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의 퇴물집단은 더는 존재할 명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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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26 09:0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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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의 퇴물집단은 더는 존재할 명분이 없다
최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것들이 조미관계개선분위기를 차단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정치적론난을 일으키는 종전선언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비핵화전 제재완화를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한다.》, 《남북관계, 북미관계, 북미협상 등의 속도조절이 필요하다.》고 악담질하였다. 한편 김병준을 비롯한 《자유한국당》지도부것들은 현 조미관계흐름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적당한 수준의 교환을 하고 제재만 풀어주는게 아닌지 걱정된다.》, 《북미상황이 기대보다 우려가 커지고있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머지않아 대북제재에 구멍이 뚫릴가봐 불안하다.》며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그야말로 민족의 운명과 미래,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대결광신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 아닐수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장구한 세월 첨예하게 대립되여온 극단적인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것은 조미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이며 국제사회의 일치한 요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것들이 조미관계에서 보다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공고해질가봐 안달복통하는것이야말로 볼꼴사납기 그지없는 노릇이다.
반공화국여론몰이를 보다 극성스레 하여 어떻게 하나 현 정세흐름에 제동을 걸어보려는데 바로 역적패당의 간특한 흉심이 있다.
조미관계가 개선되는 경우 동족대결, 평화반대 등을 《당》의 기본생존방식으로 삼아온 저들이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다는것을 《자유한국당》것들은 너무도 잘 알고있을것이다.
조미가 확약한 새로운 관계수립과 평화체제구축을 비롯한 제반 사업들은 조미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의지로서 하수인에 불과한 《자유한국당》것들이 앙탈을 부리고 거짓여론을 설파한다고 하여 멈춰세우거나 되돌리지 못한다.
시대가 달라지고 평화가 대세로 되고있는 오늘 《자유한국당》과 같은 대결집단, 력사의 퇴물집단은 이 세상에 더는 존재할 명분이 없다. 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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