》라고 이름을 바꾸어 하기로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6월 3일 우리민족끼리에서는, “이번 훈련에서 남조선해군함선이 일본해상자위대 함선들과의 통신교환, 수색을 함께 진행한것만큼 이것이 미국이 추구하는 ‘3각군사동맹’ 구축실현의 일환이며 그 목표가 우리 공화국이라는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최근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무력증강에 열을 올리면서 재침의 칼을 벼리고있는 천년숙적 일본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행태가 아닐수 없다” 고 전했다.
북은 귀가 닳도록 우리민족의 주인은 우리 남북한이며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가 힘을 합쳐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말해왔다.
이렇듯 문재인 정부는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식은 죽 먹듯이 어기고 있으면서도 낫짝 하나 변하지 않는다.
인정많은 북부조국은 한국의 빚이 너무 많아 이젠 빈 깡통만 남은 알거지가 된 ‘대한미국’임을 알면서도 우리남북이 민족과 함께 평화와 협력으로 번영하자고 애닳게 요구하지만, 이런 아량을 저버리고 우리의 원수 미국에 거머리같이 달라붙어 있으니 남부조국은 숨을 쉬고 있다 해도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다.
미국과 한국을 단번에 재로 만들수 있는 막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자원과 때묻지 않은 인민을 지닌 조선은 아쉴 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민족애에 대한 열열한 동족애로 남쪽과 함께 민족의 평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일관되게 요구하고 행동해 왔다.
디펜스원(Defense one)에 따르면 조선의 6차 핵실험이 워싱턴 DC 상공에서 250킬로톤의 핵폭탄이 터지면 이 지역의 모든 주택가 건물이 소실되고 폭발 반경 3마일 이내의 개인들에게 3도 화상을 입힐 것이라며 시뮬레이션 그림까지 보여줬다.
최근 발표된 지구물리연구저널 고체지구는 2017년 9월 3일 시험한 조선의 6차 핵실험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히로시마 상공에서 터뜨린 폭탄보다 16배 이상 강력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지진학자인 Thorne Lay는 성명에서 “북은 2006년부터 2016년까지규모를 1킬로톤 정도에서 20킬로톤 정도로 꾸준히 늘렸다. 이 사건들은 매우 작았기 때문에 잘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2019.06.05 sputnik https://sptnkne.ws/mAvz ). "그런데 1년 만에 250 킬로톤까지 뛰어올랐는데... 무서운 것은 이것이 너무나 큰 폭발물이라는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인민을 지켜 주는 막강한 보검- 핵을 “겨레의 핵”으로 공유하고, 거품만 있는 남쪽의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자원과 수송의 이점, 섬 같은 지리적 위치에서 태평양과 대륙을 잇는 관문으로 변이되는 등 지리적 이점들,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 빛나는 인품을 소유한 조선인민들과 썩어가는 남쪽이 손을 잡고 평화를 구축하다면 남쪽은 노다지를 캐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지만, 한국이 우리민족을 갈라놓은 외세에 거머리 같이 달라붙어 이에 의존한다면 한국의 미래는 더이상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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