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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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27 |
1093 |
타협불가의 피해보상기준, 절대불변의 대미보복의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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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26 |
1092 |
《평화》의 간판을 내건 대결과 전쟁확대의 모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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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14 |
1091 |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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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6-01 |
109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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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31 |
1089 |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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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30 |
1088 |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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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8 |
1087 |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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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6 |
108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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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22 |
108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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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9 |
1084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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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7 |
108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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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3 |
1082 |
일본의 헌법개악은 전쟁국가의 법률적,제도적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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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12 |
1081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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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6 |
1080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조선중앙통신 5월 5일 평양
1일 미국과 서방나라들은 추종세력을 규합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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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5-06 |
107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군사대외사업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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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9 |
1078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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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9 |
1077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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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5 |
107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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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24 |
107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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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19 |
107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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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4-06 |
1073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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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18 |
1072 |
피고석에 앉은 《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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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9 |
107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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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5 |
1070 |
미국이 더이상 《식도락》을 누리게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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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3-01 |
106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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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25 |
1068 |
현 중동사태해결의 유일무이한 출로는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종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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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12 |
1067 |
구멍뚫린 《미싸일정보공유체계》라는 우산으로는 쏟아져내리는 불우박세례를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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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12 |
1066 |
일본의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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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05 |
1065 |
핵전쟁의 위험성을 높여주는 무분별한 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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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