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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 서울에 있는 《유엔인권사무소》 소장의 망발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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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13 15: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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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 서울에 있는 《유엔인권사무소》 소장의 망발을 규탄

 

(평양 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최근 서울에 있는 《유엔인권사무소》 소장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운운한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8일 남조선의 서울에 있는 《유엔인권사무소》 소장은 영국신문 《데일리 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의 강제수용소들에 수감되여있던 사람들의 증언 특히 최근에 탈출한 수용소체험자들이 거의 없는 상황》이라느니, 《강제수용소를 탈출한 사람들의 증언에 많이 의거하는데 매우 제한적》이라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이것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제도를 압살해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에 로골적으로 편승한 처사이다.

세계최대의 인권불모지인 남조선의 서울에 설치된 《유엔인권사무소》는 철두철미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의 실행도구의 하나로서 《탈북자》들이 정치적압력에 못이겨 그리고 순수 돈벌이를 목적으로 꾸며내는 허위자료나 쌓아두는 반공화국모략소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세상에 폭로된바와 같이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내몰린 《탈북자》들은 하나와 같이 거짓《증언》을 해야만 살아갈수 있는 처지에 빠진 자들이며 자기를 낳아 키워준 고마운 조국과 사랑하는 부모처자마저 버리고 달아난 이런 인간추물들이 꾸며대는 말을 그 무슨 《증언》이라고 하는것 자체가 가소롭기 그지없다.

특히 《유엔인권사무소》 소장이 그나마 《탈북자》들의 《증언》을 더 이상 얻을수 없는 상황이 조성되였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적대세력들이 지금까지 《탈북자》들의 《증언》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을 감행하여왔으며 이제는 《증언》조작과 그 리용놀음조차 거덜이 났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우리는 그가 누구든 《탈북자》들의 《증언》따위를 들고다니는 인권의 정치화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상대조차 하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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