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 |
민족을 등지고 사대와 매국을 일삼는자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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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06 |
358 |
추악한 괴뢰매문가(언론장사꾼) 들의 반공화국모략망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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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02 |
357 |
부질없이 날뛰다가 차례질것은 자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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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01 |
356 |
- 논평 - 제 푼수도 모르는 가소로운 《대화의 조건》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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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28 |
355 |
전쟁부나비들은 제가 지른 불에 타죽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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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25 |
354 |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북측본부, 해외본부 공동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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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24 |
353 |
선군조선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은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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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22 |
352 |
조선법률가위원회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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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19 |
351 |
조선민족화해대변인, 남조선당국은 《한미동맹강화》타령은 반민족적 특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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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18 |
350 |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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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17 |
349 |
- 성명서 - 조국광복72돌, 남측이 먼저 《평화원년》을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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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10 |
348 |
미국은 현 상황에서 극히 신중해야 하며 충돌을 유발할수 있는 어떠한 군사적행동도 특별히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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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09 |
347 |
남조선당국은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주제넘은 망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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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04 |
346 |
- 논설 - 미국의 대 조선제재는 반인륜적이며 반문명행위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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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02 |
345 |
박근혜역도의 뒤를 이어 《싸드》배치를 강행하려는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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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31 |
344 |
현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이 보수《정권》의 대결정책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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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31 |
343 |
7. 27로 빛나는 선군조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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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28 |
342 |
일제의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일제의 특대형국가범죄를 총결산하기 위한 전민족적운동을 과감히 전개해가자!
일본의 《정미7조약》날조 110년에 즈음하여 해내외의 온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
일제가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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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24 |
341 |
예속과 굴종의 쇠사슬을 끊어버릴 때만이 민족적치욕과 불행에서 벗어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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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22 |
340 |
미국의 조선 외교행낭 강탈사건에 대하여 미 외무성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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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19 |
339 |
교육의 민주화를 위한 전교조의 정의로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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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18 |
338 |
매국적이고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는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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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17 |
337 |
날강도 미제가 계속 무모한 군사적대결망동에 매달린다면 비참한 파멸의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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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14 |
336 |
12명 기획탈북 의혹사건 대책회의, 통일부장관 면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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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11 |
33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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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08 |
334 |
- 호소문 - 김련희씨와 12명 처녀들을 무조건 돌려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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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03 |
333 |
미국은 불법적인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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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7-03 |
332 |
우리 최고수뇌부를 노린 특대형국가테로범죄행위를 감행한 박근혜역도와 전 괴뢰국정원 원장 리병호일당을 국제협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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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6-30 |
331 |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을 저해하고 자멸을 초래하는 무분별한 군사적대결망동을 걷어치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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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6-30 |
330 |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공민들의 송환을 거부하는 남조선당국의 궤변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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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