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쓰레기》가 갈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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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01 17: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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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황쓰레기》가 갈곳은…
마치 민생을 구원할 《구세주》라도 되는양 여기저기를 돌아치며 농사일도 거들고 인민들앞에서 악어의 눈물까지 흘려가며 해대던 황교안의 민심기만행각이 당분간 멈춰섰다.
정치생둥이의 그 서툴고 어색한 연기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닭살이 돋게 하였다.
하지만 풋내기배우 황교안이 아주 《솔직하고 진실하게》 연기를 잘한것이 하나 있다.
도시쓰레기운반차에 매달려가는 명장면을 연출한것이 바로 그것이다.
지금껏 기생오래비같이 톡톡 털고다니던 해말쑥한 《신사》가 쓰레기를 주어담는 《친서민》흉내를 내보자고 용약 쓰레기운반차에 올라탔던것이다.
헌데 어랍쇼. 쓰레기차와 황교안이 그렇게도 절묘하게 잘 어울릴줄이야.
지지표를 구걸하느라 광장의 덕대우에 올라섰을 때는 그렇게도 부자연스럽던 황교안이 쓰레기차에 올라서니 조화가 기막히게 잘 맞아떨어지지 않았는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해 싸운 애국자들의 피로 얼룩지고 리명박, 박근혜의 진때로 악취를 풍기는 적페중의 적페, 인간쓰레기인 황교안이 처박혀있을 적재적소가 바로 쓰레기통이기때문일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초불로 쓰레기없는 세상을 만들자.》,《악취풍기는 쓰레기, 적페무리들을 국민이 직접 나서서 처리해버리자.》며 황교안과 같은 쓰레기들에게 물세례를 안기고 《오물당》, 《쓰레기당》인 《자한당》에 침을 뱉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황교안과 《자한당》의 오물들이 쓰레기차에 실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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