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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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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26 |
253 |
남조선괴뢰당국이 해외에서 벌리는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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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23 |
252 |
민족의 통일의지와 념원에 도전한 반통일분자들의 운명은 비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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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21 |
251 |
전쟁미치광이들의 히스테리적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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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6 |
250 |
돌부처도 앙천대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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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4 |
249 |
조선외무성 대변인 유엔무대에서 또다시 벌어진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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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2 |
248 |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 남, 해외 제 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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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10 |
247 |
미국은 극단적인 대조선《인권》소동의 수치스러운 파멸이 저들에게 차례질 숙명이라는것을 알고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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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7 |
246 |
박근혜패당의 가소로운 《독자제재》놀음은 저들의 비참한 종말을 재촉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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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6 |
245 |
- 성명서 - 강제 유인, 납치해온 12명의 북녘 처녀들과 김련희 여성을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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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5 |
244 |
《북풍》조작으로 살구멍을 찾아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어리석은 망동은 민심의 분노를 더욱 무섭게 폭발시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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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2-02 |
243 |
교활한 술책이 깔린 괴뢰통일부의 《북도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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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30 |
242 |
- 성명서 -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당장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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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23 |
241 |
- 큰물피해를 통해 본 두 현실 - 큰물피해를 통해 본 두 현실
얼마전 인디아의 한 방송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북부지역에서 최악의 폭우로 인한 큰물피해를 가시기 위해 전체 군대와 인민, 청년들이 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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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22 |
240 |
제명을다산자들의가소로운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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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20 |
239 |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은 제2의 을사5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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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15 |
238 |
미국의 싸이버사령관은 왜 남조선에 날아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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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11 |
237 |
선택을 달리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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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10 |
236 |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은 《인권재판관》노릇을 할 체면도, 자격도, 권한도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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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08 |
235 |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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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06 |
234 |
한국노총 “박근혜 퇴진 최선두에 서겠다” ▲ 한국노총이 19년만에 대통령 퇴진 투쟁에 나설것을 결의했다. (사진 : 한국노총) © 편집국
한국노총 “박근혜 퇴진 최선두에 서겠다” ⓒ 자주시보
1월 3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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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04 |
233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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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1-03 |
232 |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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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29 |
231 |
조선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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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27 |
230 |
[성명]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이창복 상임대표의장에 대한 부당한 공안탄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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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26 |
229 |
서방은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다, 핵선재 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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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24 |
228 |
- 조선인권연구협회 성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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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22 |
227 |
- 민족화해협의회 공개질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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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20 |
226 |
미국이 조작해낸 황당무계한 대조선《제재결의》의 범죄적진상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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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20 |
225 |
전국민이 박근혜《정권》을 매장하기 위한 결사항전에 총분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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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