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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타격목표, 1차적인 처단대상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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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19 13: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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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타격목표, 1차적인 처단대상이 될것이다

지난 42017년 국방부업무계획이라는데서 그 누구의 전쟁지휘부제거를 위한 특수임무려단편성을 2년 앞당겨 올해중에 완결할것이라고 밝힌 괴뢰패당이 최근 언론들을 통해 이에 대해 매일같이 떠들어대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언론에까지 나서서 특수임무려단의 규모는 1 000~2 000명으로 될것이라느니, 유사시에는 미특수전부대요원들도 참가할것이라느니, 특수항공기, 잠수함, 스텔스침투정을 비롯한 첨단장비들도 투입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에 의한 제거작전이 벌어지게 될것이라는 등 우리 수뇌부를 어째보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이것은 북남간의 군사적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려는 우리의 진정어린 노력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적호소는 지금 삼천리강산에 메아리치고있으며 온 겨레의 통일열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 더우기 동족끼리 싸우지 말고 겨레의 번영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적극적인 노력에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보내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화약내나는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다못해 무엄하게도 그 누구의 《지휘부제거》를 노린 특수임무려단편성에 대해서까지 로골적으로 떠들어대고있으니 이를 두고 우리 민족구성원 누구인들 격분해하지 않겠는가.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상투적인 수법 그대로 우리를 자극하고 군사적충돌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조선반도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며 우리의 애국애족적호소와 성의있는 제의를 《위장평화공세》로 매도하고 남조선사회에 《안보불안》을 가증시켜 박근혜탄핵에 쏠린 민심의 초점을 돌려놓으려는 교활한 흉심이 깔려있다.

하지만 그런 너절한 술수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러한 불순한 시도는 오히려 가뜩이나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저들의 숨통을 조이는 올가미로 될뿐이다.

문제는 아직까지도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저들의 처지를 망각하고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푼수없이 날뛰고있다는데 있다.

사실 우리는 군통수권도 없는 오합지졸의 무리, 미국제 파고철덩이로 무장한 허수아비무리인 괴뢰군따위를 외눈으로도 보지 않는다. 또 우리의 막강한 군력앞에 미국도 무서워 벌벌 떠는 판에 그 총알받이에 불과한 괴뢰군부호전광들의 호전적폭언이 쥐새끼가 짹짹대는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루차에 걸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최고존엄을 생명으로 간주하고있으며 감히 이에 도전하는 자들에게는 그가 누구이든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것이라는데 대해 천명하였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고 무엄하게도 《북 지휘부제거》에 대해 떠들어댄 이상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의 대응은 가장 처절하고 가장 무자비하게 진행될것이다.

특히 괴뢰특수임무려단은 우리의 초정밀공격수단들의 첫번째 타격목표로 되는것은 물론 그 편성을 고안해내고 거기에 가담한 자들 역시 1차적인 처단대상이 될것이다.

우리의 단호한 징벌조치가 어느 시각에 어떤 방법으로 실행될것인가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것이며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초래되는 엄중한 후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백두산혁명강군은 빈말을 모른다.     주체106(2017)118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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