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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술책이 깔린 괴뢰통일부의 《북도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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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30 19: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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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술책이 깔린 괴뢰통일부의 《북도발》타령

                                                                                                리민족끼리 박총연 기자

최근 남조선괴뢰통일부가 특대형추문사건으로 최악의 궁지에 몰린 박근혜의 비위를 맞추며 너절하게 놀아대면서 한켠으로는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해 나서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괴뢰통일부는 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그 누구의 도발이 래일이라도 가능하다.느니, 새로운 대북제재니 뭐니 하면서 우리를 걸고드는 대결적망발을 쏟아냈다.

추악한 반통일역적무리들의 역겨운 추태이고 교활한 속심이 어린 궤변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통일부는 특대형권력부패사건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내외각계가 《박근혜퇴진》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때에 공공연히 청와대악녀의 범죄를 비호두둔하고 우리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데 더욱 발악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이자들은 지금 전 세계의 언론사들이 전대미문의 특대형추문사건을 특별소식으로 광범하게 보도하고있으나 유독 우리의 객관보도만을 《내정간섭》이요, 《남쪽사회의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요 뭐요 하고 걸고드는가 하면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과 《위협》을 운운하면서 《안보위기》를 고취하여 여론의 이목을 우리에게로 돌려보려고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다.

특히 《어떤 사태에도 흔들림없이 기존의 <대북정책>을 유지할것》이라느니,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제재를 통해 북이 비핵화의 길에 기어이 들어서게 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푼수없이 줴쳐대면서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고있다. 뿐만아니라 그 무슨 《북인권정책협의회》와 《<북인권법>후속조치리행을 위한 전문가포럼》을 비롯한 반공화국《인권》모략광대극들을 줄줄이 벌려놓고 쉬임없이 《북인권》나발을 불어대고있으며 《탈북자》쓰레기들을 끼고돌면서 그 무슨 《간담회》요, 《정책제안접수》요 뭐요 하는 얼빠진 추태를 부리고있는자들도 다름아닌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이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들과 각계층인민들은 통일부 역시 청와대비서실과 마찬가지로 《한갖 무당의 주술적예언을 집행하는 기구》로서 북남관계를 사상최악에로 몰아넣었으며 동족대결과 전쟁위험만을 증대시킨 범죄적책임을 지고 박근혜와 함께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괴뢰통일부가 이번에 또다시 《북도발》과 《제재》를 읊조린것은 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고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여 남조선민심의 이목을 우리에게로 돌림으로써 최악의 통치위기를 수습해보려는 교활한 술책의 발로이며 《순장노예》신세가 된 처지에 《핫바지》로서의 구실을 다하려는 박근혜노복들의 가련한 추태에 불과하다.

미신쟁이의 황당한 《주문》에 의해 꾸며진 박근혜년의 극악한 동족대결정책에 추종하면서 반통일, 반민족적범죄를 거리낌없이 저질러온 괴뢰통일부나부랭이들이야말로 귀신의 장단에 춤을 춘 천하의 머저리들이고 초보적인 지각도 없는 쓸개빠진 역적들이며 이번 추문사건의 주되는 공범들이다.

괴뢰통일부패거리들은 감히 우리를 걸고들면서 반공화국대결을 고취하는것이 박근혜와 함께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힐 시각만을 재촉하는 부질없고 어리석은짓으로 될뿐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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