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선동 폭력집단 탄기국과 박사모를 당장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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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01 09:1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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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폭력집단 탄기국과 박사모를 당장 해체하라!
조선의열단 기념 사업회.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1945년 해방직후 친일매국노들이 살아남는 길은 오로지 사대주의에 편승한 국론분열과 무차별한 폭력행사였다.
해방직후 1945년 8월 15일 여운형선생 등 민족 지사들은 중심으로 건국준비위원회가 결성이 되고 한민족이 자주적으로 독립국가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을 등에 업은 이승만과 친일 매국노들은 북한에서 쫓겨난 친일매국노들을 중심으로 서북청년단과 같은 폭력집단들을 대규모로 결성하여 민족 지사들을 테러하고 심지어는 김구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민족 지사들을 암살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더 나아가서 친일매국노들은 반민특위를 탄압하고 해체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을 등에 업고 본격적으로 이념적인 색깔론으로 국론분열을 도모하는 공작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 결과 4.3항쟁을 시작으로 100만이 넘는 독립군과 무고한 양민들이 무차별하게 학살당하게 된다.
친일파들을 등에 업은 이승만 정권 당시 1000명의 경찰 간부 중 820여명이 일본순사출신이었고 국군의 고급장교는 모두 일본군장교출신이었으며 독립군은 철저히 배제 당하였다.
그 결과 매국노출신의 군경에 의해 일제보다 더 지독한 수탈을 당해야했던 국민은 저항을 시작하기에 이르렀으며, 그 시작이 바로 제주 4.3항쟁이었다. 그러나 군경의 비호를 받은 서북청년단 같은 폭력집단에 의해 6만이 넘는 양민들이 무참히 학살당했으며, 10세미만 영유아마저 수천 명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만행이 저질러진 것이다.
더욱 분노를 자아내는 것은 매국노출신 경찰들은 자신의 과거를 숨기기 위해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애국지사들을 빨갱이로 몰아 무참히 학살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때부터 독립지사와 그 후손들은 살아남기 위해선 숨죽여 살아야 했다. 즉은 친일매국노들이 살아남기 위해선 애국자들을 죽여야만 했고, 그 탄압의 명분이 바로 미국을 등에 업고 이념을 매개로한 사대주의적인 색깔론으로 국론을 분열시켜야만 했다는 것이다.
이는 4.19로 이승만이 쫓겨나고 민족주의가 부활하자 박정희를 비롯한 친일파 군 수뇌부들이 살아남기 위해 5.16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더욱 교활해지면서 영호남 지역감정으로까지 악화시켰으며, 무능하고 극악무도한 박근혜가 대선에 당선되는 국가적 재앙으로 결말을 맺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 박근혜가 탄핵을 당하자 폭력과 내란선동, 그리고 살해협박으로 국민을 협박하는 탄기국과 박사모의 만행은 사대주의 이념논쟁에 입각한 색깔론으로 해방직후 친일매국노들의 만행과 크게 다르지 않다.
더욱이 현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와 최순실이 각각 일제 장교와 일제 순사의 자식들이라는 점에서도 친일매국노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고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결국 국론을 분열시키고 폭력으로 국민을 협박하고 학살해온 것이다.
이에 이명박근혜심판 범국민행동본부와 조선의열단 기념사업회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폭력집단 박사모와 탄기국을 당장 해체하라!
하나. 대한민국 사법당국은 박사모와 탄기국 회장들을 즉각 체포하고 그 배후 박근혜를 당장 구속 수사하라!
하나. 헌법재판소는 하루속히 박근혜 탄핵을 인용하라!
하나. 이미 단재 신채호선생 자부인 이덕남 여사와 의열단 후손들이 조선의열단 재건을 결의 한 바 위 요구사항이 결행되지 않는다면 국가의 위기를 막기 위해 재건된 조선의열단이 결코 용납지 않을 것이다.
2017년 2월 27일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조선의열단 기념 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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