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을다산자들의가소로운넉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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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20 09: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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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을다산자들의가소로운넉두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연구사 장수웅의 론평-
최근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 로버트킹이 서울에서 남조선괴뢰들과《북조선인권협의체》제 2차회의와토론회라는것을벌려놓고 《인권문제가 북조선정권의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부분》이라느니 《북조선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대북조선방송과같은 정보류입을 강화해야 할것이다》느니 뭐니하면서 횡설수설 하였다.
킹의 이러한 《인권》훈시질은 우리와의 정치군사적 대결에서 패한 오바마패당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다리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고 인권불모지로 락인된 미국과 남조선의 어중이떠중이들이 골통을 맞대고 앉아 그누구의 《인권》개선을 부르짖는 것자체가 앙천대소할 일이다.
지금 이시각도 뉴욕과로 스안젤스를 비롯한 수많은 도시들에서 인종문제, 이주민문제등을 둘러싼 대립이 격화되고 대규모 항의시위 가벌어지는 속에 사회는 심히분렬되고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는 곳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상전에게 결코 짝지지않는 인권유린의왕초인 박근혜에 대한 분노가 하늘에 닿고 수백만의 초불항의집회가 벌어지고있는 남조선땅에서 주제넘게 《인권》모의판을 벌려놓 은것도 해괴망측한 일 아닐수없다.
킹 이그누구의 《인권》개선을 념불 외우듯 하고있는데 이것은 《북조선인권특사》라는 괴상한 감투를 뒤집어쓰고 하는일 없이 빈둥거린다는 비난을 피하고 밥벌이를 해보려는 비루하기 짝이없는 짓이다.
미국이 제코도 못씻는 주제에 제명을다산 괴뢰패당을 끌어안고 대조선《압박》과 《정보류입》타령을 늘어놓은것은 다같이 종말을 눈앞에 둔오바마와 박근혜패거리들의 맥빠진 넉두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
미국이 제아무리 우리의 《인권》문제를 놓고 이러쿵 저러쿵해도 인민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인권을 최상의 높이에서 누려가는 우리공화국의 현실은 그무엇으로써도 가리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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