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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페오물들이 다시 독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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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22 08: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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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3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적페오물들이 다시 독을 쓰고있다

 

근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쇄신》과 《변화》의 기만적인 허울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극우보수적본색을 낱낱이 드러내고있다.

《자유한국당》은 현 《정권》을 우리와 련결시켜 《좌파독재정권》, 《친북파쑈정권》으로, 현 집권자를 《북의 수석대변인》으로 몰아대고있으며 특히 황교안, 라경원을 비롯한 이 《당》것들은 련일 《〈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은 진실과 거짓을 구별 못하는 위험한 도박이다.》,《성급한 〈대북〉유화정책으로 얻은것은 합동군사연습중단뿐이다.》,《〈운동권정부〉가 국민들을 반미, 반일로 이끌고있다.》고 고아대면서 현 당국을 공격해나서고있다. 그런가 하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하여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법개정안》에 대해 《좌파련립정부수립계획》이라고 비난하면서 《좌파독재정권》의 수명연장을 위한 《립법쿠데타》라고 떠들어대고있다.

한편 당안에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라는것까지 내오고 분야별 《좌파독재행태》를 담은 백서를 발간한다,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지금 남조선사회는 민심의 버림을 받고 만신창이 되였던 적페의 오물들이 다시 살아나 갖은 독설을 내뱉으며 망동을 부리는 험악한 판으로 전락되고있다.

하늘 무서운줄 모르고 제세상처럼 날뛰고있는 《자유한국당》것들의 망동은 진보개혁을 지향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전면도전이다.

《자유한국당》의 극우보수적망동을 두고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은 《자유한국당》이 《정권탈환》과 보수재건을 목표로 내들고 색갈공세를 계속 이어갈것이라고 평하고있으며 민주로총을 비롯한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가 도를 넘어섰다, 《자유한국당》이 있는 한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은 실현될수 없다고 하면서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보수세력집결과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친개처럼 날치는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에 또다시 파쑈와 독재의 암흑기가 도래하게 될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제2의 초불투쟁에 총궐기하여 적페의 본산이며 사회적진보와 정의의 흉악한 파괴자인 《자유한국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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